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전체주의의기원2

시리즈 : 한길 그레이트북스 [197] , 전체주의의 기원 [2]

한나아렌트 저 | 한길사 | 2006년 12월

베스트셀러 반디추천

북트리

정가
$56.00
판매가
$30.8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62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325쪽 148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6,920
  • 18,000
  • 15,300
  • 16,200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전체주의 정권은 다양한 인간들 모두를 마치 하나의 개인인 것처럼 조직한다. 인간의 세계를 구성하는 복수의 다원성은 사라지고 단수의 획일성만이 존재하는 것이다. 즉, 개인들은 전체주의 운동의 도구가 되어 ’한 사람’이 된다. 21세기의 대중사회가 개인의 인권과 개성에 바탕을 두고 있다는 점에서 전체주의 이후의 사회인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사회가 필요로 하는 진정한 개인으로 내가 서 있는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은 전체주의를 해부하여 그것의 정체를 알리고, 마땅히 고민하고 물어야 할 부분들을 건드려 정보를 전함과 동시에 독자들을 일깨우고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한나아렌트
독일 하노버에서 태어나 동프로이센의 수도인 쾨니히스베르크에서 성장하였다. 독일 상류 시민계급에 동화된 비교적 부유한 유대인 가정 출신인 그녀는 한편으로 철학에 집중적인 관심을 보였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유대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잃지 않았다. 그녀의 삶과 사상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 하이데거 때문에 마르부르크에서 철학공부를 시작하지만, 하이델베르크로 옮겨 평생 동안 신뢰관계를 이루었던 야스퍼스에게서 「아우구스티누스의 사랑 개념」이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는다.

이후 아렌트는 바이마르 공화국이 몰락하고 나치가 정권을 장악하는 혼란기에 독일에서 시온주의자들을 위해 활동하다 체포되어 심문을 받은 뒤 1933년 프랑스로 망명하였으나 상황이 악화되자 1941년 미국의 뉴욕으로 망명한다. 그녀는 나치에 의해 시민권이 박탈된 1937년부터 미국 국적을 획득하는 1951년까지 ‘무국적자’ 생활을 하게 된다. 그곳에서 유대인 학살 소식을 접하고는 이 있을 수 없는 사건을 이해하기 위해 그녀의 주저라고 할 수 있는 『전체주의의 기원』(1951)을 집필하게 된다. 이후 그녀는 철저하게 정치사상가의 길을 걷는다.

『인간의 조건』(1958), 『과거와 미래 사이』(1961), 『혁명론』(1963), 『예루살렘의 아이히만』(1963) 등에서 발전된 사상의 기초는 대부분 『전체주의의 기원』에 놓여 있다. 한나 아렌트는 1975년 12월 4일 자신의 두 번째 고향인 뉴욕의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하지만, 사후 출간된 『정신의 삶』(1978), 『정치란 무엇인가』(1993), 『책임과 판단』(2003), 『정치의 약속』(2005) 등에서 이어지는 그녀의 정치적 성찰은 여전히 살아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이진우: 연세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하고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대학에서 철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0년 아우크스부르크 대학 최우수 논문으로 선정된 「허무주의의 정치철학」(Politische Philosophie des Nihilismus)은 니체연구 26권으로 출판되었다. 귀국 후 계명대학교 철학과 교수를 거쳐 현재 계명대학교 총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이성정치와 문화민주주의』 『탈이데올로기 시대의 정치철학』 『탈현대의 사회철학』 『도덕의 담론』 『녹색 사유와 에코토피아』 『이성은 죽었는가』 『지상으로 내려온 철학』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한나 아렌트의 『인간의 조건』(공역), 요나스의 『책임의 원칙』, 하버마스의 『현대성의 철학적 담론』, 『탈형이상학적 사유』, 마르크스․엥겔스의 『공산당선언』, 매킨타이어의 『덕의 상실』, 슬로터다이크의 『인간농장을 위한 규칙』(공역), 『냉소적 이성 비판』(공역) 등이 있다.

박미애: 연세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하고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대학에서 사회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 Patriarchat durch konfuzianische Anstandsnormen, 『인간복제에 관한 철학적 성찰 - 슬로터다이크 논쟁을 중심으로』(공저)가 있다. 옮긴 책으로는 노르베르트 엘리아스의 『문명화과정』, 『모차르트』를 비롯해, 퓨겐의 『막스 베버: 사회학적 사유의 길』, 하버마스의 『새로운 불투명성』, 히르슈의 『로자 룩셈부르크』, 슬로터다이크의 『인간농장을 위한 규칙』(공역), 『냉소적 이성 비판』(공역) 등이 있다.

목차

제3부 전체주의
제10장 계급 없는 사회
1. 대중
2. 폭민과 엘리트의 일시적 동맹
제11장 전체주의 운동
1. 전체주의 선전
2. 전체주의 조직
제12장 권력을 장악한 전체주의
1. 전체주의 국가기관
2. 비밀경찰
3. 총체적 지배
제13장 이데올로기와 테러: 새로운 국가 형태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