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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 실천문학의 시집(실천시선) [141]

조성국 저 | 실천문학사 | 2007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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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9221666 / 141쪽 126 x 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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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1990년 '창작과 비평' 봄호로 등단한 조성국 시인의 첫 시집 <슬그머니>가 출간되었다. 등단 18년 만에 펴내는 이 시집은 "풍경과 인사 속에서 어떤 절정의 순간을 포획"하는 이야기들이 담긴 시의 모음이다. 토박이말을 능숙하게 구사하는 맛깔스러움과 함께 시인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조성국
전라도 광주에서 농사의 흔적이 너부러진 염주마을에서 태어났다. 지방대학 데모판 한 귀퉁이를 기웃거리다, 특진과 현상이 걸린 지명수배를 받고 도망 다니다가, 1990년 '창작과 비평' 봄호에 '잠행하는 자의 日記'를 투고해서 작품발표의 기회를 얻었고, 한 동안 밥줄 목줄 때문에 시를 저만큼 밀쳐놓았다가, 시를 안 쓰는 자체가 외려 견디기 힘들어서 '슬그머니' 시집을 내기도 했다. 지금은 학교 밖 학교에서 애들과 선생님들의 뒷바라지를 하며 재미있게 놀고 있다.

목차

목차
제1부
순산
흰 동백
늦은 봄밤
여름 한때
낮밥
초경
홍시
화개장터
파안
광채
운주사 와불
정가
탁목
일식
다비
갓난바우
밝은 날
식경
적멸
겨울 강
대대포구에서
지네 독
제2부
중생?
다비식 날이었다
망종길
적빈 모정
부사리
천적
흔적
순한 눈물
어머니의 시
등
슬그머니
청동기의 집
삼대
기찻길 옆 오막살이
충동
닭전머리 그 집
남석리 고가에서 똥을 누다
오래된 골목
봉사, 낫날을 벼리다
청명
대적
제3부
봄의 진동
공밥
자정
출근기
신출내기
어떤 각오
꿈에
지독한 중독
눈빛, 내 마음의 경전
그 눈빛
마음의 감옥
날랜 유전
입춘 무렵
그렇게도 살았다
제4부
천각
황금 갑주
개망초꽃
직관
귀거래사
중심
가묘
수레바퀴
징집
중도
밥 한 그릇
호접점경
비탈길 끝 방
어느 하룻밤
참나무
빚진 생
향도
북극성
망월묘지
해설 / 오태호
시인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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