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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1907164 / 206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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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져 있는 티벳 수행자 쵹얌 트룽빠의 대표적인 저서. 전부 7장으로 구성된 이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관통하고 있는 내용은, 명상은 특수한 사람들만의 특별한 삶의 방식이 아니라는 점이다. 지금 명상을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은 그 자체로 행복하기 때문에 다른 어느 누구로부터, 그 무엇도 바라지 않는다. 그들은 스스로 완전하며, 세상의 중심이기 때문이다. 당연히 이들은 자유롭고 각자 동등하다는 점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은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져 있는 티벳 수행자 ?S얌 트룽빠의 대표적인 저서 을 번역한 책이다. 서양 세계에 티벳 불교와 명상을 알리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인정받고 있는 촉얌 트룽빠(1939-1976)는 티벳 불교 4대 종파의 하나인 카규파의 법맥을 전수받았으며 어린 나이인 18세에 티벳을 떠나 영국, 미국에서 공부와 포교를 이어갔다. 천재적인 언어감각과 풍부한 감성의 소유자로서 인간적인 매력도 상당했던 것으로 알려진 트룽빠는 말년에 미국에서 수행센터인 샴발라 센터를 세워 서구에 명상을 전파하는데 열정을 쏟았다. ... 은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져 있는 티벳 수행자 ?S얌 트룽빠의 대표적인 저서 을 번역한 책이다. 서양 세계에 티벳 불교와 명상을 알리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인정받고 있는 촉얌 트룽빠(1939-1976)는 티벳 불교 4대 종파의 하나인 카규파의 법맥을 전수받았으며 어린 나이인 18세에 티벳을 떠나 영국, 미국에서 공부와 포교를 이어갔다. 천재적인 언어감각과 풍부한 감성의 소유자로서 인간적인 매력도 상당했던 것으로 알려진 트룽빠는 말년에 미국에서 수행센터인 샴발라 센터를 세워 서구에 명상을 전파하는데 열정을 쏟았다. 트룽빠는 마음평화를 이끄는 길잡이로써 다르마(법)의 체계적인 수행법을 정립하려 했다. 수행법의 기초 코스에서부터 심화된 집단 안거 수련에 이르기까지 그의 프로그램들은 학습과 체험, 지성과 직관 사이의 균형을 강조했다. 이렇게 해서 샴발라에서 수행하는 사람들은 어느 단계에서나 다양한 수행법들을 통해서 명상에 대한 관심을 발전시키고 깨달음의 스승 붓다의 길을 따라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상급학생들은 그의 이론 수업과 명상법을 배웠는데, 비단 불교 전통에 대한 광범위한 수업뿐 아니라 자체적인 샴발라 프로그램을 따랐다. 샴발라 프로그램은 순수한 종교적 수행과는 성질이 조금 다른 것으로, 마음을 다스리는 일과 행복한 공동체를 구현하여 보다 성숙된 사회를 만들어가는 것, 그리고 일상의 삶에 감사하는 마음의 중요함을 강조한다. 평생 수행자로서 솔직한 화법, 격의 없는 행동으로 서구인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준 ?S얌 트룽빠의 저작들은 20세기 중반 명상의 길로 들어서는 사람들 사이에 선풍적으로 읽혀졌다. 그의 책들은 서구문화와 티벳 불교를 절묘하게 혼합시킨 정신적 유산의 행복한 결과물인 셈이다. 전부 7장으로 구성된 이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관통하고 있는 내용은, 명상은 특수한 사람들만의 특별한 삶의 방식이 아니라는 점이다. 지금 명상을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은 그 자체로 행복하기 때문에 다른 어느 누구로부터, 그 무엇도 바라지 않는다. 그들은 스스로 완전하며, 세상의 중심이기 때문이다. 당연히 이들은 자유롭고 각자 동등하다. 따라서 명상은 삶에서 도피하는 것이 아니며, 유토피아에 도달하려고 애쓰는 것도 아니며, 정신수양의 문제만도 아니다. 명상은 단지‘있는 그대로 바로 보는 것’이며, 거기에는 어떤 신비주의도 개입되지 않는다. 책의 구성과 내용 * 구성 이 책 은 7개의 장으로 나뉘어져 있다. 1장 ‘붓다의 삶과 길’은 절대자에 의존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스스로 찾아간 인간 붓다의 삶을 그렸다. 2장 ‘깨달음의 밭에 경험이라는 비료’는 이미 자기 안에 갖추어져 있는 답을 찾아 내면으로 깊이 들어가는 방법에 대해 말한다. 3장 ‘전승’은 자신을 비우고 열어젖히는 진실의 순간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 순간 가능하게 되는 스승과의 완전한 하나 됨을 보여준다. 4장 ‘보시’ 5장 ‘인내’ 6장 ‘명상’ 7장 ‘지혜’는 불교 사상의 가장 중요한 실천덕목인 6바라밀을 간단하고도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6장 뒷부분에서는 명상에 관한 주요한 내용을 질문과 대답 형식으로 정리했는데, 이보다 간명하면서 핵심적인 요약이 없을 정도로 핵심을 짚고 있다.
1. 붓다의 삶과 길
붓다는 단 한번도 자신을 어느 신의 화신으로,
혹은 어떤 특별한 신성한 존재라고 주장하지 않았다.
그는 모든 일들을 직접 경험했고, 겪어냈고,
그리하여 마음의 깨달음을 성취한 한 사람일 뿐이었다.
그가 입을 열지 않아도,
입을 열기 전에 이미 가르침은 전해졌다.
2. 깨달음의 밭에 경험이라는 거름
깨달은 자는 욕망과 열정을 무조건 던져 버리는 게 아니라 그 모두를 모아둔다.
훌륭한 깨달음이란 모든 부정적인 것들도 인식하고 받아들인다.
소위 힘들고 더러운 일이더라도 오직 받아들이는 것으로부터
시작하는 길임을 진정으로 알게 된다.
3. 전승
전승의 올바른 상황이 갖춰지면, 그때엔 스승도 제자도 사라지고 아무 것도 없다. 스승은 하나의 입구로서 작용하고, 제자도 역시 또 다른 출입문이 되는 것이다.
두 개의 문이 활짝 열리면, 그곳은 완전히 비어 있는 완전한 하나가 둘 사이에 존재한다.
4. 보시
보시란 소유하려는 욕망이 아니라 사람들 속에서 나누고자 하는 마음의 태도이다.
다시 말해, 보시란 명상을 할 때처럼
소유욕과 에고에서 벗어나는 느낌만을 말하는 게 아니라, 보다 적극적인 그 무엇이다.
목차
1. 붓다의 삶과 길
The Life and Example of Buddha
- 스스로 직접 깊게 _11p
2. 깨달음의 밭에 경험이라는 비료
The Manure of Experience and the Field of Bodhi
- 받아들이는 것으로 시작하라 _41p
3. 전승 Transmission
- 비우고 하나 되기 _73p
4. 보시 Generosity
- 소유의 욕망을 넘어서는 자유 _87p
5. 인내 Patience
- 그 안으로 들어가 평화에 이르는 길 _115p
6. 명상 Meditation
- 지금에 마음을 다하라 _133p
7. 지혜 Wisdom
- 바로 보기 _171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