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70557540 / 359쪽 166 x 22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에리히 프롬
-
조애나 에번스타인
-
헥토어 하르쾨터
-
클레르 마랭
- 16,920
- 48,600
- 43,200
- 15,120
반디앤루니스 리뷰
예로부터 작전의 성전(聖典)으로서 많은 무장들에게 존중되었을 뿐만 아니라, 국가경영의 요지와 인사의 성패 등에도 비범한 견해를 보이고 있어 인생문제 전반에 적용되는 지혜의 글이라 할 수 있다. 한국에서도 예로부터 많은 무신들이 이를 지침으로 삼았고, 조선시대에는 역관초시(譯官初試)의 교재로 삼기도 하였다.
출판사 리뷰
24
낮게 하여 교만하게 만든다.
|풀이| 낮게 한다는 것은 저자세로 나간다는 말이다. 이쪽에서 저자세로 나가면 적은 반드시 실제보다 허세를 보여 교만해지기 쉽다는 것이다.
|해설| 섭외, 절충 등에 자주 쓰이는 수법이다. 이쪽에서 고개를 숙이고 나가면 상대는 아무래도 거만스러워지게 마련이다. 따라서 이쪽을 얕보게 되어 경계심이 허술해진다. 결국 발돋움을 하면 몸의 균형이 흔들리게 되는 것과 같다. 또한 겸양이 미덕인 경우도 있으나 필요 이상의 겸양은 때로는 작위적인 것이 되기 쉽기 때문에 그르칠 수도 있다.
----- 38p
6
싸움은 거짓으로 서고, 이로써 움직이고 나누어 합하는 것으로 변화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 빠름은 바람과 같고, 그 조용함은 숲과 같고, 침략하기는 불과 같고, 움직이지 않음은 산과 같고, 알 수 없음은 그늘과 같고, 움직임은 천둥, 별락과 같다.
|풀이| <손자>의 병법 중에서도 대표적으로 유명한 문구인데 ‘풍림화산(風林火山)’이란 말은 병법의 대명사같이 여겨지고 있다. 따라서 싸움이란 먼저 상대의 눈을 어지럽게 하여 정체를 잡지 못하도록 행동을 일으키고, 다음에는 가장 유리한 조건을 향하여 움직여서 그 조건이나 상대의 움직임 여하에 따라 자유자재로 변화하여 분산·집합할 수 있는 용맹을 지녀야 한다.
이 움직임을 구체적으로 말하면, 움직여야 할 기회를 잡거든 황야를 휩쓰는 강한 바람과 같은 속도가 있어야 하고, 정숙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였을 때는 마치 산림 속과 같이 고요해야 하며, 적지로 침입하였을 때는 마른 풀에 불이 붙듯 맹렬한 기세라야 한다. 또 자중을 필요로 할 때는 큰 산이 흔들리지 않듯 침착성을 보여야 하며, 그늘에 숨어버린 듯 전혀 눈치챌 수 없는 행동으로 상대를 공격하되 벼락이 떨어지듯 격렬함이 있어야 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용병하는 지휘관이 갖추어야 할 중요한 점이다.
|해설| 문구로서는 실로 유명하지만, 그 내용은 이제까지 말한 것을 요약하여 배열하고 자연 현상에 비유하고 있으므로 새삼 해설을 다시 할 필요도 없다. 명문(名文)이므로 원문을 외워두면 일을 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183~184p
목차
머리말
시계편(始計篇)
- 인생은 경쟁의 마당이다
작전편(作戰篇)
- 싸우기 전에 생각하라
모공편(謀攻篇)
- 상대의 의도를 알아채라
군형편(軍形篇)
- 소리를 죽이고 준비하라
병세편(兵勢篇)
- 상대의 허점을 찌른다
허실편(虛實篇)
- 주도권을 잡으려면
군쟁편(軍爭篇)
- 의표를 찌르는 기습 전법
구변편(九變篇) ·
- 기에 임하고 변에 응한다
행군편(行軍篇)
- 적의 내정을 확인하라
지형편(地形篇)
- 부하를 분기시키는 법
구지편(九地篇)
- 극한 상태에서의 대처법
화공편(火攻篇)
- 공격의 방법을 연구하라
용간편(用間篇)
- 정보를 살펴서 쓰는 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