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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한지5

시리즈 : 초한지 (아리샘) [7]

김홍신 저 | 아리샘 | 2007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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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92673068 / 271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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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시대를 뛰어넘는 처세의 지침서!! 이 책은 중국 역사상 가장 치열하고 흥미진진한 싸움으로 꼽히는 초와 한의 극한적인 대립을 현대인의 감각에 맞게 되살린 역사소설이다. 초의 항우와 한의 유방이 천하를 장악하기 위해 벌이는 싸움! 장기판의 초(楚)와 한(漢)인 동시에, 인생의 축소판인 그들의 싸움을 통해 독자는 영웅호걸들의 기개와 책략, 용인술을 배운다. 이 책은 이 시대의 CEO들과 CEO가 되기를 꿈꾸는 이들에게 폭넓은 지혜와 지략을 알려줄 뿐만 아니라, 학생.청소년들에게는 자기계발과 논술력을 향상시키는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처음부터 끝까지 새롭다! “내가 초한지를 쓰기는 이번이 두 번째이다. 수년전 출판한 초한지(전5권)는 여러 면에서 나 자신도 만족하지 못하고 마음속에 박힌 가시처럼 께름칙했던 게 사실이다. 그러?던 차에 이번 도서출판 아리샘과 손을 잡고 과거 초한지의 내용 전부를 중국 고전 자료와 특히 사마천의 『사기』를 토대로 완전 개작하여 전7권의 초한지를 다시 내놓게 된 것이다.” 이 소설은 다음 사항을 특별히 유의하여 다루었다. 1. 중국 대륙을 최초로 통일한 진나라가 쉽게 멸망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2. 영생불사에 미쳤던... 처음부터 끝까지 새롭다! “내가 초한지를 쓰기는 이번이 두 번째이다. 수년전 출판한 초한지(전5권)는 여러 면에서 나 자신도 만족하지 못하고 마음속에 박힌 가시처럼 께름칙했던 게 사실이다. 그러던 차에 이번 도서출판 아리샘과 손을 잡고 과거 초한지의 내용 전부를 중국 고전 자료와 특히 사마천의 『사기』를 토대로 완전 개작하여 전7권의 초한지를 다시 내놓게 된 것이다.” 이 소설은 다음 사항을 특별히 유의하여 다루었다. 1. 중국 대륙을 최초로 통일한 진나라가 쉽게 멸망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2. 영생불사에 미쳤던 진시황의 인간성 해부 3. 항우와 유방의 상반된 처세술의 진단 4. 덕장이라는 가면에 가려진 유방의 잔인성 5. 힘만을 내세워 자기 감정을 통제하지 못한 항우의 몰락 6. 기라성처럼 등장하는 인물들이 걷는 성공의 길, 패배의 길 뿐만 아니라 숨가쁘게 펼쳐지는 사건들을 작가 특유의 예리한 감성으로 해부하고 증명했다. 출간 의의 미래사회 리더를 위한 처세와 자기계발 지침서!! 영웅호걸들의 기개와 책략, 용인술을 배우는 이 책은 이 시대 CEO들의 필독서 인류의 역사는 어느 면에서 크고 작은 전쟁으로 점철된 흐름이라고 할 수 있다. 그 극한 투쟁 속에서 인간의 본질적인 모습과 지모, 계략, 용인 등의 처세술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이 초한지는 초의 항우와 한의 유방이 천하를 장악하기 위한 피나는 싸움이 큰 줄기를 이루고 있다. 이것이 장기판의 초(楚)와 한(漢)이라고 할 수 있고, 인생의 축소판으로 볼 수도 있다. 항우는 힘에서 유방을 제압했다. 그러나 유방이 항우와의 싸움에서 연전연패를 하면서도 기사회생할 수 있었던 것은 후방으로부터 병력과 군량을 보급받는 전략에서 앞섰기 때문이었다. 정치전략 측면에서 볼 때도 유방은 투항해 온 자들을 받아들여 유효적절하게 이용한 반면, 항우는 자기에게 대적했던 자는 모조리 생매장하여 죽이는 것이 상례였다. 또 항우는 부하를 믿지 못해 늘 혼자라는 성격상 결함이 있었다. 그러나 유방은 자기가 부덕하다는 것을 알고 책사들의 전략을 자기 것으로 이용했다. 유방은 천하를 통일한 후 자기가 항우를 이길 수 있었던 점을 이렇게 말한다. “짐이 천하를 거두어들일 수 있었던 것은 소하, 장량, 한신 등 모두 짐보다 뛰어난 인걸을 얻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항우는 범증이라는 현사조차 제대로 쓰지 못했다. 이 점이 바로 항우가 패한 원인이다.” 그랬다. 유방으로서는 후방에서 빈틈없이 병참지원을 해준 소하와 어떠한 위기에서도 이를 전화위복으로 이끈 장량의 지모, 뛰어난 용병으로 연전연승한 한신, 이들 세 사람 중 한 사람이라도 없었다면 천하통일을 이룰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유방은 어느 면에서 덕장이 아닌 술수에 능한 자였다. 그는 천하를 얻자 자기에게 충성했던 자들, 한신, 팽월, 경포 등을 죽였으며 대부분의 충신을 제거했다. 이 비정의 극치는 차후 자기 후손이 치세를 하는데 걸림돌을 제거하기 위한 처세술이었다. 이 초한지는 단순히 흥미 본위의 역사 고전소설이 아니다. 그 시대 영웅호걸들의 기개와 책략, 용인술은 누구나 배워 응용할 수 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특히 이 시대의 CEO들과 CEO되기를 꿈꾸는 이들에게 폭넓은 지혜와 지략을, 또한 학생과 청소년들에게는 자기계발과 논술력을 향상시키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저자 소개

