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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소설 외 책세상 문고 고전의 세계59

시리즈 : 책세상문고 고전의 세계 [80]

에밀 졸라 저 | 유기환 역 | 책세상 | 2007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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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0136110 / 220쪽 205 x 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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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국내 최초로 번역된《실험소설 외》에는 자연과학적인 실험과 관찰의 방법을 문학에 적용한 실험소설에 대한 졸라의 이론적 성찰이 담겨 있다. 아울러 과학적 방법이 문학, 나아가 인류에게 미칠 영향과 전망, 과학적 방법을 다루기 위한 작가의 자질과 역할, 문학과 저널리즘, 그리고 정치와의 관계, 문학의 도덕성과 외설 문제 등을 다루고 있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에밀 졸라

역자 소개

  • 역자 : 유기환
한국외국어대학 불어과를 졸업한 후, 파리 8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모교에서 프랑스 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바르트의《문학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바타이유의《에로스의 눈물》을 번역했고,《노동소설, 혁명의 요람인가 예술의 무덤인가》,《알베르 카뮈》를 썼다.

책 속에서

오직 실험적 방법만이 소설을 작금의 거짓과 오류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다.
내 문학적 전 생애는 바로 이 확신에 의해 인도되었다.
나는 등장인물들에게 적용된 유전의 법칙과 환경 영향의 법칙을
규정하기를 요구하는 비평가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우리의 용기를 꺾는 이런 부정적인 이의 제기를 하는 비평가들은 필경
게으른 정신의 소유자, 전통에 집착하는 자, 철학적·종교적 신념에 다소간
의식적으로 매달리는 자다. 소설이 취하는 실험적 방법은 오늘날 결정적인 것이 되었다.
정말이지 그것은 특정한 개인적 체계의 일시적 영향의 산물이 아니다.
그것은 인간 연구 자체의 과학적 진화의 결과다.
이것이 바로 내 소설을 읽는 젊은 작가들의 정신 속에 주입하고자 하는 나의 확신이다.
나는 무엇보다 젊은 작가들에게 과학적 정신을 불어넣어야 하며,
그들에게 현대과학의 개념과 경향을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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