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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책방1

시리즈 : 천국의책방 [2]

마쓰히사아쓰시 저 | 조양욱 역 | 예담 | 2007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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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천국에 있는 한 작은 책방에서 펼쳐지는 감동적인 사랑과 따뜻한 이웃들의 이야기를 담은 한 편의 판타지 소설이다. 천국, 책방, 낭독, 환생 등 환상적이고 독특한 소재들과 배경은 최근 지극히 일상적인 소재를 다루고 있는 일본 소설들과 차별된다. 대학졸업반 사토시가 어느 날 갑자기 ‘천국의 책방(Heaven's Book Store)’으로 가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 속에서, 특히 ‘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사랑이 이루어지고 갈등이 해소되는 점이 인상적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일본 50만 독자를 울린 가슴 뭉클한 사랑 이야기 《천국의 책방》은 말 그대로 천국에 있는 한 작은 책방에서 펼쳐지는 감동적인 사랑과 따뜻한 이웃들의 이야기를 담은 한 편의 판타지 소설이다. 천국?, 책방, 낭독, 환생 등 환상적이고 독특한 소재들과 배경은 최근 지극히 일상적인 소재를 다루고 있는 일본 소설들과 차별된다. 대학졸업반 사토시가 어느 날 갑자기 ‘천국의 책방(Heaven's Book Store)’으로 가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 속에서, 특히 ‘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사랑이 이루어지고 갈등이 해소되는 점이 인상적이다... 일본 50만 독자를 울린 가슴 뭉클한 사랑 이야기 《천국의 책방》은 말 그대로 천국에 있는 한 작은 책방에서 펼쳐지는 감동적인 사랑과 따뜻한 이웃들의 이야기를 담은 한 편의 판타지 소설이다. 천국, 책방, 낭독, 환생 등 환상적이고 독특한 소재들과 배경은 최근 지극히 일상적인 소재를 다루고 있는 일본 소설들과 차별된다. 대학졸업반 사토시가 어느 날 갑자기 ‘천국의 책방(Heaven's Book Store)’으로 가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 속에서, 특히 ‘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사랑이 이루어지고 갈등이 해소되는 점이 인상적이다. 책방에 오는 사람들에게 매일매일 책을 낭독해주는 사토시, 그리고 그 낭독을 들으며 눈시울을 적시고, 추억을 떠올리고,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사람들을 통해 ‘책’의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되새기게 된다. 실제로 이 책이 일본에서 50만 독자들에게 전해지기까지는 책의 줄거리만큼이나 신비롭고 극적인 미담이 전해지고 있다. 2000년 책이 처음 출간되었을 당시, 이 책은 서점 한 구석 먼지 쌓인 서가에 꽂혀 절판 직전까지 갔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깊은 감동을 받은 한 작은 서점의 주인이 손님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기 시작하면서 급기야 일본 전역에 급속도로 팔려나가게 된 것이다. 이후 《천국의 책방》시리즈 두 권이 더 출판되어 50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2004년에는 ‘다케우치 유코’가 주연을 맡아 《천국의 책방-연화》 라는 제목의 영화로 제작되기도 했다.

저자 소개

  • 저자 : 마쓰히사아쓰시
글 마쓰히사 아쓰시
1968년에 도쿄에서 태어났다. 죠치 대학 문학부를 졸업하고 잡지 편집자로 근무했다. 삽화를 맡고 있는 다나카 와타루와 함께 작업하여 《4월 바보》《화이트 굿바이》《워터맨》《풀》 등의 책을 펴냈다. 현재 인터넷 상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림 다나카 와타루
1967년 나가노에서 태어났다. 죠치 대학 졸업 후 광고대행사에서 근무했다. 이 책의 원안 및 삽화를 담당했다.
옮긴이 조양욱
1952년에 태어났으며, 한국외국어대 일본어과와 동 대학원에서 공부했다. 일본 『교도통신』 기자, 『조선일보』 문화부 기자, 『국민일보』 도쿄특파원과 문화부장을 거쳐 현재 일본문화연구소장이다. 지은 책으로 《일본, 키워드 99》《열 명의 일본인, 한국에 빠지다》《일본을 묻는다》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일본 인물사》《거미줄》《뷰티풀 네임》외 다수가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조양욱
1952년에 태어났으며, 한국외국어대 일본어과와 동 대학원에서 공부했다. 일본 『교도통신』 기자, 『조선일보』 문화부 기자, 『국민일보』 도쿄특파원과 문화부장을 거쳐 현재 일본문화연구소장이다. 지은 책으로 《일본, 키워드 99》《열 명의 일본인, 한국에 빠지다》《일본을 묻는다》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일본 인물사》《거미줄》《뷰티풀 네임》외 다수가 있다.

책 속에서

유이가 도중에 말을 막았다.
“난 이제 여기서 없어지게 돼. 너에 대한 기억도 사라지고 말아. 그러니까 아무 말도 하지 마!”
사토시가 고개를 숙였다.
“그렇지만…….”
유이가 가만히 사토시의 왼손에 자신의 오른손을 포개었다.
“그렇지만 나도 똑같이 느끼고 있어. 솔직히 나 역시 지금 심정을 털어놓고 싶어!”
그렇게 말한 뒤 이번에는 유이가 고개를 숙였다.
“현세에 돌아가게 되면 유이를 찾을 거야!”
사토시가 자신의 손 위에 살그머니 얹혀 있는 유이의 오른손을 힘껏 쥐었다.
“그건 무리야.”
“아니야, 반드시 찾아내고 말 거야!”
“설령 네가 찾아내더라도 나는 네가 누구인지 알아보지도 못할 거야.”
“알 거야. 분명히 알아볼 거야!”
오랫동안 두 사람은 그냥 그대로 입을 다문 채 서로의 손을 쥐고 연못을 바라보았다. - 110~111페이지 <마지막 낭독> 중에서

목차

목차
알로하셔츠를 입은 사내
천국의 책방
울보 붉은 도깨비
녹색 눈동자
유이의 비밀
마지막 낭독
책 읽어주는 아저씨
옮긴이의 말 _ 신데렐라가 된 한 권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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