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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90699459 / 333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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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바이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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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 정영훈
- 14,400
- 25,200
- 44,100
- 12,600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책의 내용 1. 춘암상사(春菴上師) 박인호(朴寅浩, 1855.12.25~1940.4.3) 천도교 4세 대도주 춘암 박인호는 2세 교주 해월 최시형에게서 입도한 이후 수도 연성과 포덕에 힘썼으며, 동학혁명에도 접?주로 참여하여 큰 승리를 거두기도 했다. 천도교 3세 교주 의암 손병희로부터 천도교의 도통을 이어받아 4세 대도주가 되었으며, 1900년대 초의 천도교단의 비약적인 성장과 교육/문화 활동을 주도하면서 지도력을 발휘하였다. 3.1운동으로 옥고를 치렀으며, 의암의 환원 이후에는 일제(日帝)의 천도교 분열 책동의 여... □ 책의 내용 1. 춘암상사(春菴上師) 박인호(朴寅浩, 1855.12.25~1940.4.3) 천도교 4세 대도주 춘암 박인호는 2세 교주 해월 최시형에게서 입도한 이후 수도 연성과 포덕에 힘썼으며, 동학혁명에도 접주로 참여하여 큰 승리를 거두기도 했다. 천도교 3세 교주 의암 손병희로부터 천도교의 도통을 이어받아 4세 대도주가 되었으며, 1900년대 초의 천도교단의 비약적인 성장과 교육/문화 활동을 주도하면서 지도력을 발휘하였다. 3.1운동으로 옥고를 치렀으며, 의암의 환원 이후에는 일제(日帝)의 천도교 분열 책동의 여파로 전개된 천도교의 신/구파(新/舊派) 투쟁의 와중에서 깊은 고뇌를 해야 했다. 일제의 식민통치가 전시체제 하에서 극악(極惡)해지던 1937~38년에 일제의 패망(敗亡)을 기원하는 전국적인 기도회(祈禱會)를 진행하다가 일제에 발각되어 춘암 본인은 물론 천도교단 전체가 파국(破局)의 위기에 직면하게 되었다. 2. 이 일지에는 춘암 박인호의 명칭이 상사(上師), 상사주(上師主), 사주(師主), 교주(敎主), 대도주(大道主), 선생주(先生主) 등을 사용하고 있다. 원래 춘암 박인호의 호칭은, 춘암 박인호 선생이 환원(還元)하였을 당시에 신구파 대립 상황에서 대척점에 서 있던 신파의 거두(巨頭)이자 중앙총부를 대표하던 최린이 직접 쓴 지석(誌石)에 “천도교 제4세 교주 법종 춘암상사 박인호지묘”라고 된 것이 최종적이고 가장 근거가 확실한 호칭으로 “천도교 제4세 교주”라고 줄여 호칭하는 것이 정당하나, 천도교의 혼란스런 역사적 흐름 속에서 오늘날 “제4세 대도주”라고 범칭(凡稱)되고 있다. 이는 천도교단 내부의 문제로 치부될 수도 있으나, 그 이면에 게재된 일제의 간교한 분열정책이 간과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그 분열정책을 제대로 이해할 때, 한때 300만을 구가(謳歌)하던 천도교의 교세가 일제 말기와 6.25를 거치면서 지리멸렬해진 상황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3. 춘암 상사 박인호는 천도교 4세 대도주이면서 독립된 ‘법설’이 나와 있지 않다. 그러나 이 책에서도 부분적으로 발췌된 춘암의 어록은, 춘암이 왜 천도교의 4세 대도주로서 수운 최제우 - 해월 최시형 - 의암 손병희로 이어지는 천도교의 도통을 잇게 되는지를 짐작케 한다. 춘암 박인호는 일생을 ‘거짓’없는 신실함을 강조하며, 스승님들의 가르침을 누구보다 실천궁행(實踐躬行)함으로써 천도교의 도맥(道脈)을 지키고, 현기(玄機)을 이어온 분이라고 할 수 있다.
목차
1책
제1장 포덕 74년 1월1일~12월31일
제2장 포덕 75년 1월1일~12월31일
제3장 포덕 76년 1월1일~10월11일
2책
제1장 포덕 76년 10월12일~12월31일
제2장 포덕 77년 1월1일~12월31일
제3장 포덕 78년 1월1일~5월14일
3책
제1장 포덕 78년 5월15일~12월31일
제2장 포덕 79년 1월1일~3월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