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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삼국지-촉서

시리즈 : 정사 삼국지 [5]

진수 저 | 김원중 역 | 민음사 | 2007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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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7425837 / 473쪽 145 x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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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삼국유사><사기 열전>을 옮긴 김원중 교수의 10년에 걸친 역작! 진수의 <정사 삼국지>국내 최초 완역!! 우리가 흔히 <삼국지>라고 부르는 것은 나관중의 소설 <삼국연의>이다. 원래 <삼국지>는 진수가 편찬한 것으로, 중국 위, 촉, 오의 정사이다. 난세라고 불리는 후한 말의 혼란스러운 사회상을 시작으로 삼국 정립, 후한에서 위로의 정권 이양, 촉의 멸망, 위에서 진으로의 정권 이양, 오의 멸망까지를 아우르는 한 시대의 총화이며, 그런 까닭에 중국 고대사에서 가장 주목받는 역사서로 꼽히는 진수의 <정사 삼국지>.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소설에 가려져 있던 진짜 역사를 보고, 조조, 유비, 손권, 제갈량 등 난세를 통해 웅비한 영웅들의 참 모습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진수는 자가 승조承祚이고, 파서군 안한현을 본적으로 하여, 위·촉·오 삼국이 팽팽히 대치하던 시기인 233년, 촉나라에서 태어나 진나라에서 벼슬하다가 원강元康 7년(297)에 65세로 세상을 떠났다. 진수의 부친은 이름이 알려져 있지 않다. 진수는 촉나라에서 관각령사를 지냈는데, 환관들이 전횡하고 조정의 신하들이 아부하는 것을 보면서도 뜻을 굽히지 않아 결국 벼슬에서 쫓겨났다. 촉나라가 멸망한 이후에도 여러 해 동안 배척을 받아 벼슬길에 오르지 못했다. 그 후 진나라(서진西晋)에서 진남대장군 두예杜預가 진수의 지식이 깊고 넓음을 알고는 표를 올려 산기시랑으로 추천했다. 진수가 자신의 임무를 훌륭히 감당했으므로 황제는 그를 다시 치서어사로 임명하여 곁에 두었다. 이후 모친이 돌아가시자 관직에서 물러났다가 태자중서자로 기용되었으나 나아가지 않다가 병사했다.
 진나라 무제武帝 태강太康 원년(280)에 오나라가 멸망하는데, 이때 진수는 48세의 나이에 《정사 삼국지》를 완성했다. 저작으로는 《정사 삼국지》 외에도 《고국지古國志》 50편, 《석휘釋諱》, 《광국론廣國論》, 《진박사晉駁事》 4권, 《진탄사晉彈事》 9권, 《익부시구전益部蓍舊傳》 10편, 《익부시구전잡기益部蓍舊傳雜記》 2권, 《관사론官司論》 7편, 《제갈씨집諸葛氏集》 24편, 《한명신주사漢名臣奏事》 30권, 《위명신주사魏名臣奏事》 40권 등이 있다. 이상 12종의 저술은 모두 250여 권(편)에 달하지만 그중에서 《정사 삼국지》가 가장 높이 평가받는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원중
김원중충북 보은 출생. 문학박사(성균관대학교 중문학). 대만사범대학 국문연구소 방문교수. 대만중앙연구원 중국문철연구소 객좌연구원. 현재 건양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 저서로『虛辭辭典』『唐詩鑑賞大觀』『宋詩鑑賞大觀』『虛辭小辭典』『고사성어·숙어 백과사전』『한문강좌』『중국의 풍속』『중국 문화의 이해』등이 있으며, 역서로『正史 三國志』『三國遺事』『韓非子』『貞觀政要』『史記列傳』과 논문「六朝風骨論에 관한 검토」,「中國古代文論에 있어서 言·象·意의 관련 양상」외 20여 편이 있다.

