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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25505947 / 464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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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뉴욕타임스 5주 연속 베스트셀러! 슈피겔 선정 '독일 의대생의 필독 도서'인 테스 게리첸의 의학 스릴러 <외과의사> 후속편!! 책의 전반에 흐르는 오싹함. 단단한 스토리와 흡인력있는 인물설정은 당신의 가슴을 섬뜩하게 할 것이다. 이제 저자의 날카롭고 예리한 문체를 타고 연쇄살인범과 그를 모방한 살인범의 위협이 시작된다. 불을 켜두라! 옷장을 확인하라! 문을 잠가라! 그런 다음 이 책을 펼쳐라!!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의 명성을 잇는 중독성 강한 의학 스릴러의 탄생! 지금 대한민국에는 의학 소설, 의학 드라마 열풍이 거세다. 많은 관심 속에 방영되고 있는 과 를 비롯해 의 최완규 작가가 준비 중인 와 의학다큐멘터리 , 의학휴먼다큐 까지 보태면 가히 TV는‘하얀 가운의 천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실, 그 시작은 외화 드라마였다. 의료 현장을 사실적으로 그리며, 의사, 간호사들의 희노애락과 직업적 애환을 다룬 을 필두로 사람들의 목숨을 구하는 의사이... 의 명성을 잇는 중독성 강한 의학 스릴러의 탄생! 지금 대한민국에는 의학 소설, 의학 드라마 열풍이 거세다. 많은 관심 속에 방영되고 있는 과 를 비롯해 의 최완규 작가가 준비 중인 와 의학다큐멘터리 , 의학휴먼다큐 까지 보태면 가히 TV는‘하얀 가운의 천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실, 그 시작은 외화 드라마였다. 의료 현장을 사실적으로 그리며, 의사, 간호사들의 희노애락과 직업적 애환을 다룬 을 필두로 사람들의 목숨을 구하는 의사이기 전에 한 인간이기에 실수도 하고 좌절도 하는,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의사들의 모습을 그려낸 와 원인 불명의 희귀 질환을 추적해가는 스릴러 성격을 띤 의 인기 고공행진이 국내 의학 드라마의 다량 제작이라는 결과로 이어진 것이다. 방송의 인기에 힘입어 출판계에서도 의학 소설 출간이 붐이다. 로빈 쿡의 의학소설은 물론이요 드라마의 원작소설인 ≪하얀 거탑≫과 ≪격리병동≫, ≪바티스타 수술팀의 영광≫이 독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랜덤하우스코리아에서 의학 스릴러 ≪견습의사≫를 출간하게 되었다. ≪견습의사≫는 전직 의사 출신이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인 테스 게리첸의 의학 스릴러다. 의학지식을 갖춘 인턴 출신 살인마 일명‘외과의사’와 대적하는 보스턴 여형사 제인 리졸리의 활약을 그린 ≪외과의사,The Surgeon≫의 후속작으로, 전작 보다 더 강렬해진 범인과 더 잔인하고 독특한 범행수법, 더 방대한 의학 지식을 확인해볼 수 있다. 테스 게리첸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이자, 독일 슈피겔 지(誌)가‘의대생이 꼭 읽어야할 필독서’로 꼽은 ≪외과의사≫에서‘하얀 가운’을 입은 살인마와 그가 노리는 타깃을 응급실에서 근무하는 여자 외과의사로 설정함으로써 병원을 배경으로 한 독특한 의학 스릴러의 세계를 창조해 냈다. 봉합사(수술용 실), 동리듬(동방결절에서 시작되는 심장 박동), 프로트롬빈 시간(출혈한 후 혈액의 응고에 관여하는 프로트롬빈이 만들어질 때까지 소요되는 시간), PTSD(외상후 스트레스성 장애)…. 다양한 의학 용어와 때로 여덟 장에 육박하는 수술 묘사는 박진감 넘치는 리얼리티로 독자들에게 마치 수술실을 참관하는 듯한 실감을 안겨준다. 또한 살인 충동을 찬미하는 범인의 이상 심리는 불쾌하면서도 기이하게 설득적인데, 이는 신화적 의학적 배경 지식이 뒷받침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견습의사≫는 이런 ≪외과의사≫의 장점을 고스란히 계승하면서도‘네크로필리아(屍姦, 시체 성교 애호증)’를 즐기는‘제 2의 범인’을 등장시켜 더 강력해진 의학 스릴러의 면모를 보여준다. 