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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READ 마르크스

시리즈 : HOW TO READ (웅진지식하우스) [17]

피터오스본 저 | 조원광 역 | 웅진지식하우스 | 2007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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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01065892 / 221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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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자본주의에 관한 최초·최고의 비판적 분석가, HOW TO READ 마르크스! 마르크스를 독해하고자 할 때 가장 큰 걸림돌은 그가 사용하는 용어다. 마르크스가 그 자신만의 전문 용어를 만들어내기도 했지만, 많은 것들이 독일 관념론에서 물려받은 철학 용어이기 때문이다. 또한 언제나 이론을 경험과 결부시키려 하고, 항상 실천의 방향을 모색했던 철학자인 마르크스의 글을 읽는다는 것은 이론과 은유, 철학적인 난해함과 정치적인 투박함이 공존하는 글을 읽는 어려움이 따르게 마련이다. 저자인 피터 오스본은 마르크스를 가장 생산적으로 읽는 방법은 마르크스의 글을 이 모든 수준에서 동시에 읽는 것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자본주의 자체를 사유했던 사상가 마르크스에 대해 ‘철학적 독해’를 시도하며, 마르크스의 철학을 ‘비판적인 지적 실천’이라는 관점에서 받아들인다. 이 책에서는 마르크스를 이해하기 위해 꼭 필요한 상품, 소외, 노동, 본원적 축적 등의 개념들을 이러한 관점에서 해석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우리시대 교양인을 위한 고품격 마스터클래스 - 세계적 석학, 최고의 번역자의 안내를 받으며 세기의 저작, 위대한 사상을 원전으로 직접 읽는다! 1. 슬라보예 지젝, 레이 몽크, 피터 오스본, 마크? 리들리… 세계적 석학들이 직접 저술한 책! 슬라보예 지젝, 레이 몽크 등 우리시대 최고의 지성들이 저자로 참여한 영국 그란타 북스(Granta Books)의 야심찬 기획 ‘HOW TO READ’ 시리즈는 ‘(우리시대) 대가의 눈으로 (사상의 원류인) 대가를 읽는다’는 획기적인 컨셉으로 서구 지성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는 책... ■ 우리시대 교양인을 위한 고품격 마스터클래스 - 세계적 석학, 최고의 번역자의 안내를 받으며 세기의 저작, 위대한 사상을 원전으로 직접 읽는다! 1. 슬라보예 지젝, 레이 몽크, 피터 오스본, 마크 리들리… 세계적 석학들이 직접 저술한 책! 슬라보예 지젝, 레이 몽크 등 우리시대 최고의 지성들이 저자로 참여한 영국 그란타 북스(Granta Books)의 야심찬 기획 ‘HOW TO READ’ 시리즈는 ‘(우리시대) 대가의 눈으로 (사상의 원류인) 대가를 읽는다’는 획기적인 컨셉으로 서구 지성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는 책이다. 세계적 석학의 마스터클래스와 같은 책을 만들어낼 수 있었던 데에는 총 편집자 사이먼 크리칠리의 역할이 가장 중요했다. 영국의 에식스대학교, 데리다가 창설하고 초대 총장으로 있었던 프랑스의 국제철학학교, 현대 사상계의 새로운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미국의 뉴스쿨(New School for Social Research) 철학과 교수, 그리고 세계 주요 대학의 방문교수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철학자인 크리칠리는 세계적 석학들을 각 책의 저자로 끌어들였다. 2.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고 가장 도발적인 작가와 사상, 그들의 글을 원전으로 직접 만난다! ‘HOW TO READ’ 시리즈의 또 다른 매력은 뛰어난 안내자의 도움을 받아 사상가가 직접 한 말, 최초의 생각이 담긴 원전 텍스트와 맞대면한다는 데 있다. 사상가들의 연대기와 이론을 요약해서 설명하는 기존 입문서들은 위대한 지성들의 사상적 진수를 제대로 체험하는 데는 한계가 있는 것이 사실이었다. ‘HOW TO READ’ 시리즈는 세기의 저작, 위대한 사상에 대한 입장?쟁점?견해를 원전 텍스트를 통해 짚어주는 책이기에 이들 사상을 머릿속에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이를 소화해 다시 우리의 입으로 나오게 한다. 그간 누구나 읽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감히 제대로 시도해보지 못한 고전에 새로운 방법으로 접근하고 있는 ‘HOW TO READ’ 시리즈는 우리 시대 교양인들이 애타게 기다려온 ‘고전 읽기의 고전’이라 불릴 만한 책이다. 3. 국내 최고 번역자들이 참여한 수준 있는 명강의! 세계적 석학들의 마스터클래스를 국내 독자들이 보다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HOW TO READ’ 시리즈에는 안인희, 김병화, 고병권 등 국내 최고의 번역자들이 참여했다. 특히 고병권을 비롯한 ‘연구공간 수유+너머’의 연구원들이 대거 참여했는데, 어려운 철학을 일반 독자들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려는 이들의 노력 덕택에 ‘HOW TO READ’ 시리즈는 인문 입문자들에게 수준 있는 명강의를 들려주려는 기획 의도를 실현할 수 있었다. 4. 분야별 참고 목록(1?2차 자료, 전기, 인터넷 사이트 등)부터 사상가의 생애까지 총망라한 완벽 가이드북! ‘HOW TO READ’ 시리즈 각각의 책 말미에는 관심사별로 해당 저작, 인터넷 사이트 등을 찾아볼 수 있게 한 ‘함께 보면 좋은 자료’와 사상가의 삶의 여정을 담은 ‘사상가의 생애’를 밝히고 있어 완벽한 가이드북으로서의 역할을 한다. 저자 서문에서는 사상가의 삶과 철학의 핵심을 간단하면서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으며, 역자 후기에는 ‘HOW TO READ’ 시리즈를 읽은 독자들이 앞으로 이 책들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에 대한 역자들의 진심 어린 조언이 곁들여져 있다. ■ 이 책에 쏟아진 언론의 찬사 매머드와 같은 세기의 저작을 넘어서고자 할 때, 이 책은 가장 탁월하고 유용한 도구가 될 것이다. - Contemporary Review 다윈에 대해 말하는 책은 많다. 그러나 ‘HOW TO READ’ 시리즈만큼, 다윈의 생각을 일반인들에게 이토록 간결하고 분명하게 이야기하는 책은 없었다. - Times Literary Supplement 레이 몽크가 쓴 《HOW TO READ 비트겐슈타인》은 비트겐슈타인의 원전과 함께 그의 독특한 생애까지도 탁월하게 그려내고 있다. 가치를 넘어서 재미와 즐거움을 동시에 선물하는 책이다. - The Herald(Glasgow) 위대한 사상가를 이해하고자 할 때, 이 작은 책은 그 어떤 두꺼운 책들보다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 Irish Times ■ 자본주의에 관한 최초·최고의 비판적 분석가 HOW TO READ 마르크스 피터 오스본 지음 / 고병권·조원광 옮김 사실 이 책을 읽다 보면 마르크스 자신이 그에 대한 생산적 독자였음을 알 수 있다. “마르크스의 저작들을 세세한 부분까지 파 들어가 볼수록 우리는 그가 자신과 대화하고 있음을 분명하게 알 수 있다.” 오스본은 마르크스의 사유를 ‘계속 진행 중인 탐구(developing investigation)’라고 불렀는데, 그것은 마르크스가 자신의 사유를 끊임없이 갱신했기 때문이다. - 중에서 마르크스를 독해하고자 할 때 가장 큰 걸림돌은 그가 사용하는 용어다. 마르크스가 그 자신만의 전문 용어를 만들어내기도 했지만, 많은 것들이 독일 관념론에서 물려받은 철학 용어이기 때문이다. 또한 언제나 이론을 경험과 결부시키려 하고, 항상 실천의 방향을 모색했던 철학자인 마르크스의 글을 읽는다는 것은 이론과 은유, 철학적인 난해함과 정치적인 투박함이 공존하는 글을 읽는 어려움이 따르게 마련이다. 저자인 피터 오스본은 마르크스를 가장 생산적으로 읽는 방법은 마르크스의 글을 이 모든 수준에서 동시에 읽는 것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자본주의 자체를 사유했던 사상가 마르크스에 대해 ‘철학적 독해’를 시도하며, 마르크스의 철학을 ‘비판적인 지적 실천’이라는 관점에서 받아들인다. 이 책에서는 마르크스를 이해하기 위해 꼭 필요한 상품, 소외, 노동, 본원적 축적 등의 개념들을 이러한 관점에서 해석하고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피터오스본
피터 오스본Peter Osborne 런던 미들섹스대학교 현대유럽철학과 교수이며, 잡지 의 편집자다. 주요 저서로 《시간의 정치학》 《문화 이론에서의 철학》 《개념 예술》 등이 있다. 《발터 벤야민: 문화 이론에서의 비?판적 평가》의 편집자이기도 하다.
고병권 현재 ‘연구공간 수유+너머’의 추장. 혁명이나 코뮨주의를 개념적으로 사유하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활발하게 강연과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니체, 천 개의 눈 천 개의 길》 《화폐, 마법의 사중주》 《고추장 책으로 세상을 말하다》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마르크스의 박사학위 논문인 《데모크리토스와 에피쿠로스 자연철학의 차이》 등이 있다.
조원광 현재 ‘연구공간 수유+너머’ 연구원으로,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대학원 재학 중이다. 《모더니티의 지층들》 《문화-정치학의 영토들》를 함께 썼다.

