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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5206711 / 279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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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마음속은 도대체 어떻게 되어 있는 것일까? 싫은 걸 싫다고 확실하게 말하지 못하는, 그런 답답한 마음속을 들여다보고 원인을 파악하여 매사에 소심한 자신을 마음속에서 밀어내고 싶다면 이 책을 이정표로 삼아도 좋을 것이다. 유머러스한 내용을 담고 있으면서도 진지하게 마음속 깊이 파고들어가 문제에 대해 꼼꼼하게 설명하고 그 원인을 밝혀주고 있다. 이 책은 스트레스에 쌓인 현대인의 '마음속의 이야기'를 어려운 학술용어가 아닌 쉬운 말로 들려주고, 거기다 치유법까지 제시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껄끄러운 대화 피하지 말고 당당하게 대처하라! 대화는 모든 인간관계의 시작이다. 비즈니스나 일상생활의 모든 일은 대화로부터 시작된다. 업무를 추진하고,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등의 모든 일이 대화?를 통해 이루어진다. 하지만 정작 당신은 자신의 속마음을 있는 그대로 이야기할 수 있는가? 자신이 원하지 않는 것에 대해 당당하게 ‘노’라고 말하지 못해 속병을 앓은 적은 없는가? 아마 대부분 적절하게 거절하지 못해 원치 않는 일을 떠맡거나 손해를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당당하게 'Yes' 혹은 ‘No'라고 말하지 못... 껄끄러운 대화 피하지 말고 당당하게 대처하라! 대화는 모든 인간관계의 시작이다. 비즈니스나 일상생활의 모든 일은 대화로부터 시작된다. 업무를 추진하고,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등의 모든 일이 대화를 통해 이루어진다. 하지만 정작 당신은 자신의 속마음을 있는 그대로 이야기할 수 있는가? 자신이 원하지 않는 것에 대해 당당하게 ‘노’라고 말하지 못해 속병을 앓은 적은 없는가? 아마 대부분 적절하게 거절하지 못해 원치 않는 일을 떠맡거나 손해를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당당하게 'Yes' 혹은 ‘No'라고 말하지 못하는가? 이 책『대화기술』의 저자인 바바라 베르크한은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의식하기 때문이라고 꼬집어 말한다. 타인의 비판에 대한 두려움, 상대에게 상처를 주게 될지도 모른다는 부담감이 자신의 진짜 속마음을 숨기게 만든다는 것이다. 이런 일이 계속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압박감과 스트레스로 인해 대화를 기피하게 되고 인간관계까지 악영향을 받게 된다고 강조한다. 커뮤니케이션 트레이너 겸 컨설턴트인 저자는 이 책 『대화기술』을 통해 커뮤니케이션의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 혹은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이들이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대화의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즉 상대에게 상처주지 않고, 자신도 상처받지 않으면서 자기 의사를 표현하는 방법, 껄끄러운 상황에서 대화를 피하지 않고 당당하게 자기 주장을 전하는 쉽고 편안한 방법을 제시하여 비즈니스맨들이 성공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간결하게 말하라! 저자가 대화의 첫 번째 원칙으로 꼽은 것은 자신의 마음을 조이고 있는 코르셋을 느슨하게 풀고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라는 것이다. 자신을 들볶지 말고 스스로를 칭찬하면서 자신감을 갖추라는 것이다. 상대방을 배려하기 전에 ‘자기 자신에게 친절한 나’가 되어 자신의 내면에 귀를 기울이고, 자신이 진실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내라. 내가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상태여야 타인과 대화를 할 때도 자연스럽고 매끄럽게 자신이 원하는 바를 설명할 수 있다. 