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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5509235 / 344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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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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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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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 155마일 한반도의 허리를 가로지르는 평화 대장정을 했다. 평화 대장정의 뜻과 꿈이야말로 조국의 내일을 여는 희망의 여정이라 굳게 믿는다. 한반도의 미래는 밝다. 휴전선 철조망을 걷어내는 평화체제를 향한 대장정은 이미 시작됐으며, 그러한 희망의 소식을 전하기 위해 나는 이 책을 엮었다."
- 저자의 말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경제와 외교, 그리고 통합, 한반도 번영을 말하다 남북 철도 시험 운행에 즈음 해 통일부 장관으로 재직하며 남북 교류의 획기적인 물꼬를 튼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이 한반도의 안정과 번영을 디자인한 저서 『개성역에서 파리행 기차표를』이 최근 출간됐습니다. ‘정동영의 평화시장론I’이란 부제가 달린 이 책에서 정동영 전 의장은 한반도의 공동 번영과 통합을 위한 경제와 외교 정책을 해박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북핵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푼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경제와 외교, 그리고 통합, 한반도 번영을 말하다 남북 철도 시험 운행에 즈음 해 통일부 장관으로 재직하며 남북 교류의 획기적인 물꼬를 튼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이 한반도의 안정과 번영을 디자인한 저서 『개성역에서 파리행 기차표를』이 최근 출간됐습니다. ‘정동영의 평화시장론I’이란 부제가 달린 이 책에서 정동영 전 의장은 한반도의 공동 번영과 통합을 위한 경제와 외교 정책을 해박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북핵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푼 김정일 국방위원장과의 긴박하고 화통한 면담 분위기와 내용이 긴장감 있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또 미국의 네오콘과 정가를 움직이는 사람들, 그리고 미 정부를 설득해 대북 적대감을 해소하고 개성공단 활성화를 이끌어낸 외교력을 가감 없이 전하고 있습니다. 정 전의장의 이런 외교력에 감화된 미 네오콘의 대표적 이론가 로버트 케이건은 “한국의 헨리 키신저”라고 정 전의장을 부르기도 했습니다. 정 전 의장은 이 책에서 특히 “평화가 커지면 시장도 커진다”며 평화와 시장, 이 두 가지가 21세기 한반도를 이끌 쌍두마차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되면 더불어 안정화, 내실화된 시장경제 시스템을 통해 경제가 살아나고 다시 경제가 활성화되면 평화체제는 더욱 공고해지는 평화와 시장의 선순환 구조를 21세기 한반도 번영의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저자의 말 155마일 한반도의 허리를 가로지르는 평화 대장정을 했다. 평화 대장정의 뜻과 꿈이야말로 조국의 내일을 여는 희망의 여정이라 굳게 믿는다. 한반도의 미래는 밝다. 휴전선 철조망을 걷어내는 평화체제를 향한 대장정은 이미 시작됐으며, 그러한 희망의 소식을 전하기 위해 나는 이 책을 엮었다. 한국이 만약 평양을 설득해 자유무역지구를 만들고 민간부문이 여기에 투자할 수 있게 된다면 양측 모두에 이익이 될 것이다. 한국의 기업들은 더욱 발전된 서비스업과 고부가가치 제조업으로 전환하면서 동시에 북쪽 국경 너머에서 제2물결 제품을 계속 생산해낼 수 있다. 최초의 주요 시험대는 북한과 2천만 평의 개성공단 건설협정을 맺은 것이다. -앨빈 토플러,『부의 미래』에서 2005년 정동영 통일부장관을 만난 소회를 피력하며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정동영 장관은 마치 한국의 헨리 키신저 같았다. -로버트 케이건(美네오콘의 대표적 이론가) 2005년 10월 12일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대담을 마치고
목차
저자의 말
프롤로그 : 한반도호(號)의 항로
제1장 철조망을 걷어내고 시장을 펼치자
철조망을 걷어버려요
'탈북자' 대신 '새터민'으로
평화가 커지면 시장도 커진다-나의 평화시장론
동북아는 지금 외교 전장(戰場)
제2장 6·17 김정일 위원장 면담
장대비를 뚫고 평양으로
외교 보따리는 미리 풀지 말라
11시 정각의 만남
중대 제안에 신중한 검토
흥분되는 제안입니다
진땀 흘린 핵 협상
곰발바닥 요리
제3장 개성공단이 열쇠다
걸어가면 길이 된다
통일냄비 만들기 100일작전
개성을 통해 냉전을 넘자
분단의 도시에서 평화의 도시로
개성에서 남북경제 활성화를
개성상인 정신과 동대문상인 정신
북으로 가는 문턱을 없애라
10억 달러 넘어선 남북 교역
개성으로 몰려가는 중소기업
제4장 승천하는 중국
상전벽해의 현장 상하이
쑤저우에서 개성의 미래를 보다
북핵 해법은 베이징에
중국 안방에 부는 한류
구동존이(求同存異)로 동북아 통합을
시중론(時中論), 쇠뿔도 단김에 빼라
역사와 현실을 공유하는 한국과 중국
제5장 미국을 움직이는 사람들을 만나다
개성공단 세일즈하러 왔습니다
부드러운 네오콘 럼즈펠드
친절한 라이스, 동두천 대대장 파월
美상무부, 밤샘하며 개성공단을 돕다
실용외교의 거목 키신저의 조언
미국을 움직이는 강경파 체니 부통령
폭군에서 미스터로, 미국의 대북 정책 변환
신속한 해법과 느린 협상의 충돌, 앨빈 토플러의 시각
제6장 '먼 나라' 일본과의 친선
한일관계 역사보다 미래가 중요
갈등의 조정자로서의 동북아 균형자론
쓰시마 섬(對馬島)은 우리 땅? 독도는 일본 땅?
동북아 역사 전쟁을 넘어라
제7장 세계 인맥 구축의 현장 다보스포럼
한국의 비전을 강조하다
광속으로 진화하는 세계
'한반도 평화 번영 정책'에 세계의 참여를
아르빌 자이툰 부대 방문
제8장 부러워 할 수만 없는 독일통일
특파원으로써 취재한 베를린 장벽 붕괴
독일에서 한반도 통일을 생각하다
유럽 통합과 동북아의 미래
우리는 아직 숙제가 많다
중소기업 진흥이 선진국으로 가는 지름길
중소기업에 일할 맛나게 해야
제9장 한반도 평화가 동북아 번영을 이끈다
미래에 대한 희망의 정치
미로에서 길 찾기
9·19 공동성명은 평화 小장전이다
한반도 평화 체제
중대 제안과 평화 비용
한반도 냉전 구조 해체를 향하여
한미 신뢰와 남북 소통을 위하여
9·19 공동성명과 포용정책
개성역에서 파리행 기차표를
제10장 평화의 싹을 틔우기 위해
남북 대화의 문을 열기 위하여
비선(秘線)보다 정공법으로
두드리면 열린다
만나야 통한다
사각보다 원형으로
NSC 상임위원회
우리 민족끼리
깜짝 놀란 북한대표단의 현충원 방문
제주해협 통과에 대한 결단
분쟁의 바다를 평화의 바다로
남북관계발전법 통과
공존의 철학
제11장 평화가 돈이다
전기가 통하면 혈맥이 통한다
평화와 경제의 선순환을 위하여
평화체제가 비전이다
경제 통합이 정치 통합으로
에필로그 : 새로운 바람 속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