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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가 강해지려면

원제 : 物理が苦手になる前に

다케우치아쓰시 저 | 해나무 | 2007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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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6051840 / 220쪽 / 332g / 153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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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물리가 강해지려면』은 물리를 어렵게 생각하는 이들의 선입견을 깨뜨리고자 하는 저자의 친절한 배려로 가득한 책이다. 속도와 가속도의 개념과 관성의 법칙을 설명하기 위해 어느 날 보았던 야구 경기 시합의 이야기를 한다거나, 독자들에게 직접 야구공이 되어 그 운동을 논리적으로 상상하게끔 만들기도 한다. 이 책은 물리라는 말만 들어도 얼굴이 달아오르고 수식만 봐도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과 떠날 수 있는 물리학의 세계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관성의 법칙에서 만유인력까지! 물리학의 기초를 이 한 권으로 끝낸다! 와세다 대학 다케우치 아쓰시 교수(반도체 물리학 전공)가 선사하는 학생과 일반 대중을 위한 물리학 강의! 그는 힘이 무척?이나 센 것 같아, 이승엽의 직구 속도는 정말 최고야, 그 일을 하는 데는 너무 많은 에너지가 필요해. ‘힘’ ‘속도’ ‘일’ ‘에너지’ 등은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흔히 사 용하는 단어들이다. 하지만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일상적인 용어들이 물리학의 영역에서 언 급될 때는 너무도 낯선 단어로 탈바꿈한다. 게다가 F\u003dma , ... 관성의 법칙에서 만유인력까지! 물리학의 기초를 이 한 권으로 끝낸다! 와세다 대학 다케우치 아쓰시 교수(반도체 물리학 전공)가 선사하는 학생과 일반 대중을 위한 물리학 강의! 그는 힘이 무척이나 센 것 같아, 이승엽의 직구 속도는 정말 최고야, 그 일을 하는 데는 너무 많은 에너지가 필요해. ‘힘’ ‘속도’ ‘일’ ‘에너지’ 등은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흔히 사 용하는 단어들이다. 하지만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일상적인 용어들이 물리학의 영역에서 언 급될 때는 너무도 낯선 단어로 탈바꿈한다. 게다가 F\u003dma , W\u003dF?L 같은 알쏭달쏭한 수식과 델타(Δ)와 인티그럴(∫)과 같은 엄청난 기호들은 물리학의 세계에 발을 들여 놓기도 전에 우 리들을 겁먹게 한다. 그래서인지 물리 시간은 언제나 머리에 쥐가 나고, 골치가 아프던 시 간으로 기억된다. 그러나 그림을 못 그려도 작품을 감상할 수 있고, 악기를 연주할 수 없어도 좋은 음악을 즐길 수 있듯이, 미적분을 계산할 줄 몰라도, 어려운 기호들을 단번에 이해할 수 없다고 해도 물리를 포기하란 법은 없다고 이 책은 호언장담한다. 물리의 첫 단추인 역학의 원리를 차근차근 훑다보면 16,17세기에 갈릴레이와 뉴턴과 같은 뛰어난 과학자들이 쌓아올린 세계관을 쉽게 소화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한다. 짧은 수식 속에 녹아 있는 세상의 질서, 맥락과 과정만 이해한다면 어렵지 않아요! 물리 공포증이 있는 학생들을 위해 저자는 역학의 원리를 바로 설명하는 대신, 물리가 일본의 전통적인 짧은 시 하이쿠(俳句)와 유사한 점이 있다는 말로 운을 뗀다. 17글자만을 사용하여 자연을 보고 느낀 감상을 드러내는 하이쿠와 같이, 물리학은 겨우 한 줄 정도의 수식만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커다란 세계를 표현하는 학문이라는 것이다. 