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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해가떴습니다1

김규봉 저 | 고려원북스 | 2007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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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1264656 / 320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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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현재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중국과 일본의 해군력이 정면충돌할 가능성은? <붉은 해가 떴습니다> 제1권 '적란운'편, 이 책은 조어도 분쟁으로 인해 중국과 일본이 정면충돌하는 상황을 바탕으로 쓰여진 소설이다. 저자는 치밀한 구성과 방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숨막히는 이야기를 전개시켜 나간다. 그리고 그 속에서 우리는 마치 붉은 해가 떠오르는 듯한, 일본의 군국주의 야망을 보게 된다. 핵을 둘러싼 중국과 일본의 무력충돌. 비록 가상의 이야기이지만, 소설은 우리가 극동아시아의 정세변화 속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지를 고민하게 한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김규봉
저자 : 김규봉
1971년 경남 양산 출생. 동아대학교 졸업.
공학, 첩보, 군사 정보 등 풍부한 지식을 바탕으로 치밀하고 박진감 넘치는 구성과 생생하고 현장감 넘치는 작품을 ‘유니텔 문단’, ‘하이텔 시리얼’, ‘디펜스코리아’ 등에 연재해왔다. 주요 작품으로는 장편소설 『Republic of 한반도』(전 3권), 『THE NEXT GATE』(전 2권), 『붉은 해가 떴습니다』(전 3권)가 있고, 뮤지컬 ‘가락국기’와 ‘박제상 열전’의 대본을 집필하기도 했다. 2012년 현재 출판, 영화, 뮤지컬 등의 기획 및 창작 활동을 주로 하고 있다.  

책 속에서

3월 22일 화요일 23시 10분.
일본 오키나와 현 나하 남서쪽 420Km, 조어도 인근 해상.


자정이 얼마 남지 않은 한밤중, 불빛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깜깜한 동중국해의 잔잔한 물결 사이로 어둠이 점점 더 깊이 녹아들었다.
유선형의 검은 실루엣 하나가 어두운 바다 속을 소리 없이 유영하고 있었다. 그 실루엣은 바로 중국 동해함대 소속의 킬로급 잠수함인 365위엔정 65호였다.
"함장 동지, 목표해역에 도착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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