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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0900103 / 391쪽 145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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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인디영화의 대명사 짐 자무시, 그는 졸업 작품으로 만든 <영원한 휴가>가 독일 만하임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유럽에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하였고, 두번째 장편 <천국보다 낯선>이 칸 영화제에서 황금카메라상을, 로카르노 영화제에서 황금표범상을 받으며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게 된다. 인터뷰집 『짐 자무시』는 1981년부터 2000년까지 발표된 그의 인터뷰 중 가장 의미 있고, 매력적인 텍스트 15편을 통해 ‘미스터리 맨’ 짐 자무시의 정체를 밝혀나간다. 다양한 국적과 각기 다른 관심사를 가진 인터뷰어들을 통해 20여 년에 걸쳐 기록된 이 인터뷰들은 ‘시간’과 ‘국경’을 종횡으로 넘나들며 짐 자무시의 세계를 속속들이 보여주고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인터뷰를 기피하는, 감독 세 명의 청춘이 여행을 떠난다. 뉴욕에서 클리블랜드로, 그리고 그들이 천국이라고 믿었던 플로리다로. 길은 끝없이 이어지고 어디를 가든 같은 풍경, 같은 사람들이다. 그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묻는다. “이봐, 웃기지 않아? 왜 어디를 가도 다 똑같은 거지?” 흑백의 영상, '원 신 원 숏one scene-one shot'의 미니멀한 리듬 속에 고독하고 권태로운 청춘, 그리고 황량한 미국의 풍경을 담아낸 은 짐 자무시 감독을 실질적으로 세상에 알린 첫번째 영화다. 그는 이 영화로 1984년 칸 영화제에... 인터뷰를 기피하는, 감독 세 명의 청춘이 여행을 떠난다. 뉴욕에서 클리블랜드로, 그리고 그들이 천국이라고 믿었던 플로리다로. 길은 끝없이 이어지고 어디를 가든 같은 풍경, 같은 사람들이다. 그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묻는다. “이봐, 웃기지 않아? 왜 어디를 가도 다 똑같은 거지?” 흑백의 영상, '원 신 원 숏one scene-one shot'의 미니멀한 리듬 속에 고독하고 권태로운 청춘, 그리고 황량한 미국의 풍경을 담아낸 은 짐 자무시 감독을 실질적으로 세상에 알린 첫번째 영화다. 그는 이 영화로 1984년 칸 영화제에서 황금카메라상을, 로카르노 영화제에서 황금표범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게 되었고, 한순간에 인디영화계의 스타 감독으로 자리하게 되었다. 또한 이 영화는 단순한 영화 텍스트로서의 의미를 넘어 당시 세대를 드러내주는 하나의 지표로서 읽히기도 했다. 소설가 김연수 씨는 『가면을 가리키며 걷기』로 작가세계 문학상을 수상하며 당선소감에서 을 이렇게 언급하기도 하였다. “이 소설을 나와 함께 뉴 트롤즈의 아다지오를 들으며 87년 대선을 투표권 없는 눈으로 지켜보았고, 의 순으로 영화를 보았던 나의 세대에게 바친다.” 그런데 짐 자무시가 미국 인디영화계를 대표하는 감독이며, 전 세계 영화광들의 가슴을 뛰게 했던 을 만든 감독이라는 것을 떠올려볼 때, 그 이름에 비해 실체가 덜 알려진 인물이다. 이는 인터뷰를 기피하는 그의 성격 때문이기도 하지만, 국내에서 그의 영화를 만날 수 있는 통로가 좁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인터뷰집 『짐 자무시』는 1981년부터 2000년까지 발표된 짐 자무시의 인터뷰 중 가장 의미 있고, 매력적인 텍스트 15편을 통해 ‘미스터리 맨’ 짐 자무시의 정체를 밝혀나간다. 다양한 국적과 각기 다른 관심사를 가진 인터뷰어들을 통해 20여 년에 걸쳐 기록된 이 인터뷰들은 ‘시간’과 ‘국경’을 종횡으로 넘나들며 짐 자무시의 세계를 속속들이 보여주고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루드비그헤르츠베리

역자 소개

  • 역자 :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뉴욕 SVA에서 영화를 전공하였다. 현재 영화 작업과 번역 작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열두 가지 이야기><6월 25일, 하멜른>등이 있다.

목차

목차
서문
길의 시작
천국은 거기 없었다
독립적인 영혼
낯선 이
삶과 삶의 순간들
미스터리 맨
Shot by Shot
다섯 개의 밤을 가로지르다
리허설
커피와 담배, 짧은 이야기
데드 맨은 여행을 떠나다
물러서거나 나아가거나
허리케인처럼
영화감독의 길
사무라이
욕심 많은 돈 주앙의 안타까운 몸부림
옮긴이의 말
짐 자무시 연보
필모그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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