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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의길

조희균 저 | 한국학술정보 | 2007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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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개정판 정보

장자의 길 [개정판] 조희균 저 | 글로벌콘텐츠 | 2016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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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3467231 / 522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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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장자는 여전히 도가 우주의 본원인 동시에 만물에 내재하는 리듬임을 일깨운다. 도道를 신神이나 부모라 일컫지 않았다. 오직 “나의 스승이시여!, 나의 스승이시여! (吾師呼! 吾師呼!)”라고 거듭 찬탄하였을 뿐이다. 2천 3백여 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오늘도 장자의 마을에는 무용無用의 나무들이 자라 무위無爲의 숲을 이루고 있다. 고단한 몸을 이끌고 마을입구에 다가서는 모든 사람들에게 휴식과 평온을 제공한다. 그것은 고요한 행운이다. 세상은 저만치 앞서 가는데 지금 나는 무엇을 듣고 무엇을 바라보는가. 혹시 부재의 나를 들여다보며 장자의 금언들을 좌판 위에 벌려놓고 혼자 “장자 사려!”를 외치고 있는 건 아닌가. 다만 장자를 그리워하며 이따금 그를 따라 “나의 스승이시여!, 나의 스승이시여(吾師呼! 吾師呼!)”하고 가슴으로 불러볼 뿐이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조희균
지은이 : 장자 (莊子)
장자는 성은 장(莊), 이름은 주(周), 자(字)는 자휴(子休)이다. 그는 송나라 몽(蒙) 사람으로 전국시대 제자백가 중 도가의 대표적인 사상가이다. 여러 문헌을 종합해 보면, 장자는 전국시대인 B.C.300년경부터 맹자보다 약간 뒤늦게 나타나 활약한 듯하다. 그는 고향인 몽에서 칠원을 관리하는 말단 벼슬아치로 근무하는 한편, 논리학파의 거물인 혜시와 친하게 지낸 박학다식한 학자요 논객이었다. 초나라 위왕이 그를 재상으로 맞아들이려고 했으나, 그는 자유를 속박당하기 싫어 이를 거절하고, 청빈한 생활을 하면서 유유자적한 생애를 보냈다.  

옮긴이 : 조희균
춘천교육대학 졸업 [1972년]
전직 초등교사
한국 방송 통신 대학교 졸업 [교육과]
원광대학교 동양학 대학원 석사과정 수료 [氣功學科]
<莊子의 뼈> 편역
<莊子의 길> 개정판  

목차

◈ 〈길벗 이야기Ⅰ〉 : 이외수(소설가)
◈ 편역자 머리말
◈ 덧붙이는 말
第一章 : 莊子의 슬픔
第二章 : 莊子의 기인(畸人)들
第三章 : 莊子의 道(도)
第四章 : 莊子의 덕(德)
第五章 : 옛 도인(古之道人)의 모습
第六章 : 수행(修行)의 길
第七章 : 인간 장자(人間 莊子)
第八章 : 莊子의 이상향(理想鄕
◈〈길벗 이야기Ⅱ〉 : 최 돈 선 (시인)
참고도서
◈ 편역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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