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노름마치2

시리즈 : 노름마치 [2]

진옥섭 저 | 생각의나무 | 2007년 04월

북트리

정가
$20.00
판매가
$11.0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2 (2%P)

품절된 상품입니다.

이 책을 꼭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아래 "상품문의"를 클릭 후 구매의사를
알려주세요. 책이 확보 될 경우 연락 드리겠습니다.

북카트 바로구매 위시리스트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84986886 / 235쪽 150 x 212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다시 올 수 없는 시간을 마중 가는 길 제 홀로 찬란히 꽃 피웠으나 때론 홀로 남아 외로웠던 이 시대 마지막 예인들의 삶과 예술, 그 깊고 오묘한 찰나를 짠한 사진 한 컷처럼 두 권의 책에 복기하였다. 빛나는 노을처럼 삶의 마지막 기운 뿜어내는 열여덟 예인, 그들의 고아하되 애절한 사연들! 그것은 견주자면, <브에나비스타 소셜클럽>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의, 세월과 삶을 품은 노래와 견줄 만한 무엇이리라. 『노름마치』는 그러한 속 깊은 삶의 비밀을 품고 있는 이 땅의 최고 전통 명인들이 벌이는 다채로운 놀음의 향연이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진옥섭
지은이 : 진옥섭
전통예술 연출가이다. 그는 1964년 전남 담양에서 출생하여 연극을 하다 탈춤을 통해 전통과 춤에 빠져들었다고 전한다. 전국을 춤 기행하였고, 1990년 ‘춤터 세마루’를 만들어 활동했다. 1993년에는 『객석』 예술평론상을 수상했는데, 지금껏 평론 쓰기보다 보도자료 작성에 더 몰두해왔다. 1993년 서울놀이마당의 상임연출을 맡았으며 1995년 서울 두레극장의 극장장, 2001~2003년 KBS <굿모닝코리아> PD로 활약했다.

기획사 ‘축제의 땅’을 만들어 <여기 심청이 있다>, <이 땅의 사람들>, <춤의 고을, 고성사람들>, <남무, 춤추는 처용아비들>, <여무, 허공에 그린 세월>, <전무후무> 등을 올렸고, 2006년 <풍물명무전>으로 올해의 예술상을 수상했다. 2008년에는 한국문화재보호재단 한국문화의집 예술감독으로 임명되어 <유랑광대전> <팔무전> <시나위> 등을 올렸고 2012년 여수엑스포를 치렀다. 솔직히 손님 끄는 재주 하나로 지금껏 버티고 있다. 2013년 아직도 자판을 못 외워 등에 ‘오만한 뼈’가 박혀 있지만 겸손히 고개 숙여 보도자료를 친다.
  

목차

[ 1권 ]

책머리에 : 4무(武.舞.巫.無)에 사무치다

프롤로그 - 이 책은 보도자료입니다
보고픔도 극심한 허기의 일종이다

1. 예기(藝妓), 이화우 흩뿌릴 제
서설 - 지평선에 약속이 있다
하나 - 춤추는 슬픈 어미, 장금도
둘 - 춤을 부르는 여인, 유금선
셋 - 중고제의 마지막 소리, 심화영

2. 남무(男舞), 춤추는 처용아비들
서설 - 천 리 아랫녘으로 영남춤을 마중 가다
하나 - 춤으로 생을 지샌 마지막 동래한량, 문장원
둘 - 밀양변가 춤의 종손, 하용부
셋 - 우조(羽調) 타는 '무학도인(舞鶴道人)', 김덕명

3. 득음(得音), 세상에서 가장 긴 오르막
서설 - 소리 소문을 보러 거다
하나 - 백 년의 가객, 정광수
둘 - \"적벽강에 불 지르러 가요\", 한승호
셋 - 초야에 묻힌 초당의 소리, 한애순

[ 2권 ]

책머리에 : 4무(武.舞.巫.無)에 사무치다

4. 유랑(流浪), 산딸기 이슬 털던 길
서설 - 보릿고개 언덕 위의 하얀 부포꽃
하나 - 포장극장의 소년 신동, 김운태
둘 - 흰옷 입은 심청 엄미, 공옥진
셋 - 마지막 유랑광대, 강준섭

5. 강신(降神), 영험은 신령이 주지만 재주는 네가 배워라
서설 - 한양 만신을 찾아서
하나 - 아직도 '왕십리 개미'라오, 김유감
둘 - 본향 꽃밭의 길라잡이, 이상순
셋 - 작두 타는 비단 꽃 그 여자, 김금화

6. 풍류(風流), '춤의 삼각지대' 사람들
서설 - 춤의 고을 사람들
하나 - 춤을 일구는 농사꾼, 이윤석
둘 - 한려수도의 마지막 대사산이, 정영만
셋 - 진주라 천 리에 제일무, 김수악

에필로그 - 스크롤바를 올리며
여기 적힌 먹빛이 희미해지더라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