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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메테를링크 저 | 김현영 역 | 이너북 | 2007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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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1486232 / 224쪽 210 x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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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메테를링크의 무한한 상상력과 문학적 재능으로 사회적 곤충의 생태를 극명하게 그려낸 자연관찰문학의 최고 걸작! 지구상에서 가장 번성한 생물인 곤충의 한 축이자 사회성이 아주 강한 생물로 알려진 꿀벌. 저자는 그 꿀벌에 대한 새로운 사실들을 이학적 잣대가 아닌, 감성과 지성 그리고 철학을 통해 그려내고 있다. 파랑새의 작가 메테를링크를 노벨문학상으로 이끈 대표작! 벌들은 인간이라는 존재의 복사본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모리스메테를링크
모리스 마테를링크(Maurice P.M.B. Maeterlink)
벨기에 출신으로 유일하게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시인이자 극작가, 수필가이다. 『파랑새』라는 동화 같은 희곡작품이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알려져 있지만, 프랑스 상징주의 시인들로부터 영향을 받은 첫 시집 『온실』(1889)로 문학 활동을 시작한 시인이다. 그 후 연이어 발표한 수많은 희곡 작품들이 무대연출과 주제, 테크닉 면에서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발상들을 선보여, ‘벨기에의 셰익스피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뛰어난 극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온실』을 발표한 이후 곧바로 『말렌 공주』라는 희곡을 통해 화려한 꽃을 피우기에 이른다. 이후 수많은 걸작 희곡들을 발표했고, 그중에서도 『펠레아스와 멜리장드』(1892)는 1902년 클로드 드뷔시가 오페라로 작곡하여 마테를링크라는 이름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1895년 뤼팽 시리즈의 작가 모리스 르블랑의 여동생이면서 당대의 유명 배우이기도 했던 조르제트 르블랑을 만나 운명적인 연인 관계를 맺었고, 이때부터 상징주의적 극작품보다는 모럴리스트적 가치가 돋보이는 산문을 쓰는 데 집중한다. 쉰 살이 되기 전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며 부와 명성을 얻었지만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고독과 은둔을 지향하는 삶의 태도를 견지했고, 말년에 이르기까지 자연과의 친화 속에서 인간과 삶의 근원적 가치를 깊숙이 탐색했다. 『지혜와 운명』(1898), 『꿀벌의 삶』(1901), 『꽃의 지혜』(1907), 『죽음』(1913), 『운명의 문 앞에서』(1934) 등 명료하면서도 시적인 묘미가 풍부한 산문집을 다수 남겼다





김현영
수원대학교 중국학과 졸업하였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도요타 생산방식』,『현장경영』,『전설의 사원』,『오노 다이이치와 도요타 생산방식』,『논리의 힘』,『군주론』,『명참모의 조건』,『논쟁기술』,『죽도록 일만 하다 갈거야』,『여자의 센스가 회사를 살린다』,『중국 재상 열전』등 다수가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현영
수원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엔터스코리아의 전속 번역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트릭의 심리학><잠자는 유전자를 깨워라><논리의 힘><거미의 법칙>등이 있다.

목차

추천의 글

1장 벌통 앞에 서서
부지런한 꿀벌들의 신비로운 정신세계를 살펴보기 위해 우리는 그 벌집을 비틀어 열 수밖에 없었다.

2장 분봉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의 시기 분봉
그것은 꿀의 잔치, 종족과 미래의 승리, 그리고 희생에 대한 열광

3장 도시 건설
이 도시는 지표에서 우뚝 솟은 인간의 도시와 달리 허공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역원뿔 모양으로 거꾸로 선 도시다.

4장 젊은 여왕벌들
그녀는 자신의 경쟁 상대가 도전해오는 소리를 듣자마자, 자신의 운명과 여왕으로서의 의무를 깨닫고 용감하게 맞선다.

5장 결혼 비행
햇빛이 반짝일 때, 1만 마리가 넘는 구혼자 행렬에서 선택된 단 한 마리 벌만이 여왕과 합체하고, 동시에 죽음과도 합체한다.

6장 수벌 살육
어느 날 아침, 기다리던 신호가 벌통 안에 퍼지면 얌전하던 일벌들은 재판관과 사형집행자로 돌변한다.

7장 종의 진화
꿀벌들은 자신들이 모은 꿀을 누가 먹는지 알지 못한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우리가 우주에 끌어들인 정신의 힘을 누가 이용하는지 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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