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 정가
- $28.00
- 판매가
-
$15.40
(45%↓)
- 적립금
- $0.31 (2%P)
품절된 상품입니다.
이 책을 꼭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아래 "상품문의"를 클릭 후 구매의사를
알려주세요. 책이 확보 될 경우 연락 드리겠습니다.
평점 - · 리뷰 0
ISBN : 9788952748904 / 667쪽 128 x 18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최인서
-
이정은
-
데이비드 솔로이
- 19,800
- 14,580
- 15,120
- 16,920
- [시리즈] 시공사 장르문학 시리즈 [36]
반디앤루니스 리뷰
과학적인 사실에 토대를 두고 급진적인 상상력을 발휘해 흥분과 재미를 이끌어 내는 하드 과학소설의 거장 그레그 베어의 작품! 2000년 네뷸러 상, 인디버 상 수상작!! 인류학자 미치 라펠슨, 생물학자 케이 랭, 그리고 질병관리센터 요원 크리스토퍼 디킨은 '헤롯 독감'이라고 불리는 이상 질병으로 인해 한 자리에 모인다. 미 위생관리국은 이 바이러스를 인간 내생적 RNA 종양 바이러스, SHEVA라고 명명하는데……. 유산, 처녀 임신, 기형아 출산, 신인종 태아. 이는 인류를 멸종으로 이끌 심판의 질병인가, 새로운 진화의 시작인가. 매혹적인, 그러나 무시무시한 과학 스릴러 <다윈의 라디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냉정한 과학적 토대에서 성취한 소설적 감동 어떻게 보면 ‘하드 과학소설(hard SF)'이라는 말은 당혹스럽다. ’과학‘이라는 조금은 딱딱해 보이는 수식어 외에도 하드코어(hardcore)를 의미하는 ‘하드’라는 수식어가 더 달라붙었으니 왠지 몇 겹이 넘는 단단한 껍질이 소설이라는 단어를 둘러싸고 있는 느낌이다. 사전적 정의 아니, 폭넓게 받아들이고 있는 의미에 따르면 하드 과학소설이란 과학적(여기서 과학이란 당연히 하드 사이언스 즉, 물리학이나 생물학, 지질학 등의 자연과학을 뜻한다)으로 확립된 이론이나 반증되지 않는 가설에... 냉정한 과학적 토대에서 성취한 소설적 감동 어떻게 보면 ‘하드 과학소설(hard SF)'이라는 말은 당혹스럽다. ’과학‘이라는 조금은 딱딱해 보이는 수식어 외에도 하드코어(hardcore)를 의미하는 ‘하드’라는 수식어가 더 달라붙었으니 왠지 몇 겹이 넘는 단단한 껍질이 소설이라는 단어를 둘러싸고 있는 느낌이다. 사전적 정의 아니, 폭넓게 받아들이고 있는 의미에 따르면 하드 과학소설이란 과학적(여기서 과학이란 당연히 하드 사이언스 즉, 물리학이나 생물학, 지질학 등의 자연과학을 뜻한다)으로 확립된 이론이나 반증되지 않는 가설에 발을 딛고 있는 과학소설을 뜻한다. 하지만 하드 과학소설이 과학이라는 요소를 소설에서 빼면 그대로 무너져버리는 부실한 건축물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뛰어난 하드 과학소설 작가들은 차가운 논리가 지배하는 과학의 세계에서 공감과 감동을 이끌어내는 소설의 장(場)을 꿈꿔왔다. 의 저자 그레그 베어도 이러한 꿈을 꾸는 작가이다. 그는 우주탐험에서 분자생물학에 이르기까지, 과학의 최신이론을 가져와 언제나 흥미진진한 과학소설을 탄생시켰다. 1984년 이래 지금까지 두 번의 휴고 상과 다섯 번의 네뷸러 상을 수상했으며, ‘하드 과학소설의 대가’, ‘현실적인 과학소설의 대가’라는 명예로운 수식어는 언제나 그의 이름 앞을 장식했다. 2000년 네뷸러 상과 2000년 인디버 상 수상작인 는 다양한 소재를 추구하며 다채로운 상상력을 펼쳐낸 그레그 베어의 장점이 고스란히 살아 있는 작품이다. 작품에서, SHEVA라고 이름 붙은 전염병은 기형아 유산을 유도하며 전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고, 인류학자 미치 라펠슨과 생물학자 케이 랭은 그 불온한 질병 속에서 작은 배처럼 흔들린다. 에는 21세기 최첨단 분야인 생물학의 이론이 구석구석에 스며들어 있다. 그레그 베어는 이러한 과학적 토대 속에서 복잡한 캐릭터들을 질서 있게 배치하고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를 추출해낸다. 작품 전체를 지탱하고 있는 급진적인 상상력 혹은 설득력 있는 가설은 외부로부터의 변화나 이계의 침입이 아닌 인간의 자궁 속에서 시작된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또 작가는 불가사의하고 두려운 현상을 파헤치는 사람 그리고 그 관계에 시종일관 따뜻한 시선을 보낸다. ‘최신’, ‘첨단’이라는 흔한 수식어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작품이지만, 결과적으로 인간과 자연 그리고 진화를 가리키는 하드 과학소설의 미덕을 성취한 것이다. 뛰어난 하드 과학소설이며 불가해한 현상을 추적하는 미스터리의 흥미로움 그리고 생생한 긴장감까지 느낄 수 있는 는 이미 걸작의 반열에 올라있다. 작품을 읽으면서, 독자는 단단한 껍질에 싸인 당혹스러운 개념이 어떻게 구체적인 공감과 감동으로 변화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 작품 내용 인류학자 미치 라펠슨은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이끌려 알프스 산맥 깊숙한 동굴을 조사하다가 인류의 조상으로 판단되는 남녀와 신생아의 시체를 찾아낸다. 생물학자 케이 랭은 그루지야로 출장을 와서 시체더미를 구덩이에서 발견한다. 시체는 하나같이 임신했거나 유산한 상태였다. 한편, 질병관리센터의 요원 크리스토퍼 디킨은 동유럽 등을 돌며 기형아 출산과 유산에 관한 질병을 연구 중이다. 그는 케이 랭의 논문에 질병의 열쇠가 있음을 직감하고 케이 랭을 주목한다. 디킨의 보고를 받은 미 위생관리국은 남성에서 여성으로 전염되며 출산에 치명적인 전염병, ‘헤롯 독감’의 바이러스를 인간 내생적 RNA 종양 바이러스, 즉 SHEVA라고 명명한 후 이 질병에 맞서기 위한 대책 본부를 구성한다. 그러던 중 기형아를 유산하는 SHEVA의 첫 증상 외에 한 달 후 처녀 임신된 2단계 증상의 태아조차 사산되는 일이 일어나면서, 세계는 인류의 종말을 예견하는 이들과 감염자들로 일대 혼란에 빠지게 된다. 과연 SHEVA는 인류를 멸종시킬 심판의 바이러스일까? 아니면 인류의 다음 단계를 의미하는 진화의 첫걸음일까.
목차
1부 헤롯의 겨울
2부 SHEVA의 봄
3부 스텔라 노바
작가 후기
감사의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