뼈만 남은 시체를 조사해‘오목가슴’과‘내반슬(휜 다리)’이라는 특징으로‘구루병 환자’라는 사실을 추론해내는 과정, 연쇄살인과 폭력 성향의 원인으로 지목된 전두엽 억제 불능 증후군, 그리고 피의 성질을 바꿔주기도 하는 글로코코르티코이드 성분의 데카드론 약을 복용해 장파열(腸破裂)을 유도해서 병원에서 탈주한다는 설정 등은 작가 본인이 의사가 아니라면 도저히 그려낼 수 없는 영역일 것이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왜 의학 소설에 매료되는가? 사람들이 병원이라는 공간과 병원 주변의 인물에 대해 갖는 태생적인 공포와 경이를 느끼기 때문이다. 대부분 사람들은 병원에서 나고 또 병원에서 죽는다. 사람들의 인생에서 최고와 최악의 순간이 기록되는 곳, 그곳이 바로 병원이다. 또 누구나 살아가면서 한두 번쯤은 병원이라는 공간을 거쳐 간다. 의학 소설, 혹은 의학 드라마는 많든 적든 생사의 문제를 다룬다. 그렇기에 어떤 극적인 일이 벌어져도 나의 일처럼 느껴진다. 멀쩡한 사람이 죽어서 나오기도 하고, 또 죽어가던 사람이 소생하기도 한다. 원인 모를 질병의 발생과 병에 신음하는 환자와 그 가족들, 환자를 돌보는 의사와 간호사들의 인간관계가 얽혀 있다. 누구보다 고귀한 직업적 소명을 가졌다 해도 의료진도 인간이기에 상처입고 고뇌하고 때론 잘못된 욕망에 휘둘린다. 이런 다채로운 인간들의 면모가 겹쳐져 있기에 의학 관련 소재는 늘 매력적일 수밖에 없다. 의학 스릴러를 쓰는 작가로서 테스 게리첸은 이점에 대해 분명히 인식하고 있다. 그녀는 홈페이지(www.gerritssen.com)에 게재한 인터뷰에서“난 의사였던 세월을 바탕으로, 의사의 관점으로 소설을 쓴다.”고 밝한 바 있다.“의사로 훈련받는 기간 동안 수술대에서 피 흘리며 죽어가는 많은 환자들을 보았다. 담당 환자가 죽기도 했고 그들의 부검에도 참여해야 했다. 이런 경험들은 의사 자신들에게도 큰 트라우마로 작용한다. 그러나 모든 의사들은 이런 과정을 겪는다. 그리고 독자들은 의사들의 훈련과정이나 응급실, 부검실 등 자신들이 모르는 여러 가지 일들을 궁금해 한다. 그것이 내가 되도록 상세하게 의학 사실을 전달하는 이유다. 나는 그들에게 어떻게 메스를 잡고 어떻게 피부를 절개하는가 보여준다. 그러나 소설가로서의 난 얼마나 더 끔찍한 범죄와 폭력을 창조해내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더 정직하게 폭력이 남긴 흔적과 여파를 보여주는가에 집중한다.” 이처럼 테스 게리첸은 의사였던 경력을 바탕으로 의학 지식을 단순히 차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의사라는 직업을 통해 획득한 인간성에 대한 통찰 또한 소설에 담아내려 애쓰고 있다. 그녀가 창조해낸 등장인물들이 실제인물처럼 생생한 것은 그 결과일 것이다.‘죽은 자들의 여왕’이라 불리는 냉철하고 합리적인 여자 법의관 아일스 박사와 천재적인 프로파일러이지만 기괴한 분위기를 풍기는 주커 박사, 그리고 냉철한 게이브리얼 딘 FBI요원과 남성 우월주의 사회에서 나약한 여성의 모습을 숨긴 채 강인하게 싸우는 제인 리졸리 형사, 그리고 자신과 함께 할 파트너를 갈구하며 인간의 악마성에 대한 깊은 고찰을 들려주는 지적인 살인마에 이르기까지 스펙트럼 다양한 인물들은 차가운 의학 스릴러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기억하라. 잠들기 직전에, 혼자 있을 때 이 책을 읽어선 안 된다는 것을!” -커커스 리뷰(Kirkus Review) 끔찍한 서스펜스를 창조해내는 의사 출신 작가 테스 게리첸 테스 게리첸은 1953년 생으로 로빈 쿡이나 마이클 파머를 능가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의학 스릴러 작가이다. 러시아 어린이들의 실종 뒤에 숨겨진 무서운 비밀을 그려낸 ≪Harvest≫를 비롯해 보스턴 여형사 제인 리졸리가 등장하는 ≪외과의사≫, ≪견습의사≫, ≪The Sinner≫, ≪Body Double≫, ≪Vanish≫ 등의 작품은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등 전 세계 32개국에 번역 출간되며 팬들의 찬사를 받았다. 그중 ≪Harvest≫와 ≪garavity≫는 할리우드에 영화화 판권이 팔리기도 했다. 