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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딕 회화 암흑기를 밝힌 빛과 색채의 열정

박영신 저 | 재원 | 2007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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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5751161 / 224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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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이 책은 오랫동안 역사학자나 고전주의 시대 비평가들에게 거칠고 야만스러운 문화로 폄하되었던 중세의 고딕 회화에 관한 인식(편견)을 바로잡고자 하는 의도에서 쓰여진 책이다. 기호학자 움베르토 에코는 중세를 결코 어둡고 음울한 시대가 아닌 빛과 색채로 가득한 열정적이고도 낭만적인 시대로 보고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오랫동안 역사학자나 고전주의 시대 비평가들에게 거칠고 야만스러운 문화로 폄하되었던 중세의 고딕 회화에 관한 인식(편견)을 바로잡고자 하는 의도에서 쓰여진 책이다. 기호학자 움베르토 에?코는 중세를 결코 어둡고 음울한 시대가 아닌 빛과 색채로 가득한 열정적이고도 낭만적인 시대로 보고 있다. 그 동안 고딕 미술에 관한 연구는 주로 건축에 편향되어 있었는데 이는 고딕 미술이 대부분 교회나 성당의 내부를 장식하는 부수적인 역할로 제작되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고딕 회화는 스테인드글라스 창, 채식 필사본, 프레스코 벽화, 제단화, 태... 이 책은 오랫동안 역사학자나 고전주의 시대 비평가들에게 거칠고 야만스러운 문화로 폄하되었던 중세의 고딕 회화에 관한 인식(편견)을 바로잡고자 하는 의도에서 쓰여진 책이다. 기호학자 움베르토 에코는 중세를 결코 어둡고 음울한 시대가 아닌 빛과 색채로 가득한 열정적이고도 낭만적인 시대로 보고 있다. 그 동안 고딕 미술에 관한 연구는 주로 건축에 편향되어 있었는데 이는 고딕 미술이 대부분 교회나 성당의 내부를 장식하는 부수적인 역할로 제작되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고딕 회화는 스테인드글라스 창, 채식 필사본, 프레스코 벽화, 제단화, 태피스트리 등 여러 가지 형태로 발전해 왔을 뿐만 아니라 후에 등장할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출현을 예고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주목할 가치가 있다. 비록 고딕 시대가 신이 속한 교회의 영역에서 완전히 벗어나지는 못했지만 신의 세계에서 인간 세계로 서서히 관심이 옮겨가는 유럽 문명사에서 상당한 변화의 조짐을 보이기 시작한 시기이기도 하다. 이 책은 고딕이라는 어둡고 음산한 분위기 대신, 고딕 시대의 번영과 활기, 사회 전반에 걸친 변화들이 회화 작품에 어떻게 투영되고 반영되었는가를 살펴보고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박영신
박영신
중앙대학교 문과대학 사학과 졸업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 석사
EBS TV 영상학습자료실 구성 및 집필

목차

목차
1. 고딕 미술의 이해
고딕 미술의 시작
고딕 미술에 대한 오해
고딕 시대의 회화
고딕 미술의 시대적 배경
2. 영국과 프랑스의 고딕 미술 / 12-14세기
영국 필사본의 발전
프랑스의 스테인드글라스와 필?사본
3. 고딕 시대 이탈리아 화가들 / 14세기
조토
두초
시모네 마르티니
피에트로 로렌체티와 암브로조 로렌체티 형제
이탈리아 미술의 또 다른 경향들
4. 궁정 미술과 국제적 고딕 양식 / 14-15세기초
궁정 미술과 국제적 고딕 미술의 시대
프랑스의 궁정 미술
영국의 궁정 미술
스페인의 궁정 미술
프라하의 궁정 미술
독일과 오스트리아의 궁정 미술
이탈리아의 국제고딕 미술
5. 베리 공의 지극히 호화로운 기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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