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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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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평생을 동시 쓰기에 몸담은 신현득 시인의 신작 동시집 『기관사 아저씨 딸기 드세요』가 나왔다. 고희를 훌쩍 넘겨서도 흙장난하는 아이마냥 즐겁게 동시를 쓰고 계신 동시 할아버지의 스무 번째의 동시집이 나온 것이다. 이번에 발간된『기관사 아저씨 딸기 드세요』는 수채화 같이 부드러운 선이 살아 있는 앙증맞은 그림들과 아이들의 마음을 훔쳐본 듯 따스함을 가진 시들이 즐비한 동시집이다. 평생 동시를 쓰신 순박한 할아버지 시인은 모든 사물에 대한 세심한 배려를 동시에 담아 조곤조곤 말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평생을 동시 쓰기에 몸담은 신현득 시인의 신작 동시집 『기관사 아저씨 딸기 드세요』가 나왔습니다. 고희를 훌쩍 넘겨서도 흙장난하는 아이마냥 즐겁게 동시를 쓰고 계신 동시 할아버지의 스무 번째의 동시집이 나온 것입니다. 이번에 발간된 『기관사 아저씨 딸기 드세요』는 수채화 같이 부드러운 선이 살아 있는 앙증맞은 그림들과 아이들의 마음을 훔쳐본 듯 따스함을 가진 시들이 즐비한 동시집입니다. 평생 동시를 쓰신 순박한 할아버지 시인은 모든 사물에 대한 세심한 배려를 동시에 담아 조곤조곤 말하고 있답니다. 신현득 시인의 ... 평생을 동시 쓰기에 몸담은 신현득 시인의 신작 동시집 『기관사 아저씨 딸기 드세요』가 나왔습니다. 고희를 훌쩍 넘겨서도 흙장난하는 아이마냥 즐겁게 동시를 쓰고 계신 동시 할아버지의 스무 번째의 동시집이 나온 것입니다. 이번에 발간된 『기관사 아저씨 딸기 드세요』는 수채화 같이 부드러운 선이 살아 있는 앙증맞은 그림들과 아이들의 마음을 훔쳐본 듯 따스함을 가진 시들이 즐비한 동시집입니다. 평생 동시를 쓰신 순박한 할아버지 시인은 모든 사물에 대한 세심한 배려를 동시에 담아 조곤조곤 말하고 있답니다. 신현득 시인의 시에는 많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학교나 가정에서의 소소한 생활, 자연과 농작물에 대한 따스한 배려가 엿보이는 생각, 도시 거리나 농촌의 풍경, 우리의 민족의식, 오도 가도 못하고 꼼짝 할 수 없는 녹슨 기관차로 표현되는 분단의 슬픔 등을 그려 보이고 있습니다. 시인은 시 곳곳에서 대화체를 활용해 시상을 전개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단순히 시를 눈으로 훑어내려 가듯이 주욱 읽는 것이 아니라, 시의 장단을 맞추어 서로 호흡하며 이야기를 즐김으로써 시의 재미를 한층 살려 놓고 있습니다. 이 동시집을 통해 남보다 나를 더 우선시하고, 제 나라를 업신여기고 외국을 더 선호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좀더 조국을 사랑하는 마음과 함께 민족적 자긍심을 일깨워 주고 분단 극복의 의지를 샘솟게 만들어 주는 것은 어떨까요?
시집 스무 모음이 쉬운 것 같지는 않다. 그러나 분단의 슬픈 조국에서 나를 달래며 쓰다 보니 스무 책이 되었다. 나의 작품에서 ‘통일 참여’는 역사 참여의 한 갈래로서 현실의 통일 문제를 시적 대상으로 삼은 것이다. 다음이 우주 소재의 개발이었다. 이러한 내 작품의 성격은 그 시작인 첫 동시집 『아기눈』적부터 형성되어 오늘에 이르렀다고 본다. 그 여러 성격의 중심은 동심이며 <통일 염원>이었다. 이것은 우리 동포 모두의 생각이며, 치받는 고통이기도 하다.
통일은 마침내 올 것이다. 그 날이 오면 우리 모두와 이 땅의 작은 돌멩이들까지 기뻐서 요동을 칠 것이다.
-저자의 말
목차
1. 공룡목장
2. 엄마 것, 아빠 것
3. 만세 부르는 호박
4. 새들의 생활 규칙
5. 물방울이 한강되는 법
6. 기관사 아저씨 딸기 드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