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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4749910 / 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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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열두 달 자연 이야기'는 우리를 둘러싼 자연의 아름다운 세계를 보여 줍니다. 자연 속에 숨은 놀라운 법칙과 질서, 거기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식물과 동물에 대하여도 이야기합니다. 또한 자연과 인간이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과 자연의 소중함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합니다. 그림 작가 이름가르트 루흐트는 생생하고도 세밀한 일러스트를 통해 사진에서 표현해 내기 힘든 독특한 일러스트의 세계를 잘 보여 주고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숲,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경이로운 생명 공동체! 봄이 오면 꽃이 피고, 여름이 오면 열매가 열리고, 가을이 오면 낙엽이 떨어지고, 겨울이 오면 모두 휴식을 취하는 것이 자연의 세계이자 법칙이다. 하지만 숲은 계절이 바뀔 때만 그 모습이 변하는 것이 아니라 하루하루 조금씩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늘 변화하고 있다. 에서는 그런 보이지 않는 숲의 구체적이고도 다양한 변화를 한 달 한 달 좇으며 숲을 관찰해 나간다. 그리고 1월부터 12월까지 동물과 식물, 그리고 숲에 살고 있는 모든 생명체들의 모습이나 변화를 눈에 보이는 곳뿐만... 숲,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경이로운 생명 공동체! 봄이 오면 꽃이 피고, 여름이 오면 열매가 열리고, 가을이 오면 낙엽이 떨어지고, 겨울이 오면 모두 휴식을 취하는 것이 자연의 세계이자 법칙이다. 하지만 숲은 계절이 바뀔 때만 그 모습이 변하는 것이 아니라 하루하루 조금씩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늘 변화하고 있다. 에서는 그런 보이지 않는 숲의 구체적이고도 다양한 변화를 한 달 한 달 좇으며 숲을 관찰해 나간다. 그리고 1월부터 12월까지 동물과 식물, 그리고 숲에 살고 있는 모든 생명체들의 모습이나 변화를 눈에 보이는 곳뿐만 아니라 땅속, 땅 위, 하늘까지 그 공간을 확대해 입체적으로 보여 준다. 예를 들어, 에서는 숲에 대한 의미와 아직까지도 풀리지 않은 숲의 비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에서는 자연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빛이 숲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자세히 설명해 준다. 특히 빛을 더 많이 받기 위해 식물들이 끝없이 경쟁하는 모습과 그 결과로 나타나는 숲의 특징들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보여 주고 있다. 에서는 숲에 살고 있는 수많은 동물과 식물 그리고 작은 생물들이 어떻게 자신의 세계를 만들어 가고 어떻게 서로를 도우며 살아가는지를 들려준다. 끝으로 에서는 죽어 가는 숲의 예를 통해 어떻게 숲이 망가져 가는지, 그 원인과 해결 방법은 무엇인지, 숲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해 이야기해 준다. 우리는 열두 달 동안 변화하는 숲의 모습을 통해 숲이 우리에게 주는 진정한 의미와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숲을 유지하는 전체적인 생태 환경(시스템), 숲을 이루고 있는 근원적 힘과 활동 등 숲 전체에 대한 의미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단순한 사실성과 정확성을 넘어선 일러스트의 힘과 가능성! 흔히 정보책에 실린 일러스트는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시키기 위한 장치나 글의 내용을 쉽게 이해시켜 주기 위해 사용되기 때문에 사진에 비해 사실성이 다소 떨어지는 단점이 지적되곤 한다. 하지만 의 작가 이름가르트 루흐트는 생생하고도 세밀한 일러스트를 통해 사진에서 표현해 내기 힘든 독특한 일러스트의 세계를 보여 주고 있다. 에 나오는 그림들을 보면 참으로 생생하게 숲 속 풍경이 그려져 있다. 이름가르트는 숲의 생태를 자세히 관찰하여 정확하게 그려 냈다. 그는 일러스트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사진보다 더 정교하고 섬세하게 묘사해 놓았다. 마치 그림 속의 꽃이나 나비, 곤충들이 살아 있는 듯 생동감 넘치고 생생하다. 뿐만 아니라 작은 풀 하나하나, 작은 벌레 하나하나에도 세심한 정성을 기울려 사실적인 정보를 담아 놓았다. 뿐만 아니라 나무의 잎 모양이나, 줄기, 뿌리, 그리고 동물 하나하나의 특징들을 사실적이면서도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구성해 그 특징을 잘 파악할 수 있게 해 준다. 또 그림 색인에는 본문에서 언급되지 않은 나무나 동물, 식물 들의 이름까지 넣어 놓아 숨은그림 찾듯 맞춰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이름가르트 루흐트는 이 책을 그리기 위해 20여 종의 나무를 연구해 세밀한 부분까지 자세히 그렸다고 한다. 1980년대에 독일에서 출간된 이 시리즈는 현재까지도(구성, 내용, 일러스트) 정보책 분야의 고전으로 평가되고 있다. 누구나 이 책을 보면 오랜 기간 동안 노력해 온 작가의 모습을 바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