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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14016119 / 160쪽 154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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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해체되어 가는 가정에서 그 고통을 고스란히 짊어지고 사는 어린이들의 슬픈 삶을 그린 동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쓰레기 같은 녀석!", "쓰레기는 쓰레기통 청소나 해!" 쓰레기 취급을 받는 아이와 쓰레기를 주우러 다니는 아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로부터 이해받지 못하고 상처받는 아이들은 자신이 쓸모없는 존재라고 느끼며, 두려움에 떤다. 어느 장대비가 쏟아지던 날, 만복이는 흙탕물에 쓰러져 처절하게 울고 있는 대철이를 업고 빗속을 걸어가고, 두 소년은 서로의 슬픔을 위로하며 거울처럼 마주서서 얼굴에 난 상처와 얼룩을 조심스럽게 닦아 준다. 그렇게 그들은 굳게 걸어 둔 마음의 문을 열게 되는데…….
출판사 리뷰
비둘기 날개 두 장
못 말리는 문제아
나는 뭐가 될까?
쓰레기통 청소는 네가 해!
굵은 입술 새와 오색 주먹밥
만복이네 집
고물상 털보 아저씨
종이우산
그렇게 도망치면 다냐!
호루라기와 헌 이불
쓰레기 형제
우리들의 날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