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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삼국지-위서1

시리즈 : 정사 삼국지 [5]

진수 저 | 김원중 역 | 민음사 | 2007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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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7425813 / 820쪽 145 x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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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삼국유사><사기 열전>을 옮긴 김원중 교수의 10년에 걸친 역작! 진수의 <정사 삼국지>국내 최초 완역!! 우리가 흔히 <삼국지>라고 부르는 것은 나관중의 소설 <삼국연의>이다. 원래 <삼국지>는 진수가 편찬한 것으로, 중국 위, 촉, 오의 정사이다. 난세라고 불리는 후한 말의 혼란스러운 사회상을 시작으로 삼국 정립, 후한에서 위로의 정권 이양, 촉의 멸망, 위에서 진으로의 정권 이양, 오의 멸망까지를 아우르는 한 시대의 총화이며, 그런 까닭에 중국 고대사에서 가장 주목받는 역사서로 꼽히는 진수의 <정사 삼국지>.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소설에 가려져 있던 진짜 역사를 보고, 조조, 유비, 손권, 제갈량 등 난세를 통해 웅비한 영웅들의 참 모습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진수는 자가 승조承祚이고, 파서군 안한현을 본적으로 하여, 위·촉·오 삼국이 팽팽히 대치하던 시기인 233년, 촉나라에서 태어나 진나라에서 벼슬하다가 원강元康 7년(297)에 65세로 세상을 떠났다. 진수의 부친은 이름이 알려져 있지 않다. 진수는 촉나라에서 관각령사를 지냈는데, 환관들이 전횡하고 조정의 신하들이 아부하는 것을 보면서도 뜻을 굽히지 않아 결국 벼슬에서 쫓겨났다. 촉나라가 멸망한 이후에도 여러 해 동안 배척을 받아 벼슬길에 오르지 못했다. 그 후 진나라(서진西晋)에서 진남대장군 두예杜預가 진수의 지식이 깊고 넓음을 알고는 표를 올려 산기시랑으로 추천했다. 진수가 자신의 임무를 훌륭히 감당했으므로 황제는 그를 다시 치서어사로 임명하여 곁에 두었다. 이후 모친이 돌아가시자 관직에서 물러났다가 태자중서자로 기용되었으나 나아가지 않다가 병사했다.
 진나라 무제武帝 태강太康 원년(280)에 오나라가 멸망하는데, 이때 진수는 48세의 나이에 《정사 삼국지》를 완성했다. 저작으로는 《정사 삼국지》 외에도 《고국지古國志》 50편, 《석휘釋諱》, 《광국론廣國論》, 《진박사晉駁事》 4권, 《진탄사晉彈事》 9권, 《익부시구전益部蓍舊傳》 10편, 《익부시구전잡기益部蓍舊傳雜記》 2권, 《관사론官司論》 7편, 《제갈씨집諸葛氏集》 24편, 《한명신주사漢名臣奏事》 30권, 《위명신주사魏名臣奏事》 40권 등이 있다. 이상 12종의 저술은 모두 250여 권(편)에 달하지만 그중에서 《정사 삼국지》가 가장 높이 평가받는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원중
김원중충북 보은 출생. 문학박사(성균관대학교 중문학). 대만사범대학 국문연구소 방문교수. 대만중앙연구원 중국문철연구소 객좌연구원. 현재 건양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 저서로『虛辭辭典』『唐詩鑑賞大觀』『宋詩鑑賞大觀』『虛辭小辭典』『고사성어·숙어 백과사전』『한문강좌』『중국의 풍속』『중국 문화의 이해』등이 있으며, 역서로『正史 三國志』『三國遺事』『韓非子』『貞觀政要』『史記列傳』과 논문「六朝風骨論에 관한 검토」,「中國古代文論에 있어서 言·象·意의 관련 양상」외 20여 편이 있다.

