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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53462182 / 146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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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 슈타이너, 남우현
- 30,600
- 1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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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본 연구는 성서와 관련된 것으로서, 예수가 말하는 “하나님의 나라” 입장에서 보는 유토피아와 반유토피아의 관계이다. 이 양자가 상대를 거부하며 홀로 있을 때 본의 아니게 모두 이데올로기화될 수 있으며, 결국 실재에 대한 참다운 인식의 과정에 들어가지 못함을 밝히는 것으로 그 범위를 삼았다. 본 연구의 목적은 유토피아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 방법을 제시하는 데 있지 않다. 다만 기독교 유토피아의 가능성으로서의 기독교 공동체가 지향해야 할 핵심적 원리를 이론적으로 탐구, 분절, 탐색하려는 데 있다. 이 글은 기독교 유토피아의 가능성의 표상으로서 공동체를 제안하고자 한다. 이 공동체는 실천적 차원에 해당되는 것으로 지금까지 논술해 온 양자의 구도가 양립적 공존의 관계로서, “상호 규제적 이념”의 원리로 존재함을 명시할 것이다. 이 원리를 통하여 유토피아와 반유토피아는 서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며 공과 사, 공동선(共同善)과 개인(個人)권 또 공동체주의와 자유주의가 양립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이 양립의 가능태가 새로운 유토피아로서의 기독교 유토피아의 가능성이다.
출판사 리뷰
목차
1. 문제 제기
2. 유토피아와 반유토피아
3. 이데올로기에서 새로운 유토피아로
4. 기독교 유토피아의 가능성
5. 맺는 말
참고문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