목차

목차
촉서 해제
차례
일러두기
1 유이목전
유언전| 감언이설에 빠져 제위를 넘보다
유장전| 어리석어 유비에게 촉 땅을 빼앗기다
2 선주전
때를 기다린 천하의 효웅
3 후주전
우매하여 나라를 빼앗긴 군주
4 이주비자전
감황후전| 후처였으나 바른 행실로 존경받다
목황후전| 유비의 정비
경애황후전| 유선의 부인이 된 장비의 맏딸
장황후전| 유선과 최후를 함께한 장비의 딸
유영전| 유선에게 배척당한 이복동생
유리전| 요절한 유선의 이복동생
유선전 종회의 난 때 살해당한 불운의 태자
5 제갈량전
세상 다스리는 이치를 꿰뚫은 불세출의 정치가
6 관장마황조전
관우전| 의리를 목숨보다 중히 여기다
장비전| 장판에서 홀로 조조의 대군을 막다
마초전| 조조도 두려워한 서량의 맹장
황충전| 하후연을 죽여 노익장을 과시하다
조운전| 유선을 품고 조조의 대군을 돌파하다
7 방통법정전
방통전| 익주 탈환책을 내고 화살에 맞아 아깝게 전사하다
법정전| 계책을 내어 하후연을 죽이고 한중을 평정하다
8 허미손간이진전
허정전| 인재를 사랑하여 후진 양성에 힘쓰다
미축전| 유비가 곤궁할 때 군자금을 대주다
손건전| 유비를 그림자처럼 수행하다
간옹전| 풍자와 기지가 넘쳤던 유비의 세객
이적전| 언변이 뛰어났던 유비의 비서
진복전| 탁월한 문장가이자 절세의 논객
9 동유마진동여전
동화전| 제갈량과 나랏일을 협의한 청빈한 관료
유파전| 청렴하고 고상했던 문장가
마량전| 백미 고사의 주인공
진진전| 오와 맹약을 맺어 평화를 이끌어 내다
동윤전| 충심으로 유선을 바르게 보좌하다
여예전| 청빈하고 유능했으나 지나치게 엄해 신망을 잃다
10 유팽요이류위양전
유봉전| 죄를 부인하다가 자살을 명령받은 유비의 양자
팽양전| 오만하여 반역을 꾀하다가 처형되다
요립전| 인사에 불만을 품고 조정을 비방하다 유배되다
이엄전| 제갈량을 모함하여 쫓겨나다
유염전| 유선이 아내와 사통했다고 의심하여 처형당하다
위연전| 양의와 제갈량의 후계를 다투다가 패하여 죽다
양의전| 제갈량의 후계가 되지 못하자 불만을 토로하다 죽다

11 곽왕상장양비전
곽준전| 수백명으로 고립된 가맹성을 일 년 넘게 지켜내다
왕련전| 제갈량의 남방 정벌을 만류한 경제 관료
상랑전| 높은 학문으로 모두에게 존경을 받다
장예전| 지조가 굳었던 제갈량의 참모
양홍전| 근면하고 공정하여 제갈량의 신임을 받다
비시전| 유비의 칭제를 반대하다가 좌천되다
12 두주두허맹내윤이초극전
두미전| 제갈량의 존경을 받은 은자
주군전| 천문을 읽고 점을 치다
두경전| 촉의 멸망을 예언하다
허자전| 박학으로 이름을 날린 유학자
맹광전| 작언을 좋아하여 세상의 미움을 받다
내민전| 신중치 못한 언행으로 여러 번 쫓겨난 훈고학자
윤묵전| 경사에 통달하여 유선의 스승이 되다
이선전| 경학과 잡학에 두루 능했던 학자
초주전| 문장 해석에 정통한 일세의 큰 선비
극정전| 탁월한 문장가로 유선을 끝까지 따른 충신
13 황이여마왕장전
황권전| 위에 귀순했으나 끝애 촉을 버리지 않다
이회전| 제갈량의 남정을 승리로 이끌다
여개전| 절개를 지켜 반란자 옹개를 꾸짖다
마충전| 과감한 결단력으로 여러 차례 남쪽 변방을 평정하다
왕평전| 위연의 모반을 평정하다
장의전| 덕으로써 15년간 만족을 다스리다
14 장완비의강유전
장완전| 정직하고 엄숙했던 제갈량의 후계자
비의전| 마지막까지 제갈량의 뜻을 받든 유선의 보좌
강유전| 지나친 출병으로 촉의 명망을 재촉하다
15 등장종양전
등지전| 오와 국교를 회복시킨 명사신
장익전| 강유와 함께 촉의 부활을 꿈꾸다
종예전| 외교로써 오나라 군사를 물리치다
양희전| 강유를 비웃다 평민이 되어 죽다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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