설명을 듣고 보니 이제야 물리가 어려울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이해된다. 삼라만상이라는 말로 형용되는 복잡한 자연계의 현상들을 짧은 수식 안에 녹여냈으니 그것을 대번에 이해하기란 당연히 어 려울 수밖에! 그렇다면 물리의 ‘물’자만 봐도 얼굴이 화끈거리고, 온몸이 움찔했던 시절에 안녕을 고할 처방전은 다 나온 셈이다. 수식들을 이루고 있는 기호들이 함축하고 있는 개념을 일목요연 하게 정리를 하고, 그 개념들 사이의 상관관계를 논리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면 물리가 무턱 대고 어렵기만 한 과목은 아닌 것이다. 근대과학의 핵심, 뉴턴 역학의 뿌리와 줄기를 한눈에! 아리송했던 물리학의 세계가 환해진다! 『물리가 강해지려면』은 뉴턴 역학의 원리를 이해하는 것을 중심으로 문장을 펼쳐나간다. 물론 20세기에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의 등장으로 인해 작용된 물리량만 알면 물체의 운동과 방향을 예측할 수 있을 것이라는 뉴턴 역학의 결정론적 우주관은 무너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가 뉴턴 역학의 뿌리와 줄기를 한눈에 훑어 물리의 기초를 다지려 한 것은, 뉴턴 역학의 원리를 알게 되면 자동차의 운동이나 야구공의 움직임, 인공위성의 운행 등과 같이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운동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뉴턴 역학은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 세계를 설명하는 데 있어 양자역학의 원리에 그 자리를 내주었지만, 눈으로 충분히 감지할 수 있는 세계의 운동에 대해서는 지금도 유효하다. 『물리가 강해지려면』은 물리를 어렵게 생각하는 이들의 선입견을 깨뜨리고자 하는 저자의 친절한 배려로 가득한 책이다. 속도와 가속도의 개념과 관성의 법칙을 설명하기 위해 어느 날 보았던 야구 경기 시합의 이야기를 한다거나, 독자들에게 직접 야구공이 되어 그 운동을 논리적으로 상상하게끔 만들기도 한다. 또한 뉴턴 역학 제3법칙인 작용 ? 반작용의 법칙을 이해시키기 위해서는 『함무라비 법전』의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라는 문장도 서슴없이 끌어와 역사 속 흥미로운 이야기로 어려운 수학 기호들의 압박을 잊게 해준다. 저자의 설명을 따라 F1 레이스 카 경주에도 다녀오고, 교통사고 현장도 분석하는 사이 아리송했던 물리학의 세계가 조금씩 밝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물리에 자신감이 생겼다면, 이제는 과학적 진리 탐구의 가없음도 느껴보자! 이 책의 미덕은 어렵기만 한 역학 법칙들을 쉽게 설명했다는 데 그치지 않는다. 책 후반부에서는 지동설을 주장했던 코페르니쿠스의 혁명적인 발상의 전환에서부터 상대성 원리와 양자역학이라는 두 개의 축이 떠받치고 있는 현대 물리에 이르기까지, 변화에 변화를 거듭해온 과학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400여 년에 걸친 과학 발전의 역사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게 도와준다. 뉴턴은 자기 스스로를 ‘앞에는 진리의 망망대해는 펼쳐져 있는데 그 속으로 들어가보지 못하고 다만 바닷가에서 남달리 작은 돌이나 예쁜 조개를 찾아내고 즐거워한 소년이었다’고 말했다고 한다. 세계의 운동 원리를 설명하는 역학 법칙을 발견해낸 이가 한 말이라고 생각하기엔 너무도 겸손한 말이 아닐 수 없다. 아마 뉴턴의 이 말은 끝이 없는 진리 탐구의 역사 속에서 자신의 발견은 아주 작은 발견에 지나지 않는다는 겸양의 표현이었을 것이다. 더불어 하나의 절댓값으로 규정되지 않는 넓디넓은 자연에 대한 경외심의 표현이기도 했을 것이다. 『물리가 강해지려면』을 통해 아리송하기만 했던 물리가 술술 이해되었다면, 뉴턴이 말했던 진리의 망망대해를 향해 한 걸음 더 내디뎠다는 자신감을 갖고 물리는 어렵다는 선입견을 버릴 수 있을 것이다. 혹시 아는가? 이 책을 읽은 당신이, 당신의 학생이, 당신의 자녀가 과학과 물리에 대한 관심을 키워서 인류의 지식의 지평선을 넓힐 번뜩이는 생각을 하게 될는지!

