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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삼국지-오서

시리즈 : 정사 삼국지 [5]

진수 저 | 김원중 역 | 민음사 | 2007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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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7425844 / 779쪽 145 x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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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삼국유사><사기 열전>을 옮긴 김원중 교수의 10년에 걸친 역작! 진수의 <정사 삼국지>국내 최초 완역!! 우리가 흔히 <삼국지>라고 부르는 것은 나관중의 소설 <삼국연의>이다. 원래 <삼국지>는 진수가 편찬한 것으로, 중국 위, 촉, 오의 정사이다. 난세라고 불리는 후한 말의 혼란스러운 사회상을 시작으로 삼국 정립, 후한에서 위로의 정권 이양, 촉의 멸망, 위에서 진으로의 정권 이양, 오의 멸망까지를 아우르는 한 시대의 총화이며, 그런 까닭에 중국 고대사에서 가장 주목받는 역사서로 꼽히는 진수의 <정사 삼국지>.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소설에 가려져 있던 진짜 역사를 보고, 조조, 유비, 손권, 제갈량 등 난세를 통해 웅비한 영웅들의 참 모습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진수는 자가 승조承祚이고, 파서군 안한현을 본적으로 하여, 위·촉·오 삼국이 팽팽히 대치하던 시기인 233년, 촉나라에서 태어나 진나라에서 벼슬하다가 원강元康 7년(297)에 65세로 세상을 떠났다. 진수의 부친은 이름이 알려져 있지 않다. 진수는 촉나라에서 관각령사를 지냈는데, 환관들이 전횡하고 조정의 신하들이 아부하는 것을 보면서도 뜻을 굽히지 않아 결국 벼슬에서 쫓겨났다. 촉나라가 멸망한 이후에도 여러 해 동안 배척을 받아 벼슬길에 오르지 못했다. 그 후 진나라(서진西晋)에서 진남대장군 두예杜預가 진수의 지식이 깊고 넓음을 알고는 표를 올려 산기시랑으로 추천했다. 진수가 자신의 임무를 훌륭히 감당했으므로 황제는 그를 다시 치서어사로 임명하여 곁에 두었다. 이후 모친이 돌아가시자 관직에서 물러났다가 태자중서자로 기용되었으나 나아가지 않다가 병사했다.
 진나라 무제武帝 태강太康 원년(280)에 오나라가 멸망하는데, 이때 진수는 48세의 나이에 《정사 삼국지》를 완성했다. 저작으로는 《정사 삼국지》 외에도 《고국지古國志》 50편, 《석휘釋諱》, 《광국론廣國論》, 《진박사晉駁事》 4권, 《진탄사晉彈事》 9권, 《익부시구전益部蓍舊傳》 10편, 《익부시구전잡기益部蓍舊傳雜記》 2권, 《관사론官司論》 7편, 《제갈씨집諸葛氏集》 24편, 《한명신주사漢名臣奏事》 30권, 《위명신주사魏名臣奏事》 40권 등이 있다. 이상 12종의 저술은 모두 250여 권(편)에 달하지만 그중에서 《정사 삼국지》가 가장 높이 평가받는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원중
김원중충북 보은 출생. 문학박사(성균관대학교 중문학). 대만사범대학 국문연구소 방문교수. 대만중앙연구원 중국문철연구소 객좌연구원. 현재 건양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 저서로『虛辭辭典』『唐詩鑑賞大觀』『宋詩鑑賞大觀』『虛辭小辭典』『고사성어·숙어 백과사전』『한문강좌』『중국의 풍속』『중국 문화의 이해』등이 있으며, 역서로『正史 三國志』『三國遺事』『韓非子』『貞觀政要』『史記列傳』과 논문「六朝風骨論에 관한 검토」,「中國古代文論에 있어서 言·象·意의 관련 양상」외 20여 편이 있다.

