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욕망하는몸

루돌프센다 저 | 박계수 역 | 뿌리와이파리 | 2007년 05월

북트리

정가
$56.00
판매가
$30.8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62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90024695 / 477쪽 152 x 223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47,700
  • 27,000
  • 32,400
  • 33,300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인간의 육체에 관한 100가지 보고!! 이 책에서 지은이 루돌프 셴다는 유럽 곳곳의 재미있는 이야기와 전래동화, 속담, 의학적인 보고 등을 통해 과거에는 육체를 어떻게 다루었는지를 살핀다. 즉 우리의 육체관과 육체에 관한 신화가 어디서 유래했으며, 그것이 근세로 넘어오면서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지은이는 과거의 육체숭배를 짚어보고, 육체의 갖가지 이상 증세나 오늘날 이루어지는 육체의 연출 및 육체의 센세이션에 관해서도 이야기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육체는 현재 호경기를 맞고 있다. 육체는 꾸준히 단련되고 가꾸어진다. 날씬한 것에 대한 숭배는 매일처럼 새로운 전성기를 맞는다. 화려한 잡지 속의 미인들은 우리 눈에 마치 당연한 모습처럼 보인다. 이제 의학 지식은 우리 시대에 진지하게 연구되고 시행되어야 하는 하나의 제도로 발전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질병과 치료를 둘러싼 이야기를 주고받거나, 아니면 기껏해야 병원 대기실에서 유명한 의사들의 수술 실력을 입에 올릴 따름이다. 하지만 과거에는 그렇지 않았다. 이 책 『욕망하는 몸-인간의 육체에 관한 100가지 이야기』에서 지은이 ... 육체는 현재 호경기를 맞고 있다. 육체는 꾸준히 단련되고 가꾸어진다. 날씬한 것에 대한 숭배는 매일처럼 새로운 전성기를 맞는다. 화려한 잡지 속의 미인들은 우리 눈에 마치 당연한 모습처럼 보인다. 이제 의학 지식은 우리 시대에 진지하게 연구되고 시행되어야 하는 하나의 제도로 발전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질병과 치료를 둘러싼 이야기를 주고받거나, 아니면 기껏해야 병원 대기실에서 유명한 의사들의 수술 실력을 입에 올릴 따름이다. 하지만 과거에는 그렇지 않았다. 이 책 『욕망하는 몸-인간의 육체에 관한 100가지 이야기』에서 지은이 루돌프 셴다는 유럽 곳곳의 재미있는 이야기와 전래동화, 속담, 의학적인 보고 등을 통해 과거에는 육체를 어떻게 다루었는지를 살핀다. 즉 우리의 육체관과 육체에 관한 신화가 어디서 유래했으며, 그것이 근세로 넘어오면서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보여준다. 지은이는 또한 육체의 완성도와 부속물, 나아가 육체 나름의 고집과 계략에 관해 이야기하면서 과거의 육체숭배를 짚어보고, 육체의 갖가지 이상 증세나 오늘날 이루어지는 육체의 연출 및 육체의 센세이션에 관해서도 이야기한다. 그래서 이 책은 한마디로 육체의 문화사이자 육체를 다루는 방법의 문화사다. 또한 이 책은 무엇보다도 흥미로운 이야기, 머리카락이 곤두서는 무시무시한 사건들, 유쾌하고 기이한 사건들로 넘쳐난다. 이 책은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신체의 각 부위에 대한 의학적인 기본 지식과 함께 성경, 전설, 연대기, 동화, 시, 소설, 희곡, 신문 및 잡지 기사, 유행가 등을 인용하면서 다양한 각도에서 몸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간다. 문학과 동화 속에 자주 등장하는 굴러가는 머리 같은 모티브들, 몸의 각 부위가 상징적으로 지니는 의미, ‘히스테리’라는 개념의 유래, 처녀막의 신화, 시에서 항상 찬미의 대상이 되는 눈과 입술 등에 관한 내용은 독자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며, 의학서나 연대기 같은 온갖 종류의 기록물에서 뽑아낸 인용문들을 읽는 재미도 만만치 않다. 지은이 루돌프 셴다는 인체의 경이로움을 낱낱이 제시하면서 우리 몸의 내부와 외부에 관해, 아름다움과 부족함에 관해, 유행의 어리석음과 새로운 육체관에 관해 좀 더 진지하게 생각해보도록 자극한다.