저자 소개

  • 저자 : 다케우치아쓰시
▶ 지은이 다케우치 아쓰시(竹內 淳)
1960년 돗토리 현에서 태어났다. 1985년 오사카 대학 대학원 기초공학연구소 박사 전기(前期) 과정 수료. 물리학 박사, 후지쓰연구소 연구원, 막스 플랑크 고체연구소 객원연구원, 와세다 대학 물리공학부 응용물리학과 조교수 등을 거쳐 현재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공은 반도체 물리학이다. 저서로는 『고등수학으로 알 수 있는 맥스웰 방정식』등이 있다.
▶ 옮긴이 허명구
서울대학교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대학원에서 경제학을 공부했다. 월간지 『사람과 일터』편집주간을 지냈고 현재는 자유기고가로 활동 중이다. 『아빠가 가르쳐주는 알기 쉬운 과학』『로지컬 커뮤니케이션 트레이닝』『프라이버시 온더라인』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목차
머리말 5

1. 노래의 세계 13
노래의 매력 / 너무도 유명한 바쇼의 시구 / 시와 물리의 공통점 / 수식은 이미지다
2. 타자의 코앞에서 가속되는 볼 21
어느 날 야구 경기 중계를 듣다가 / 공의 운동에 대해 생각해보자 /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 영향력이 작은 것부터 지워간다 / 야구공은 왜 계속 날아가는가 / 야구공이 되어보자 / 관성의 법칙 / 옛날 철학자가 생각한 것 / 자연철학자의 오류를 종합해보면 / '관성의 법칙'에 이르기까지
3. F1-시속 300킬로미터의 세계 47
시속 300킬로미터의 의미 / 더 정확한 속도, 그것이 미분 / 가속과 감속 / 가속도와 미분의 관계 / 적분도 좀 건드려보자 / 등가속도운동의 예: 물체가 낙하하는 과정 / 투수가 던진 공은 몇 센티미터나 떨어질까? / 좀더 복잡한 운동의 거리는? /미적분의 발명자, 뉴턴과 라이프니츠
4. ‘힘’이 있는 사람 81
‘힘’의 의미 / 가속도와 물리력의 관계 / 물리력과 질량의 관계
5. 눈에는 눈, 이에는 이 93
『함무라비 법전』 / 사람과 지구 사이의 작용ㆍ반작용
6. ‘일’을 잘하는 사람 101
물리학에서 말하는 ‘일’의 의미 / 물리적 일 / 다음은 에너지에 도전하자 / 야구공을 정지시키는 데 필요한 물리적 일 / 속도와 운동에너지의 차이 / 위치에너지 / 떨어지는 물체의 운동에너지 / 위치에너지\u003d운동에너지 / 에너지보존법칙 / 운동에너지는 어디로 사라졌는가 /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하이브리드카
7. 충돌의 물리 125
‘냉혹하다’고 말한 재판관 / 충돌을 지배하는 것\u003d운동량보존법칙 / 자동차가 충돌하면 / 배트로 야구공을 쳐내는 경우 / 럭비나 축구에서 몸을 부딪칠 때 / 안전벨트 매는 법 / 사람과 차의 불행한 조우를 줄이려면
8. 코페르니쿠스 혁명 155
별의 움직임 / 지구가 둥글다는 것은 어떻게 알게 되었을까 / 지동설은 천동설보다 훌륭했는가
9. 뉴턴의 사과 167
사과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무엇을 발견했나? / 만유인력을 나타내는 식 / 그와 그녀 사이의 만유인력
10. 신의 조각 맞추기 퍼즐 181
갈릴레이는 신을 부정했는가? / 800만의 신들과 삼라만상 / 시계와 세계
11. 상관관계와 계량화 189
톱니바퀴와 톱니바퀴 / 상관관계와 그래프, 그리고 인과관계 / 모든 양을 숫자로 치환한다 / 가치의 계량화
12. 뉴턴 역학에서 현대 물리로 199
뉴턴 역학 / 운동방정식 / 산업혁명으로 / 산업혁명 이후의 발전 / 지식의 지평선
후기 209
참고문헌 211
옮긴이의 말 213
찾아보기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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