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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머릿속에가을이오면

시리즈 : 저학년을 위한 꼬마도서관 [70]

다그마H.뭘러 저 | 김경연 역 | 주니어김영사 | 2007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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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4924470 / 32쪽 194 x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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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우리 할머니에게 찾아온 가을은 참 이상합니다. 할머니의 소중한 기억을 날려 버리니까요. 할머니는 엄마가 언제 결혼했는지, 내가 언제 태어났는지, 우리가 뭘 하고 놀았는지, 기억하지 못해요. 그래도 전 괜찮아요. 할머니는 여전히 다정하고 전 여전히 할머니를 사랑하니까요.

알츠하이머 병에 걸린 할머니에게 보내는 가슴 따뜻한 마음의 편지가 마음에 와닿는 그림책.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할머니에게 찾아온 이상한 가을! 어제 있었던 일을 기억하지 못하면 기분이 어떨까? 내가 누구인지, 어떤 일을 했는지 기억할 수 없다면? 모든 것이 낯설게 느껴지며 마치 달 한가운데에 홀로 남겨진? 듯 쓸쓸할 것이다. 《할머니 머릿속에 가을이 오면》은 알츠하이머 병을 소재로 한 그림책이다.《내 다리는 휠체어》 《우리는 손으로 말해요》등 장애인 시리즈를 그린 화가 베레나 발하우스의 작품으로, 여전히 그림 구석구석에서 재치와 귀여움,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다. 이 이야기의 소재인 알츠하이머는 알로이스 알츠하이머 박사가 발견한... 할머니에게 찾아온 이상한 가을! 어제 있었던 일을 기억하지 못하면 기분이 어떨까? 내가 누구인지, 어떤 일을 했는지 기억할 수 없다면? 모든 것이 낯설게 느껴지며 마치 달 한가운데에 홀로 남겨진 듯 쓸쓸할 것이다. 《할머니 머릿속에 가을이 오면》은 알츠하이머 병을 소재로 한 그림책이다.《내 다리는 휠체어》 《우리는 손으로 말해요》등 장애인 시리즈를 그린 화가 베레나 발하우스의 작품으로, 여전히 그림 구석구석에서 재치와 귀여움,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다. 이 이야기의 소재인 알츠하이머는 알로이스 알츠하이머 박사가 발견한 병으로, 할아버지와 할머니에게 주로 나타난다. 처음에는 장소, 시간, 이름 등을 기억하지 못하고 결국 죽음에 이르는데, 가족들이 지속적인 관심을 보일수록 병이 진행되는 속도를 늦출 수 있다고 한다. 이 작품이 마음을 흔드는 이유는 천진난만한 소녀의 눈으로 알츠하이머 병과 가족의 중요성을 담담히 그려 내었기 때문이다. 할머니의 일상생활을 구체적으로 묘사했으며 할머니가 병으로 고통받을 때마다 주인공 파올라의 심장을 솔직히 적어 내려간다. 이야기의 후반부에 치달을수록 할머니의 병은 더 심각해지는데 그럴수록 파올라의 안타까움과 할머니를 사랑하는 마음이 애틋해져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한다. 그 뿐만이 아니라 파올라의 엄마가 알츠하이머 병를 머릿속의 가을로 묘사한 부분은 그 어떤 책에서도 느낄 수 없는 신선함과 아름다운 감성을 독자들에게 전해 준다.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책이 있다면 얼마나 귀중한 선물일까? 파올라의 아름다운 마음이 담긴 《할머니 머릿속에 가을이 오면》은 어린 독자들에게 알츠하이머 병에 대한 지식과 진한 가족애를 느끼게 할 것이다. 그리고 실제로 알츠하이머 병 때문에 고통 받는 가족들에게 잠깐의 휴식을,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줄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다그마H.뭘러
글쓴이 다그마 H. 뮐러
1961년 독일 자우어란트에서 태어났습니다. 함부르크에서 독어독문학과 스포츠학을 전공하고 스키 강사와 카피라이터로 잠시 활동했습니다. 30세부터 어린이 책을 썼으며 책을 쓸 때마다 명랑?한 아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2006년 그림책 《Die unsichtbare Noa 보이지 않는 노아》로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주 어린이 서적상을 받았습니다.
그린이 베레나 발하우스
독일 운테르프랑켄에서 1951년에 태어났습니다. 뮌헨에서 미술을 공부했고, 무대 디자이너로도 일했습니다. 지금은 네 아이의 엄마이면서 뮌헨에서 그림 작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린 작품으로는《내 친구는 시각장애인》《내 다리는 휠체어》《우리는 손으로 말해요 》등이 있습니다.
옮긴이 김경연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에서 ‘독일 아동 및 청소년 아동 문학연구’라는 논문으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고,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독일아동 청소년 환상문학’ 연구로 포스트닥터 과정을 마쳤습니다. 아동문학가이며 번역가로서 다수의 인문과 아동도서를 번역하고, 좋은 외국 도서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책 먹는 여우》 《내 다리는 휠체어》 《통조림 속의 아가씨》《내 강아지 트릭시를 돌려줘》《나무 위의 아이들》 등이 있습니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경연
옮긴이 김경연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에서 ‘독일 아동 및 청소년 아동 문학연구’라는 논문으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고,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독일아동 청소년 환상문학’ 연구로 포스트닥터 과정을 마쳤습니다. 아동문학가이며 번역가로서 다수의 인문과 아동도서를 번역하고, 좋은 외국 도서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책 먹는 여우》 《내 다리는 휠체어》 《통조림 속의 아가씨》《내 강아지 트릭시를 돌려줘》《나무 위의 아이들》 등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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