저자 소개

  • 저자 : 루돌프센다
지은이 | 루돌프 셴다(Rudolf Schenda)
1950년생으로, 스위스 취리히 대학의 유럽 민속문학 정교수를 지냈다. 최근에는 구두의 의사소통 형태와 일상의 문화사에 연구의 중점을 두고 있다. 저서로 (1995)가 있다.
옮긴이 | 박계수
이화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밤베르크 대학에서 공부했으며, 이화여대, 총신대, 한신대 강사를 지냈다.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E. T. A. 호프만의 을 우리말로 옮겨 한독문학번역상을 수상했고, 주요 역서로 , , , , ,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박계수
이화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밤베르크 대학에서 공부했으며, 이화여대, 총신대, 한신대 강사를 지냈다. 현재는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E. T. A. 호프만의 <악마의 묘약>을 우리말로 옮겨 한독문학번역상을 수상했고, 주요 역서로 <은밀한 몸>, <에로틱한 가슴>, <티베트에서의 7년>, <파라오의 음모>, <위대한 항해자 마젤란>, <항해의 역사> 등이 있다.

목차

목차
들어가며
1 피부와 머리카락
피부: 육체와 생명의 총개념 / 피부 형벌 / 외부세계가 피부 속으로 침투하다 /
위생, 철결, 화장 / 피부는 자신의 상태를 외부에 알린다 / 칠판의 역할을 하는 피부 /
피부 발진 / 머리카락도 자신을 표현한다 / 머리카락은 대체로 그렇다 /
머리색: 금발이든 백발이든 / 대머리 / 수염: 여성에게도 있다 / 육체의 털가죽
2 머리와 목
머리통이 큰 사람과 두개골 쪼개는 사람 / 짜증나는 두통 / 참수 / 주인공으로서의 머리 /
굴러가는 머리들 / 머리의 캐리커쳐와 인상학적인 오류 / 긴 목, 뻣뻣한 목
3 눈과 귀
눈의 기적 / 순가, 눈의 활동 사랑의 불꽃 / 눈물의 강, 울음의 끝 / 위기와 부상 /
맹인 예지자 / 귀지와 귀의 장식 / 귀의 통증과 귀의 해학 / 귀의 기적 / 장애와 쇠약
4 입과 코
입의 겉과 속 / 말과 침묵 / 입술과 사랑 / 나를 위한 키스, 당신을 위한 키스 /
이에는 이로 / 기적 위에 기적을! / 가슴 아픈 것, 고통스러운 것 /
위험한 혀와 위험에 처한 혀 / 혀의 마비, 혀의 부종 / 감칠맛과 입맛을 돋우는 음식 /
인후와 삼키기 곤란한 증세 / 코의 기적, 기적의 코 / 코피, 코벌레 /
콧물이 흐르는 코 / 좋든 싫든: 후각과 미각
5 심장과 신장
근육질 / 심장이 뛰는 곳 / 심장과 경건한 영혼의 소유자 / 심장과 고통 /
심장을 먹는 것에 관하여 / 여기서는 신장이 문제다 / 요도, 방해물 / 매일 보는 소변
6 체액과 힘
체액, 영혼의 장소 / 치료하는 피 / 독성이 있는 피? 생리의 신화 / 혈관과 맥박 /
방혈에서 헌혈까지 / 공기와 폐 / 호흡, 입김, 생기 / 또 다른 체액, 황색 담즙과 흑색 담즙 /
쓰디쓴 쓸개 / 우울한 비장 / 신경, 혹은 근세의 체액에 관하여
7 가슴과 배
가슴, 가슴들 / 구멍의 비밀: 배 / 위장 장애 / 장, 창자 / 장의 얽힘과 부상 /
배변과 설사 / 항문의 끝에서 / 까다로운 종말 생산물
8 성기와 성
무화과 잎은 있는가 없는가? / 페니스 / 둥글고 볼록한 음낭 / 전립선 / 정자와 자위 /
낯선 여성성: 외음부와 질 / 히멘의 신화: 처녀막 / 자궁과 히스테리
9 팔과 다리
해골의 '뼈' / 소름끼치는 해골 / 부담스런 어깨 / 세계정복자, 자기탐구자: 팔 /
그리고 원래의 다리 / 무릎 꿇기 / 품속에서의 보호 / 거의 언제나 화를 자아낸다: 엉덩이
10 손과 발
도구 중의 도구 / 손의 상실 / 치욕의 손 / 집게손가락: 암시 / 엄지손가락: 강한녀석 /
메니큐어를 칠하거나 실하지 않은 손톱 / 바닥에 붙어 있는 발 / 발의 고통 /
자연의 복수: 통풍 / 마지막도 발가락, 처음도 발가락
참고문헌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