원하는 것은 주춤거리지 말고 명확한 언어로 간결하게 말하는 것이 좋다. 두 번째로 서로 원만하게 대화를 하려면 상대방의 반론, 혹은 이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무조건 이기려 하거나 부정하지 말고 원인을 탐구하고 그에 적절하게 대처하라는 것이다. 또한 반대로 자신이 상대를 비판할 경우 비난이 아니라 반드시 해결책을 모색하여 제시하라는 충고도 잊지 않는다. 세 번째로 중요한 것은 부드러운 자세이다. 경직된 대화는 상대로 하여금 거부감을 가지게 만든다. 자신을 긍정적으로 표현하고 어조 역시 공격적이거나 애원조, 혹은 떼를 쓰는 듯한 말투를 피하고 간결하게 자기 생각을 밝히라는 것이다. 『대화기술』은 이처럼 일상생활은 물론 비즈니스 현장에서 필요한 모든 대화의 기본이 되는 커뮤니케이션의 노하우를 소개하고 있다. 특히 이 책에서 돋보이는 점은 자신감을 통해 더 유쾌하고 명쾌한 대화가 이루어질 수 있음을 밝히고 실제 대화에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 것이다. ‘자기 주장 트레이닝’이라 명명한 이 대화의 기술은 자신 안에 내재한 강인함과 용기를 불러일으키고, 자신을 긍정적으로 표현하여 상대에게 강하게 어필할 수 있는 방법, 자신이 원하는 바를 완강하게 전달하는 방법, 자신에 대한 비판을 당당하게 받아들이는 방법 등을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스스로 체크해 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 외에도 자기 주장을 관철하는 완강작전 ABC 등을 사례와 함께 제시하고 있어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당신의 마음에 꼭 드는 내용과 기분 좋게 만드는 내용이 한두 가지는 있을 것이다. 스스로에게 '관용‘을 베푸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또한 이 같은 관용을 당신이 처한 상황에 맞게 바꾸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내 경험으로는 오래도록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던 지시를 떨쳐버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이 지시의 핵심부가 정확하고 빈틈없는 새로운 관용과 서로 부딪치게 하는 방법이다. 당신이 ‘무슨 일이든 반드시 혼자서 해야 한다’는 지시와 압박을 받고 있다고 치자. 그럴 때는 그 압박을 제거해버리기 위한 새로운 관용이 당신에게는 필요하다. (제1장 자기 자신과 잘 사귀어라, p88)
우리는 내면의 친절한 부분을 되찾아야 한다. 그것은 번잡한 일상과 조직사회의 규칙적이며 답답한 분위기 속에 있는 우리에게 영혼의 예민한 부분, 즉 내면의 어린아이의 목소리에 차분히 귀기울일 여유를 가져다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처럼 영혼의 친절한 부분을 되찾으려면 우리는 내면의 자잘한 주름 하나 하나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그곳에서는 상대방의 공격을 방해한다거나 내면의 비판자와 독려자의 페이스에 말려드는 일 따위는 결코 없기 때문이다. (제2장 당당하게 자기 주장하는 방법, p119)
자기 주장 전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의 소망과 요구를 끈질기게 되풀이하는 것이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식으로 맞대응하면서 언쟁에 휘말리지 말아야 한다. 상대방의 반론에 어느 정도는 반응을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항상 상대방의 말에 신경을 쓸 필요는 없다. 중요한 것은 요구 사항을 시종일관 끈기 있게 주장하는 것이다. 상대방으로부터 한두 번 정도 거절의 말을 들었다고 해서 처음의 소망이나 요구를 누그러뜨리거나 체념해서는 안 된다. (제2장 당당하게 자기 주장하는 방법, p138~139)
예스와 노의 경계선을 분명히 긋지 못하는 가장 큰 원인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상황에서 노라고 말할 수 없는 것이다. 이것 역시 자존심에 금이 간 것이 가장 큰 원인이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남들에게 인정을 받으려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남들을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제3장 혼자서 모든 일을 떠맡지 않는 방법, p167)
