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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세로 세계사 3 - 중동 화려한 이슬람세계를 찾아서

시리즈 : 가로세로 세계사 [6]

이원복 저 | 김영사 | 2007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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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4924685 / 230쪽 188 x 256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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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세계사 편식하지 맙시다!! 천만 독자의 신화를 만든 <먼나라 이웃나라> 시리즈에 이어, 이원복 교수가 안내하는 <가로세로 세계사> 시리즈 제3권 중동 편! 이란, 이라크, 요르단, 쿠웨이트, 이집트, 시리아, 리비아, 레바논, 사우디아라비아, 예멘, 오만, 바레인, 팔레스타인 그리고 이스라엘. 총소리가 그치지 않는 화약고, 중동. 그러나 알고 보면 세계문명의 발상지로 수많은 문화유산을 간직한 축복받은 땅이다. 세계의 중심에 우뚝 섰던 이슬람제국, 유럽의 르네상스를 이끈 예술과 자연과학의 성과들, 그리고 성경과 코란의 충돌까지… 모든 오해와 편견을 걷어내고 중동 역사의 진실과 만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중동은 왜 불타고 있는가? 성경과 코란이 기록하지 못한 역사를 만난다! 이슬람교는 가장 늦게 일어나 가장 빠른 속도록 번진 종교이다. 불과 100년 만에 아시아, 아프리카에 이르는 거대한 제국을 건설했다. 선진문화와 군사력으로 세계의 중심이 되었던 중동. 그런데 지금은 테러와 폭력으로 미국, 이스라엘 등과 맞서고 있다.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가 같은 신을 섬기면서도 끝없이 피와 눈물을 흘리는 이유는 뭘까? 실타래처럼 엉킨 중동 문제는 그 역사를 통해 핵심을 제대로 보는 게 중요하다. 보는 시각에 따라 해석도 천지차이인 이슬... 중동은 왜 불타고 있는가? 성경과 코란이 기록하지 못한 역사를 만난다! 이슬람교는 가장 늦게 일어나 가장 빠른 속도록 번진 종교이다. 불과 100년 만에 아시아, 아프리카에 이르는 거대한 제국을 건설했다. 선진문화와 군사력으로 세계의 중심이 되었던 중동. 그런데 지금은 테러와 폭력으로 미국, 이스라엘 등과 맞서고 있다.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가 같은 신을 섬기면서도 끝없이 피와 눈물을 흘리는 이유는 뭘까? 실타래처럼 엉킨 중동 문제는 그 역사를 통해 핵심을 제대로 보는 게 중요하다. 보는 시각에 따라 해석도 천지차이인 이슬람세계와 중동분쟁에 대해 그 어느 책보다도 정확하고 엄정한 균형감각을 가지고 역사문화적으로 해석하였다. 그 어떤 문명보다도 화려한 중동의 문화, 역사, 종교를 가장 쉽고 명쾌하게 들여다본 중동 이해의 최고 길잡이와 키워드가 제시되어 있다.

