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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람을만나다

청년의사편집국 저 | 청년의사 | 2007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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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91232094 / 301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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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삶과 죽음이 엇갈리고 절망과 환희가 존재하는 곳, 병원. 그 안에서 환자와 울고 웃는 의사들의 진솔한 이야기 -한미수필문학상 수상작 모음집 이 글들은 고통이라는 인간의 불가피한 면모에 대해 깊이있게 성찰하는 단계에 도달해 있다. 그리고 이것은 고통이라는 주제가 인간에게 가장 근원적인 현상학적 문제 중의 하나일 텐데 그 문제를 가장 직접적으로, 그리고 가장 일상적으로 상대하는 사람이 의사일 수밖에 없다는 사실에 비춰보면 지극히 자연스런 일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시인 황동규... 삶과 죽음이 엇갈리고 절망과 환희가 존재하는 곳, 병원. 그 안에서 환자와 울고 웃는 의사들의 진솔한 이야기 -한미수필문학상 수상작 모음집 이 글들은 고통이라는 인간의 불가피한 면모에 대해 깊이있게 성찰하는 단계에 도달해 있다. 그리고 이것은 고통이라는 주제가 인간에게 가장 근원적인 현상학적 문제 중의 하나일 텐데 그 문제를 가장 직접적으로, 그리고 가장 일상적으로 상대하는 사람이 의사일 수밖에 없다는 사실에 비춰보면 지극히 자연스런 일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시인 황동규 심사평 중에서- 내용요약 의사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와 영화가 각광받고 있다. 화면 속에서 의사들은 야망을 이루기 위해 분투하고 사랑에 울고 웃고, 환자를 살리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이 속에서 의사인 사람이 사는 모습은 그다지 크게 보이지 않는다. 의사도 다른 사람들의 삶에 기웃거리기 좋아하고, 때로 남의 삶을 통해 휘청거릴 정도의 충격을 받기도 하며 별 것 아닌 것에 히죽거리기도 하는 평범한 사람들이다. 이 글은 우연찮게 의사란 직업을 갖게 된 사람들이 그 직업을 통해 어떻게 변화되고, 살아나가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매년 첫 주에 발표되는 한미수필문학상은 의사와 환자 간의 신뢰에 대한 내용을 소재로 한 의사를 대상으로 하는 수필공모전이다. 이 책에 실린 글들은 지난 3, 4, 5회 수상작으로 다양한 분야와 지역, 그리고 직역에서 일하는 의사들의 생활이 생생히 그려져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청년의사편집국

목차

목차
1장 의사, 이렇게 일한다
희생- 박지욱
어느 시골여의사의 기도 - 서경원
전원일기ㅡ노인병원의 사계절 - 김철준
Transfer to Japan - 손승남
교도소 단상 - 오명진
무의촌에서 겪은 큰절을 받아본 일 - 한봉전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 오지수
황씨노인 - 유동욱
스물일곱 다시 태어나다 - 최윤석
개입 - 안수현
삼겹살에 소주 한잔ㅡ노(盧) 아저씨를 떠올리며 - 최혁기
어떤 용서 - 김경중
운명하셨습니다 - 양호진
가난한 향기를 풍기는 사람 - 최충언
2장 환자에게 배운다
첫환자 이삭 - 천성빈
고구마꽃 - 임성룡
백합과 할머니 - 박춘원
염라대왕과 관세음보살 - 손진욱
수영이와 가족들 - 김순기
순이할머니 - 문성호
겨울딸기의 추억 - 박대환
꽃게 - 서지영
소리없는 요들송 - 정만진
또 하나의 생명을 바라며 - 안은희
이별 - 박성근
달팽이의 꿈 - 김경원
뱃속의 아이에게 - 정혜원
3장 의사, 사람, 그리고 사회
내 아버지의 약속 - 박종두
시간이 굽이치는 골목에서 - 김우석
어머니, 아들입니다 - 조수근
점멸 - 박태원
거지와 의사 - 김명주
겨울나무 - 채명석
가족 - 홍현종
웃음 - 최창민
생명 - 임만빈
단풍이 머문 산길에서 - 김탁용
어떤 이방인과의 만남 - 이형중
심사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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