장편소설 『인간시장』으로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의 밀리언셀러 소설가가 되어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그는, 헌정 사상 유례가 없는 ‘8년 연속 의정평가 1등 국회의원(제15, 16대)’으로 소신과 열정의 삶을 펼쳤다. 이후 건국대 석좌교수로 후학을 양성하며 집필활동에 복귀했다. 현재 민주시민정치아카데미 원장, 평화재단 고문, 동서문학상 운영위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충남 공주에서 태어나 논산에서 성장했으며 건국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문학박사 및 명예정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6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이후 『인간시장』 『칼날 위의 전쟁』 『바람 바람 바람』 『내륙풍』 『난장판』 『풍객』 『대곡』 등으로 대한민국에 소설 폭풍을 일으키며 한국소설문학상, 소설문학작품상을 수상했고, 우리 민족의 자존심을 높이는 대하역사소설 『김홍신의 대발해』(전10권)를 발표해 통일문화대상과 현대불교문학상을 수상했다. 2015년 장편소설 『단 한 번의 사랑』으로 한국문학상을 수상했고, 2017년 장편소설 『바람으로 그린 그림』을 발표하며 상처를 끌어안는 사랑의 향기를 전했다.
그 외에도 『삼국지』 『수호지』 등의 중국고전 평역서와 『하루사용설명서』 『인생견문록』 『인생사용설명서』 『인생사용설명서 두 번째 이야기』 『그게 뭐 어쨌다고?』 『인생을 맛있게 사는 지혜』 『발끝으로 오래 설 수 없고 큰 걸음으로 오래 걷지 못하네』 등의 에세이를 포함해 130여 권의 책을 출간하면서 신념 있는 삶을 살아가는 기쁨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 있다.


 


 

목차

목차
홍문의 회합
불바다가 된 함양성
한신의 여자
천명
마의 협곡을 지나다
대장군이 된 한신
관중에 돌아온 유방
큰 고기와 피라미
팽성을 함락했지만
초군에 쫓기며
장량의 밀사
항우와 멀어진 경포
경포를 찾아간 수하
항우를 등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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