저자 소개

1946년 충남 대전 출생. 1966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과를 수학했다. 1975년 독일 뮌스터 대학의 디자인학부에 유학, 졸업 때 디플롬 디자이너(Dipl. Designer) 학위 취득과 함께 총장상을 받았으며, 같은 대학 철학부에서 서양미술사를 전공했다. 독일 뮌스터 시와 코스펠트 시 초청으로 개인전을 열었고, 1993년 우리나라 만화 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로 제9회 눈솔상을 받았다. 한국만화&애니메이션학회 회장을 역임했고(1998~2000), 현재는 덕성여대 시각디자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세계 최대 규모와 권위를 자랑하는 2009 볼로냐 국제 일러스트전에 한국 일러스트레이터로서는 처음으로 심사위원에 선정되는 명예를 안았다. 대표 작품으로 '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 '세계사 산책', '와인의 세계, 세계의 와인', '가로세로 세계사', '왕초보 주식교실', '부자국민 일등경제', '만화로 떠나는 21세기 미래여행', '나란나란 세계사 도란도란 한국사', '신의 나라 인간 나라' 등이 있다. 만화로 세상을 이야기하는 지성인, 글로벌 시대의 문화 통역자. 경기고 재학 중 어린이신문사에서 외국 만화를 베끼는 아르바이트를 한 것이 계기가 되어 만화와 인연을 맺은 작가는 서울대학 건축학과를 수학하고 독일 유학의 길에 오른다. 10년의 독일 생활에서 세계 각국의 만화를 두루 섭렵하고 익힌 그는 프리랜서로 서독 신문에 만화와 포스터를 게재했고 독일의 권위지 '알게마이네 차이퉁' 150주년 기념호 표지를 그리기도 했다. 1984년 귀국 이후 그는 대학 강단에 서는 한편 '먼나라 이웃나라'를 시작으로 역사, 문화, 경제, 철학에 이르기까지 만화로 세상을 이야기하는 작업을 지침 없이 해왔다. 이원복 교수는 작은 체구의 동양인으로 독일을 비롯한 유럽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아 유럽인들도 인정하는 만화를 그려냈고, 천대받던 만화 시장을 어른들도 즐기는 교양 만화라는 장르로 개척해내었다. 글로벌 시대 문화 통역자로서 그의 작업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책 속에서

치열한 중동분쟁은 세계의 관심이 총집중된 곳이고, 날이 갈수록 기독교 문명권과 이슬람 문명권의 갈등의 골은 깊어만 가고 있다. 이 와중에 9·11 테러와 팔레스타인 유혈사태 등을 통해 이슬람교가 폭력적이고 잔인한 종교로 인식되는 것은, 이 지역에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우리에게 근거 없는 반(反)이슬람정서, 반아랍정서를 심어주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갖게 한다. 예컨대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이슬람 근본주의자’라는 어휘는 서방 언론이 만들어낸 용어다. 근본주의(Fundamentalism)란 기독교에만 존재하는 것인데도 이슬람 과격분자를 지칭하는 데 쓰고 있는 것이다. 근본적으로 평화와 자애를 중시하는 다른 모든 종교와 같이 이슬람교도 매우 평화로운 종교다. 그러나 석유와 이스라엘 문제 등 이해관계가 뒤얽히면서 중동은 인류 재앙의 지대가 되어버렸다.
이 책의 목적은 우리 청소년들에게 이슬람교가 무엇인지 알려주고 세계평화를 위한 우리들의 미래를 설정하는 데 균형감각을 주기 위함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선입견과 편파적 시각에 얽매이지 않는 것으로, 나로서는 가급적 중립적 시각을 엄정하게 유지하고자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분쟁 문제는 양쪽의 입장을 공정하게 반영하여 오늘의 사태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했다. 그러나 중동 문제만큼 세계적으로 민감한 문제도 없으므로, 나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 책의 내용에 이의를 제기하는 측이 있을 수도 있다. 이는 다시 충분한 검증과 토론을 거쳐, 수정할 것이 있으면 분명히 수정할 것을 약속한다.
기독교도, 이슬람교도, 유대교도 모두 같은 신(여호와, 알라, 야훼)을 섬기고 있다. 그러나 그 섬기는 방법이 다르기에 이토록 갈등이 있다. 신앙이란 인류와 영원히 함께하는 신성한 것이지만, 그 신앙을 담는 틀인 종교는 조건과 환경에 맞게 인간이 만든 것이기에 종교 분쟁은 결국 문화 분쟁이기도 하다.
-저자의 글에서

목차

목차
1. 왜 이슬람이 일어났을까?
2. 위대한 스승들의 등장
이슬람의 세계
이슬람의 역사
3. 정통 칼리프 시대
옴미아드 왕조
아바스 왕조
파티마 왕조
스페인의 이슬람왕국들
몽골의 침입과 맘루크
오스만튀르크제국
후기 오스만튀르크제국
오늘의 이슬람세계
4. 중동은 왜 불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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