역자 소개

  • 역자 : 조원광
고병권/ 현재 ‘연구공간 수유+너머’의 추장. 혁명이나 코뮨주의를 개념적으로 사유하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활발하게 강연과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니체, 천 개의 눈 천 개의 길》 《화폐, 마법의 사중주》 《고추장 책으로 세상을 말하다》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마르크스의 박사학위 논문인 《데모크리토스와 에피쿠로스 자연철학의 차이》 등이 있다.

조원광/ 현재 ‘연구공간 수유+너머’ 연구원으로,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대학원 재학 중이다. 《모더니티의 지들》 《문화-정치학의 영토들》를 함께 썼다.

목차

목차
HOW TO READ 시리즈를 열며
저자 서문: 자본주의에 관한 최초.최고의 비판적 분석가, 마르크스
1. 상품은 왜 신비한가 :《자본》
2. 실천, 세계를 변화시킨다 :
3. 역사, 인간 행동의 시간성 :《독일이데올로기》
4. 소외, 사적 소유의 본성 :《경제학 철학 초고》
5. 철학의 가면들 :
6. 코뮤니즘, 역사의 해결된 수수께끼 :《코뮤니스트 선언》 《경제학 철학 초고》
7. 자본주의의 파괴성 :《코뮤니스트 선언》
8. 살아 있는 노동과 죽은 노동의 관계 :《자본》
9. 본원적 축적의 비밀 :《자본》
10. 여전히 유효한 마르크스 : ‘영국의 인도 지배의 장래의 결과’
자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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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의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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