사실 지나치게 요구를 하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우리 자신이다. 일거리나 고민거리를 가져오는 것은 남일지 모르지만 그것을 떠맡을지 어떨지 결정하는 것은 우리 자신이다. 우리 쪽에서 노라고 말하지 않는 것이다. ‘누군가 해야만 한다’는 식으로 모든 문제를 떠맡는 것은 바로 우리 자신인 것이다. 뭐든지 완벽하게 해내야 한다며 더욱 분발하는 것도 우리들이다. 우리는 ‘아니 이제 됐습니다’ 그 한마디를 도저히 못하는 것이다. (제3장 혼자서 모든 일을 떠맡지 않는 방법, p173)
타인과 좋은 관계를 쌓으려면 싸움을 피할 것이 아니라 남과 정면으로 맞설 수 있는 역량과 마음 자세가 필요하다. 여러 사람이 공동으로 생활하거나 일을 하려면 당연히 의견 충돌이 생기고, 분쟁이 일어날 가능성도 있다. 그와 같은 현실을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언제까지나 사이좋게’라는 식의 비현실적인 구호에 매달려 있어서는 안 될 것이다. 싸움이란 살아 있는 인간을 상대로 하며, 변화와 의견 충돌을 고려해야 하고, 그리고 서로 불만과 어려운 문제는 당연히 각오를 해야 하는 것이다. 요컨대 싸움은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중요한 부분이다. (제4장 상대방과의 트러블을 끝까지 견뎌내는 방법, p237~238)
분쟁을 해결할 때 중요한 것은 지금까지 줄곧 침묵을 지키고 말하지 않았던 것을 표면화시키는 것이다. 그것은 자신의 마음의 상처를 상대방에게 설명하고, 그와 동시에 상대방의 마음의 상처도 이해하는 일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서로 상대방의 말에 귀기울여주고, 쉽게 단죄하거나 단념하여 뒷걸음치지 않는다. 이렇게 대화가 순조롭게 풀리면 상대방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혹은 무엇을 싫어하는지를 잘 알 수 있다. 서로의 희망사항이나 욕구가 분명해지는 것이다. 그것은 분쟁의 실태가 밝혀지는 일도 될 수 있다. 서로 무엇을 기대하는지, 그 중에 어떤 것이 실현 가능하며 어떤 것이 무리인지 알 수 있다. 분쟁을 해결한다는 것은 서로를 확인시키는 일이다. (제4장 상대방과의 트러블을 끝까지 견뎌내는 방법, p261)
목차
서문
제1장 자기 자신과 잘 사귀어라
내 안에는 다양한 '나'가 있다
마음속의 비판자와 독려자
왜 우리는 자신을 들볶을까?
자존심은 어떻게 상처를 받는가?
자존심에 금이 갔을 때 생기는 증상들
자기 자신에게 친절하라
자신에게 격려와 성원을 보내라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자기 자신은 자기가 돌보아라
너그러운 마음으로 자신과 사귀는 법
명령과 지시로 인해 생기는 세 가지 장애
자신에게 관용을 베풀어라
'목적 지햐으이 나'가 되어라
제2장 당당하게 자기 주장하는 방법
자신 있게 행동하려면 대범함을 키워라
자신감에 대한 체험을 활용하라
용기를 키우기 위한 트레이닝
능력 있는 매는 발톱을 감추지 않는다
누구도 자기 말에 귀기울이지 않을 때는?
대화나 교섭을 게임으로 생각하라
자기 주장을 관철시키는 완강 작전 ABC
타인의 억지에 귀를 기울이지 마라
말문이 막혔을 때는?
상사에게 어필하는 구체적인 예
적당한 순간에 뒤로 물러서라
제3장 혼자서 모든 일을 떠맡지 않는 방법
싫으면 싫다고 분명히 말하라
우선 자신의 한계를 알아라
'예스'와 '노'의 경계선을 확실히 하라
혼자서 짐을 떠맡기까지의 여섯 단계
짐을 혼자서 떠맡지 않는 법
왜 죄책감을 느끼는 걸까?
왜 남의 비판이 두려운가?
비판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 세 가지 키워드
제삼자를 통해 비판의 말을 들었을 때는?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비판하는 법
자신의 습관적 반응을 잘 살펴라
상대방을 비판할 때 삼가야 할 태도
상사를 비판할 때는 어떤 방법이 좋은가
제4장 상대방과의 트러블을 끝까지 견뎌내는 방법
분쟁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라
건설적인 싸움을 하라
타인의 싫은 부분, 자신의 싫은 부분
상대방에게 약점을 잡혔을 때는 이렇게 하라
상대방을 부정적인 시선으로 보지 마라
대화할 때는 마음의 준비를 하라
대화의 실제 상황
이 책을 마치며
옮긴이의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