목차

목차
역자 서문
삼국지 해제
위서 해제
차례
일러두기
1 무제기
위나라를 창업한 난세의 영웅 조조
2 문제기
마침내 제위에 오른 수성의 제왕 조비
3 명제기
요절하여 제국의 ㅗㄹ락을 앞당긴 제왕 조예
4 삼소제기
제왕기| 혈연단신의 외로운 제왕 조망
고귀향공기| 사마씨의 허수아비 왕 조모
진류왕기| 나라를 들어 사마씨에 바친 비겁자 조환
5 후비전
무선변황후기| 가기 출신으로 조조의 황후가 된 여장부
문소견황후기| 두 영웅의 마음을 사로잡은 절세미인
문덕곽황후기| 남편 조비를 왕위에 앉힌 지략의 소유자
명도모황후기| 조예의 총애를 잃고 자살하다
명원곽황후기| 호족 출신으로 황후에 오르다
6 동이원유전
동탁전| 대세를 타고 천하를 호령한 냉혹한 현실주의자
원소전| 오만방자하고 우유부단하여 천하를 놓치다
원술전| 도량은 좁고 모략만 좋아했던 탕아
유표전| 대세를 읽지 못하고 수성만 하다가 자멸하다
7 여포장홍전
여포전| 용맹하나 미련하고 하찮은 것에 매달린 소인배
장홍전| 명분만 찾은 어리석은 의인
8 이공손도사장전
공손찬전| 기주를 놓고 원소와 겨룬 북방의 실력자
도겸전| 서주를 쥐고 조조를 괴롭힌 무뢰한
장양전| 헌제에게 식략을 바치고 여포를 도우려다 살해되다
공손도전| 고구려까지 공격했던 요동의 패자
장연전| 도적 출신으로 공을 세운 호걸
장수전| 조조의 두 아들을 죽이고도 투항하여 공을 세우다
장로전| 도술로 30년간이나 한중에 군림한 기인
9 제하후조전
하후돈전| 전투마다 선봉에 섰던 외눈의 맹장
하후연전| 지략과 용맹을 겸비한 야전 사령관
조인전| 하늘이 내린 장수
조홍전| 타던 말을 내줘 동탁 군에 쫓기던 조조를 구하다
조휴전| 조씨 가문의 천리마
조진전| 제갈량의 북벌을 여러 번 물리치다
하후상전| 오나라 정벌로 조비의 신임을 받다
10 순욱순유가후전
순욱전| 조조를 통해 한실 재건의 의지를 불태우다
순유전| 패업의 비책을 제시한 천하 제재사
가후전| 관도지전의 일등 공신
11 원장양국전왕병관전
원환전| 둔전제를 입안하다
장범전| 헐벗은 백성들을 구제한 청백리
양무전| 공손도를 꾸짖어 조조와 싸우지 못하게 하다
국연전| 둔전을 책임져 나라 살림을 살찌우다
전주전| 한번 섬긴 군주를 잊지 않은 굳센 절개
왕수전| 주군 원담의 시신을 거둔 의인
병원전| 매사를 덕과 예로써 처리하다
관녕전| 평생 관직에 나가지 않은 은자
12 최모서하형포사마전
최염전| 인물 품평에 능했으나 조조를 풍자하다 죽임을 당하다
모개전| 최염을 두둔하다 화를 당하다
서혁전| 엄격한 인사로 반란을 예방하다
하기전| 도덕성과 객관성에 입각한 인재 선발을 제안하다
형옹전| 조조에게 적장자 계승 원칙을 직언하다
포훈전| 직언을 그치지 않다가 조비의 미움을 받아 죽다
사마지전| 곧은 태도로 황후의 청탁에도 굴하지 않다
13 종요화흠왕랑전
종요전| 국가의 심려로 불린 명재상
화흠전| 청렴하여 받은 재물을 돌려주고 노예는 풀어주다
왕랑전| 관대한 법 집행으로 칭송받다
14 정곽동유장유전
정욱전| 원소와 손 잡으려는 조조를 만류하다
곽가전| 애석하게 요절한 조조의 명참모
동소전| 군사와 정치 양면에 능했던 재사
유엽전| 위나라를 위해 헌신한 한 왕실의 후예
장제전| 계책으로 손권을 끌어 들여 관우를 격파하다
유방전| 국가 문서를 관장한 명문장가
15 유사마양장온가전
유복전| 폐허가 된 합비를 재건한 목민관
사마랑전| 인물 품평과 고전에 능했던 사마의의 형
양습전| 선비족의 정벌에 공을 세운 자
장기전| 서쪽 변방 옹주와 양주를 안정시키다
온회전| 관우가 조인을 공격할 때 구원하다
가규전| 옥새를 노리는 조창을 꾸짖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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