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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7151666 / 288쪽 223 x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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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김정일과 부시의 대타협>에서 저자가 소개하고 있는 글들은 15년간 현지취재를 통해 그가 들여다보았던 북핵 문제 이면에 감춰진 진실의 기록이자, 북핵 문제 해법에 대한 고뇌이다. 저자는 헬싱키헌장에서는 인권의 중요성이 강조되었고, 국경문제를 포함한 모든 국가간 분쟁은 반드시 평화적 대화로 해결해야 한다는 원칙을 세웠다.’라고 밝히며, 북핵 문제가 동북아와 한반도의 특수한 문제가 아니라 세계 차원의 보편적 과제라는 점을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 핵을 둘러싼 김정일과 부시의 선택은? 평화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출판사 리뷰
북핵 문제의 이면에 숨겨진 진실 ‘김정일과 부시의 대타협’이 문제 해결의 핵심 『김정일과 부시의 대타협』에서 저자가 소개하고 있는 글들은 15년간 현지취재를 통해 그가 들여다보았던 북핵 문제 이면에 감춰진 진실의 기록이자, 북핵 문제 해법에의 고뇌이다. 북한 핵문제는 6자회담이 문제 해법의 주체이며 유엔안보리와 국제원자력기구(IAEA) 등의 국제기구도 깊이 연관되어 있다. 따라서 북핵 문제는 국제사회와의 공조로 풀어야 하며 이와 함께 ‘김정일과 부시의 대타협’이 중요한 전기를 제공하게 된다. 그런 점에서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개방개혁의 길로 선회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 북한이 국제사회에서 더 이상 고립되면 파멸을 자초할 것이기 때문이다. 북한 주민과 체제를 살리고 한반도 평화, 세계평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핵을 자진 폐기하고 국제무대에 당당한 일원으로 나서야 한다는 점을 저자는 누누이 강조하고 있다. 북핵과 한반도 최악의 시나리오 세계적 범위에서의 북핵 문제의 해법을 찾는다! 한때 북핵문제는 두 개의 열차가 멈추지 않고 계속 달려 충돌할 시점이 가까워지는 최악의 시나리오에 접근했다. 유럽은 북핵문제에 대한 미국의 이라크방식을 지지하고 있다. 북핵문제에 미국은 유럽과 갈등 하지 않고 강경 대응할 수 있기에 한반도에서의 ‘무력 충돌’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것이다. 지금의 위기를 한국의 힘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는 점이 우리의 비극이고 여기에는 민족적 운명이 달려 있다. 그런 한편으로 저자는 북한이 체제를 개방하면 아무도 북한을 공격할 수 없다는 사실도 밝히고 있다. 한반도의 분단은 독일의 분단과 같이 얄타체제의 결과다. 이처럼 세계적 관점에서 북한 핵문제도 다루어야 한다. 저자는 2007년 베이징 6자회담의 2?13 합의로 북한 핵 문제 해결의 첫걸음은 내디뎠다고 보고 있다. 하지만 6자회담에 대해 북한이 보다 유연하고 전향적인 자세 변화도 촉구하고 있다. 이 책은 북핵 문제가 동북아와 한반도의 특수한 문제가 아니라 세계 차원의 보편적 과제라는 점을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 저자는 머리말에서 ‘1975년 8월 헬싱키헌장 체결에서 출발한 동서진영의 화해협력과 평화공존은 전쟁이 없이 평화적으로 냉전종식에 기여했으며, 서방 민주주의체제는 동방 공산주의체제를 지속적으로 동질화하는 과정임을 증명했다. 헬싱키헌장에서는 인권의 중요성이 강조되었고, 국경문제를 포함한 모든 국가간 분쟁은 반드시 평화적 대화로 해결해야 한다는 원칙을 세웠다.’라고 밝히며 그 당위성을 역설한다. 이러한 평화적인 해결 노력이 북한에서도 일어나야 한다. 결국 이것은 김정일의 ‘통 큰 결단’, 김정일과 부시의 대타협으로 풀릴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일관된 주장이다.
핵폭탄 보유로 체제수호를 하느냐, 개혁개방으로 북한이 살아남는 길을 모색하느냐의 선택이 김정일 앞에 제기된 것이다. 이 때 김정일의 결단은 핵 프로그램 포기선언이며 국제사회의 검증을 철저히 받겠다고 선언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시가 북한을 ‘악의 축’으로 계속 지목할 것인지, 그리고 선제공격 정책을 포기할 것인지를 공개적으로 부시에게 묻는 것이다. 김정일이 결단한다면 국제사회는 박수를 칠 것이 확실하며, 시선은 워싱턴으로 집중될 것이다. 워싱턴의 반응은 김정일의 결단에 호의적일 것이 확실하다. 북한을 ‘악의 축’ 명단에서 제외하고 경제지원을 약속하겠다는 긍정적 회답을 받게 될 것이 분명하다.
--- <김정일과 부시의 대타협 가능한가> 중에서
동북아 정세의 진전은 한국 국민의 의지로 풀 수 없다는 점에 한국의 비극성이 있다. 우리 국민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결정하고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없는 게 국제문제의 흐름이다. 북한 핵 문제는 6자회담과 유엔 안보리라는 국제기구의 손에 넘어가 있고, 북한 핵 문제는 여기서 풀릴 수밖에 없는 것이며, 다른 길은 없기 때문이다. 결국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민족공조만 강조하다가는 국제사회에서 독불장군으로 고립무원의 낭떠러지로 전락할 위험이 크다는 점이다. 민족공조를 국제공조와 어떻게 잘 조화해서 비극을 피하고, 항구적 평화를 구축하느냐에 민족적 운명이 달려 있다. 북한이 대타협으로 핵 위기를 잘 극복하는 데서 평화의 길은 열릴 것이다.
--- <북한 핵실험과 안보리 제재 그리고 6자회담> 중에서
프롤로그 북핵 문제의 해법은 어디에 있는가
1장 한반도, 핵의 유혹
부시의 테러전쟁과 북한 핵 문제
김정일은 독재자인가, 개혁가인가?
국제 핵 기술 암시장 주도한 칸 박사의 정체
북 미사일에 대한 유엔 안보리 결의 1695호의 의미
실패한 무궁화꽃―한국의 핵 개발 프로그램
2장 북핵 그리고 한반도 최악의 시나리오
북한의 핵실험과 미국의 딜레마
김정일과 부시, 마지막 담판의 장으로 접근하다
북핵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북핵 문제는 국제공조로 풀어야 한다
3장 김정일, 또 한번의 기회와 선택
밀로셰비치의 비극이 김정일에게 준 교훈
북 미사일 발사, 국제공조만이 해법이다
탈북자와 ‘게르만 엑소더스’
헬싱키헌장과 1990년대 공산주의 몰락의 교훈
북한은 개혁개방으로 갈 것인가
4장 미국의 북핵 정책과 이라크 전쟁
북핵 문제에 유럽이 미국을 지지하는 이유
김정일과 부시의 대타협 가능한가
이라크 전쟁으로 더욱 불투명해진 북핵 문제
카다피와 후세인의 엇갈린 운명
5장 북핵 문제 어떻게 풀 것인가
북한 핵무기 보유 선언의 충격
김정일의 통 큰 정치만이 핵 위기 막는다
리비아방식에서 북한 핵 문제의 해법을 찾는다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
북한 핵실험과 안보리 제재 그리고 6자회담
북한 핵 문제 연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