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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의미-제3판

J.G.브렌넌 저 | 곽강제 역 | 박영사 | 2007년 05월

철학의의미-제3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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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71894552 / 552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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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인간의 지적 탐구는 지적 해탈을 추구한다. 이 노력의 과정과 소산이 학문이다. 여러 가지 학문을 만들어내는 지적 욕구와 지적 활동의 본성은 모두 똑같다. 그러나 지적 활동의 소산으로서의 학문들은 추상성과 일반성에 정도의 차이가 있다. 철학은 학문들 가운데서 추상도가 가장 높고 일반성이 가장 넓은 학문이다.
“철학한다”는 것은 이 최고의 지적 추상의 봉우리에 올라 거기서 내려다보이는 일반성의 영지를 확인하는 일이다. 그러므로 “철학에 안내하는 일”은 첫째는 일상의 상식 및 개별 학문들과 철학 사이에 “추상의 사다리”를 놓아 철학에 오르는 길을 마련해주는 일이며, 둘째는 철학의 일반성이 포괄하는 영지의 경관 즉 인간의 지적 활동의 소산인 지식들의 구조적 연관성을 보여줌으로써 스스로 철학하도록 이끄는 일이다. 이 두 가지 일은 상보적으로 진행되면서 수직과 수평 두 방향으로 인간의 지적 한계들과 존재 조건의 한계들을 인식시키고, 마침내 인간의 본성에 대한 자각에 인도한다. 철학하는 일의 근본적 가치는 바로 이 “깨달음”과 “깨닫는 즐거움”이다. 철학에의 안내서는 철학이 지닌 이러한 학문적 특성을 살릴 수 있어야 한다.

저자 소개

  • 저자 : J.G.브렌넌
저자 : J.G.브렌넌
보스톤대학, 하버드대학, 컬럼비아대학(Ph.D.)에서 수학
현재 컬럼비아대학교 바나드대학 교수  

역자 : 곽강제
전북대학교에서 배우고 연구하고 가르치다가 지금은 전북대학교 명예교수이다. 지은 책으로는 『철학과 학문의 노하우』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논리학』(W. C. Salmon), 『철학의 의미』(J. G. Brennan), 『철학적 사고에의 초대』(E. L. Beardsley & M. C. Beardsley), 『서양의 지혜』(B. Russell), 『분석 철학』(M. Corrado), 『철학적 분석 입문』(J. Hospers), 『언어와 진리와 논리』(A. J. Ayer), 『철학과 논리적 통사론』(R. Carnap), 『나는 이렇게 철학을 하였다』(B. Russell), 『언어 철학』(W. P. Alston), 『자연 과학 철학』(C. G. Hempel), 『콰인과 분석 철학』(G. D. Romanos), 『괴델의 증명』(E. Nagel & J, Newman), 『비트겐슈타인의 『논리철학론』 이렇게 읽어야 한다』(R. M. White), 『논리철학론』(L. Wittgenstein) 등이 있으며, 엮은 책으로는 『논리와 철학』이 있고, 철학 논문을 다수 발표하였다.  

역자 소개

전북대학교 철학과 학부와 대학원에서 배우고 연구하고 가르쳤다. 지금은 전북대학교 명예교수이다. 옮긴 책으로 『철학적 사고에의 초대』(M. Beardsley, 서광사), 『논리학』(W. C. Salmon, 박영사), 『철학의 의미』(G. Brennan, 박영사), 『분석 철학』(M. Corado, 서광사), 『서양의 지혜』(B. Russell, 서광사), 『철학적 분석 입문』(J. Hospers, 담론사), 『콰인과 분석 철학』(G. D. Romanos, 한국문화사), 『언어와 진리와 논리』(A. J. Ayer, 비매품), 『나는 이렇게 철학을 하였다』(B. Russell, 서광사), 『언어 철학』(W. P. Alston, 서광사), 『자연 과학 철학』(C. G. Hempel, 서광사), 『괴델의 증명』(E. Nagel, 승산)이 있으며, 편저로는 『논리와 철학』(서광사)이 있다. 논문으로는 “칸트의 범주 연역에 관한 소고”, “손가락과 달―분석 철학과 동양 철학의 조정을 위한 시론”, “창과 방패는 모순이 아니다―논리와 한국 철학” 외 다수가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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