목차

목차
오서 해제
차례
일러두기
1 손파로토역전
손견전| 동탁을 물리쳐 낙양에서 쫓아내다
손책전| 강동을 평정해 나라의 기틀을 놓다
2 오주전
외교와 인사로써 수성에 성공한 시대의 영웅 손권
3 삼사주전
손량전| 권신들에게 휘 둘리다가 폐출되어 자살하다
손휴전| 가신에 의지하다 새 정치에 실패하다
손호전| 포악하여 형벌을 남용하다가 나라를 망치다
4 유요태사자사섭전
유요전| 예장에 근거해 손책과 싸우다
태사자전| 신의와 의기가 넘쳤던 활의 명수
사섭전| 높은 학식과 노련한 처세로 장수한 남월의 지배자
5 비빈전
오 부인전| 군사와 행정에 밝았던 손견의 어진 내조자
사 부인전| 손권의 총애를 잃고 요절하다
서 부인전| 기어이 황후에 오르지 못한 비운의 여인
보 부인전| 손권의 총애를 얻으려고 첩실을 권하다
왕 부인전| 대의황후로 추존된 손화의 어머니
왕 부인전| 경의황후로 추존된 손휴의 어머니
반 부인전| 손량을 낳고 황후에 올랐으나 첩들에게 죽다
전 부인전| 오의 두 번째 황후였다가 폐위된 후 피살되다
주 부인전| 손호에게 팝박받아 죽다
하회전| 고아가 된 손호를 길러 소헌 황후로 추존되다
등 부인전| 손호와 고략을 함께한 오의 마지막 황후
6 종실전
손정전| 벼슬에 뜻을 두지 않고 고향을 지키다
손유전| 행군 중에도 경전을 외다
손교전| 여몽과 함께 관우를 사로잡고 형주를 평정하다
손환전| 아둔하였으나 노력하여 명장에 오르다
손분전| 손견과 함께 거병하고 손책을 도와 강동을 평정하다
손보전| 조조와 밀통하다가 유폐되다
손익전| 과감하고 날래었으나 종에게 암살되다
손광전| 나이 스물에 세상을 떠나다
손소전| 수십 년 동안 오의 변방을 지킨 명장
손환전| 육손과 함께 유비의 대군을 물리치다
7 장고제갈보전
장소전| 평생 목숨을 걸고 직언을 하다
고옹전| 승상으로 지모를 다해 손권을 보좌하다
제갈근전| 주군의 심중을 먼저 읽고 덕으로써 섬기다
보즐전| 능력 위주의 인재 등용을 건의하다
8 장엄정감설전
장굉전| 전쟁에 앞서 늘 수성을 건의한 행정의 달인
엄준전| 노숙의 후임을 사양한 정통 경학자
정병전| 유학자로 3만여 자의 저술을 남기다
감택전| 남에게 경전을 필사해 주면서 외워 큰 학자가 되다
설종전| 높은 학문과 뛰어난 문장으로 명성을 떨치다
9 주유노숙여몽전
주유전| 적벽에서 조조를 물리쳐 강동 진출을 저지하다
노숙전| 유비와 연합하여 조조와 맞서게 하다
여몽전| 계책으로써 관우를 죽이고 형주를 탈환하다
10 정황한장주진동감릉서반정전
정보전| 손씨 삼대에 걸쳐 난적을 토벌하다
황개전| 적벽에서 화공을 건의하여 대승을 거두다
한당전| 용맹과 지략으로 전쟁마다 승리를 이끌다
장흠전| 강남의 도적들을 토벌한 청빈한 덕장
주래전| 열두군데 상처를 입으면서도 끝내 손권을 지키다
진무전| 합비 전투에서 장렬하게 전사하다
동습전| 황조를 토벌하는 선봉에 서다
감녕전| 등에 깃털을 꽂고 허리에는 방울을 차고 늘 선봉에 서다
능통전| 삼백 병사와 함께 적진에 뛰어들어 손권을 구한 용장
서성전| 강변에 가짜 성을 지어 조비의 대군을 물리치다
반장전| 관우를 사로잡고 유비를 쳐부순 호걸
정봉전| 선봉에서 적을 물리치고 계책으로써 손침을 암살하다
11 주치주연여범주환전
주치전| 손책에게 강동 평정을 건의하다
주연전| 용맹으로써 나라의 대들보가 되다
여범전| 유비를 붙잡아 두라고 은밀히 간하다
주환전| 유수 전투에서 조인을 물리치다
12 우육장락육오주전
우번전| 취중실언으로 손권에게 내쳐진 주역의 일인자
육적전| 학문에만 힘썼는데도 무장으로 잘못 쓰인 불행아
장온전| 드높은 명성으로 오히려 손권의 질투를 받아 쫓겨나다
낙통전| 수많은 정책을 올렸으나 거의 쓰지 않는 비운의 관료
육모전| 손권의 공손연 정벌을 폐지하다
오찬전| 손권의 황태자 교체에 반대하다가 옥에서 억울하게 죽다
주거전| 신의를 다해 황태자를 옹호하다가 무고로 죽다
13 육손전
대기만성하여 큰일을 이룬 오나라의 국보
14 오주오자전
손등전| 나랏일을 근심하다 요절한 손권의 태자
손려전| 재능이 있었으나 요절한 손등의 동생
손화전| 폐태자가 되어 제갈각과 함께 억울하게 죽다
손패전| 서자신분으로 태자 자리를 노리다
손분전| 법을 무시하고 사냥에 몰두하다 자멸하다
15 하전여주종리전
하제전| 신출귀몰한 용병술로 수많은 반란을 진압하다
전종전| 당대의 존경을 받은 야전의 맹장
여대전| 남방 평정에 큰 공을 세운 백저노장
조방전| 일곱 통의 편지로 조휴에게 승리하다
종리목전| 대담한 기략으로 무릉의 난을 평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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