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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이하고싶은것들

몽스지스베르 저 | 양진희 역 | 교학사 | 2007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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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09109857 / 32쪽 257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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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밤새 하늘에서 은은한 달빛을 비추던 달님이 아침이 오고 해님이 뜨자 할 일이 없어 몹시 심심해한다. 지루한 나날을 보내던 달님은 그 동안 꼭 해 보고 싶었던 땅으로의 세상 구경을 상상한다. 혼자만의 여행을 두려워하던 달님은 드디어 용기를 내어 세상 나들이에 나선다. 너무도 아름답고 환상적인 그림만 봐도 저절로 행복해지고 상상력이 샘솟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밤새 하늘에서 은은한 달빛을 비추던 달님이 아침이 오고 해님이 뜨자 할 일이 없어 몹시 심심해한다. 지루한 나날을 보내던 달님은 그 동안 꼭 해 보고 싶었던 땅으로의 세상 구경을 상상한다. 혼자만의 여행을 두려워하던 달님은 드디어 용기를 내어 세상 나들이에 나선다. “하루를 멋지게 시작하려면 배를 타고 하늘을 나는 거야. 와 신난다! 파도타기, 내려가기, 올라가기…….“ “롤러스케이트를 타는 게 더 낫겠다! 난 씽씽 달려서 큰 도시로 갈 거야. 눈부신 아침, 기분 좋게 씽씽 달려 보는 거야.“ “그렇다... 밤새 하늘에서 은은한 달빛을 비추던 달님이 아침이 오고 해님이 뜨자 할 일이 없어 몹시 심심해한다. 지루한 나날을 보내던 달님은 그 동안 꼭 해 보고 싶었던 땅으로의 세상 구경을 상상한다. 혼자만의 여행을 두려워하던 달님은 드디어 용기를 내어 세상 나들이에 나선다. “하루를 멋지게 시작하려면 배를 타고 하늘을 나는 거야. 와 신난다! 파도타기, 내려가기, 올라가기…….“ “롤러스케이트를 타는 게 더 낫겠다! 난 씽씽 달려서 큰 도시로 갈 거야. 눈부신 아침, 기분 좋게 씽씽 달려 보는 거야.“ “그렇다면 자전거로 벌판을 가로질러 가야겠다! 바람을 타고 페달을 밟으면 신나고 재미있을 거야. 아름다운 풍경도 마음껏 볼 수 있잖아.“ “신나게 길을 가다가 이렇게 넓은 꽃밭을 보면 잠깐 쉬어 가야지! 알록달록 예쁜 꽃들의 향기를 실컷 맡을 거야.“ 달님이 땅에 내려와 모험을 하는 과정에서 달님은 여러 가지 가르침을 들려준다. 뚜껑 열리는 멋진 자동차를 타고 신나게 달려봤지만, 공해 때문에 자전거로 교통 수단을 바꾸어 버린다. 자전거를 타니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도 여유 있게 감상할 수 있어 더욱 좋다. 꽃과 식물, 동물들에 대한 애정이 많아 동물원에도 꼭 들른다.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스턴트 음식을 마다하고 채소 먹기에 여념이 없다. 달님은 자신의 이러한 행동을 통해 항상 자연이 주는 혜택에 고마워해야 하고, 자연을 보호해 나가야 하는 어린이들의 책임을 은근히 강조한다. 달님의 세상 구경의 재미는 빨간 부츠를 신고 맘껏 춤 출 때와 농구할 때 절정에 이른다. 기계적이고 획일적인 생활의 연속인 요즘의 어린이들과는 달리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은 꼭 하고야 만다. 하지만 하고 싶은 일 뿐만 아니라 해야 할 일도 철저하게 해 낸다. 땅에 내려와 있어도 하늘에 대한 걱정으로 별님들에게 하늘 안부를 묻는다. 그리고 달님은 밤하늘을 보며 갑자기 없어진 자기 때문에 친구들이 놀랄까봐 밤이 되기 전 이미 자신의 원래 자리로 돌아가 있다. 재미있는 세상 나들이를 마친 달님은 그냥 머물고 싶은 마음도 있을 텐데, 책임감이 강한 멋진 달님이었다. 이제 달님은 자신이 경험했던 재미난 일들과 소중한 것들을 별님들에게 들려 줄 것이다. 그리고 별님들에게 이렇게 말할지도 모른다. 상상만 하지 말고 도전해 보라고, 세상을 넓게 보라고, 자신의 삶을 스스로 개척하라고 말이다. 달님의 말은 이 땅에 사는 어린이들에게 하는 말이기도 하다. 달님의 일상탈출 여행을 보는 어린이들은 많은 것을 깨닫게 된다. 다른 세상에 호기심을 갖고, 넓은 세상을 향해 두려움 없이 나가는 용기 있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알게 된다. 달님의 신나는 여행을 통해 어린이들은 21세기가 요구하는 리더가 되려면 항상 도전적이고, 창의적이어야 하며, 자신의 삶을 스스로 개척하고 또한 책임질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을 배운다. 또 남에 대한 배려와 자연에 대한 고마움, 소중함을 항상 생각하고 지켜가야 하는 것도 마음에 깊이 새겨둔다. 달님의 밝고, 경쾌하고, 교훈적이기까지 한 멋진 여행기가 담겨 있는 그림동화 에는 더 큰 재미가 있다. 너무도 아름답고 환상적인 그림만 봐도 저절로 행복해지고 상상력이 샘솟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몽스지스베르

책 속에서

“하루를 멋지게 시작하려면
배를 타고 하늘을 나는 거야. 와 신난다!
파도타기, 내려가기, 올라가기…….“

“롤러스케이트를 타는 게 더 낫겠다!
난 씽씽 달려서 큰 도시로 갈 거야.
눈부신 아침, 기분 좋게
씽씽 달려 보는 거야.“

“그렇다면 자전거로 벌판을 가로질러 가야겠다!
바람을 타고 페달을 밟으면 신나고 재미있을 거야.
아름다운 풍경도 마음껏 볼 수 있잖아.“

“신나게 길을 가다가
이렇게 넓은 꽃밭을 보면 잠깐 쉬어 가야지!
알록달록
예쁜 꽃들의 향기를 실컷 맡을 거야.“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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