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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소설과이념의좌표

서동수 저 | 한국학술정보 | 2007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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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3460362 / 270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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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을 떠 올릴 때마다 ‘이데올로기’가 함께 떠오르는 것은 지나친 망상일까?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말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이념의 순례자들이 있었을까? 그렇다면 도대체 이데올로기란 무엇이며, 이념의 폭풍 한 가운데 있었던 1950년대 사람들이 취했던 역사적 선택은 무엇이었을까?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는 이념의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항상 이념의 문제는 근현대사의 뜨거운 감자였으며, 그 행태 또한 극렬했다. 일제 강점기가 그랬고, 해방 공간이 그랬고, 한국전쟁과 군사독재 시절도 그랬다. 지금, 이데올로기의 임종을 보았다는 포스트모던 시대의 이 땅에서도 이데올로기의 힘은 여전히 꿈틀거리고 있다. 이념의 태풍이 몰아치던 역사 가운데, 그것도 폭풍의 핵에 해당하던 1950년대를 향한 응시는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남한의 정통성을 세워줄 반공이데올로기가 자신의 정체성을 깨우치기 시작하던 당시 작가들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 그들의 포즈를 그리고자 한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서동수
지은이 : 서동수
건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건국대학교 교양학부 강의교수를 지낸 바 있으며 2018년 현재 상지대학교에 재직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망각의 번역과 자기구원의 서사-임철우의 <백년여관>을 중심으로」, 「스펙터클의 스토리텔링과 소비의 신화-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를 중심으로」, 「김유정 문학의 유토피아 공동체와 크로포트킨의 상호부조론」, 「학교라는 시뮬라크르와 폭력의 시스템-영화 <돼지의 왕>을 중심으로」 등이 있으며, 단행본으로는 <한국전쟁기 문학담론과 반공프로젝트>, <한국문학과 콘텐츠>(공저)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제1부 반공에의 친화력과 내면화
제2부 탈이념의 지향과 응전방식
제3부 이념의 진공상태와 현실인식의 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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