특히 2005년에 발표된 ≪Vanish≫는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퍼블리셔스 위클리, USA투데이, 런던 타임스, 슈피겔, 공-타스쉔부흐(GONG-TASCHENBUCH) 등의 베스트셀러 목록에 동시에 오르며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자살로 추정되어 바디 백(시체수거용 비닐 백)에 넣어진 여인이 부검대 위 에서 갑자기 깨어난 실화를 다룬 이 소설은 그 해의 창조적인 미스터리에 수여하는 네로 울프상을 수상했으며, 에드가 상과 마카비티 상에도 동시에 노미네이트되었다. 또한 사타니즘과 관련된 2006년작 ≪The Mephisto Club≫ 역시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3위에 곧바로 링크되며 인기를 끌었다. 방대한 의학적 지식과 탄탄한 플롯, 웬만한 남성 작가도 범접하지 못할 만큼 고어(g

저자 소개

  • 저자 : 테스 게리첸
테스 게리첸 Tess Gerritsen
전직 의사 출신인 테스 게리첸은 1953년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고에서 태어났으며, 미국을 대표하는 의학 스릴러 작가 중 한 명이다. 전직 의사답게 상세한 의학적 디테일을 바탕으로 한 그의 의학 소설은 생생한 리얼리티와 교묘한 플롯, 공감 가는 주인공을 탄생시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세대 중국계 미국인 아버지와 중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어릴 때부터 과학과 문학을 좋아했다고 한다. 스탠퍼드 대학을 성적 우등생 그룹인 파이 베타 카파 그룹으로 졸업한 후 캘리리포니아 의대 박사학위를 따고 하와이로 건너가 내과의로 근무했다. 1983년 아들을 낳고 산후 휴가 기간에 소설 컨테스트에 응모했다가 당선된 후 한동안 소설가와 의사라는 두 직업을 병행했다. 그때 쓴 작품은 로맨스 소설이 다수였다.
1990년 미국 동북부 메인주로 이사하면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다. 전업 작가, 그것도 동료 로빈 쿡이나 마이클 크라이튼처럼 의학 스릴러 작가가 되기로 결심한 것이다. 그러나 그의 로맨스 소설을 줄곧 출판해온 출판사 에이전트는“그 장르에서 성공하려면 당신 자신이 의사여야만 한다.”고 만류했다고 한다. 그가 과거에 의사였다는 사실을 미처 깨닫지 못했기에 벌어진 재미난 일화라고 할 수 있다.
그의 작품들은 출간과 동시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영화화 판권이 팔리는 등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그의 작품은 전 세계 32개국에 번역 출간되었으며,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런던타임스, 슈피겔등 세계 각국의 베스트셀러에도 여러 번 올랐다. 주요 작품으로≪외과의사≫ 외에 ≪견습의사≫, ≪The Sinner≫, ≪Body Double≫, ≪Vanish≫, ≪The Mephisto Club≫ 등이 있으며, 특히 마카비티 상과 에드가 상에 동시 노미네이트된 ≪Vanish≫는 2006 네로 울프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옮긴이
박아람
서울 태생으로 명지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번역 작품으로는 ≪왕의 정부≫,≪신데렐라 맨≫,≪넬슨≫,≪마이티≫,≪10대를 위한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와 ≪카인의 딸≫, ≪외과의사≫가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박아람
서울 태생으로 명지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번역 작품으로는 <왕의 정부><신데렐라맨><넬슨><마이티><10대를 위한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와 <카인의 딸><외과의사> 등이 있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모방 범죄
녹색 얼룩
지배자
브러시 모근
스토니브룩
사냥 구역
탈옥
구루병 여인
섬유 분석
두 번째 커플
괴물의 지문
잠복근무
두 명의 살인자
내밀한 관계
팬레터
면담
비디오테이프
갈등
피의 형제
흔적
코소보 사건 파일
군사 기밀
열정과 냉정
리무진
휴가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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