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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37603438 / 63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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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충무공 이순신 전서 [5]
반디앤루니스 리뷰
인류 역사상 전쟁을 승리로 이끈 전쟁 영웅들은 수없이 많았다. 그러나 국민들로부터 성웅(聖雄)으로 추앙받은 자는 없었다. 우리 민족 역사상 유일하게「성웅(聖雄)」으로 추앙받는 이순신, 그의 삶, 그의 비전, 그의 지략, 그의 고난을 우리 국민들이 모두 가슴속에 새기고 그를 따라 배울 때, 우리는 다시 한 번 세계사에 우뚝 설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왜 우리는 그를「성웅(聖雄)」이라 부르는가? 현재 우리나라는 일반 대중들의 역사 교육과 역사 인식에 역사소설과 역사드라마 등이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러나 이들은 많은 경우 작가의 의도나 상?상 속에서 창작된 것으로서 역사적 진실과는 동떨어진 경우가 많다. 최근에 발간된 충무공 이순신 관련 소설이나 드라마도 그 예외가 아니다. 비록 문학작품이라 하더라도 우리의 역사를 주제로 하는 경우, 역사적 사실(Fact)까지 작가 임의로 부정하거나 왜곡해서는 안 된다. 아무리 작가라 하더라도 민족 공유의 정신적, 문화적 유산에 ... 왜 우리는 그를「성웅(聖雄)」이라 부르는가? 현재 우리나라는 일반 대중들의 역사 교육과 역사 인식에 역사소설과 역사드라마 등이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러나 이들은 많은 경우 작가의 의도나 상상 속에서 창작된 것으로서 역사적 진실과는 동떨어진 경우가 많다. 최근에 발간된 충무공 이순신 관련 소설이나 드라마도 그 예외가 아니다. 비록 문학작품이라 하더라도 우리의 역사를 주제로 하는 경우, 역사적 사실(Fact)까지 작가 임의로 부정하거나 왜곡해서는 안 된다. 아무리 작가라 하더라도 민족 공유의 정신적, 문화적 유산에 속하는 역사까지 왜곡할 권리는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우리나라의 경우 많은 사람들이 임을 내세워 역사적 사실까지 왜곡함으로써 국민들의 역사교육과 역사인식에 많은 혼란을 초래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빈약한 역사 자료 때문일 수도 있다. 우리나라는 역사적 인물이나 사건에 관한 기록이 크게 부족하여 그들이 참고할 수 있는 사료가 매우 부족한 것도 사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충무공 이순신의 경우에는 사정이 다르다. 그에 관한 기록은 충분히 많이 남아 있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이 이순신을 주제로 글을 쓰면서 여전히 많은 역사적 사실들을 왜곡하고 있음을 보고, 최소한 전문가들만이라도 무책임하게 역사적 사실을 왜곡해 가면서까지 을 폄하하거나 부정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에서 이 의 편역을 기획하게 되었다. 모든 사료를 바탕으로 그의 전모를 밝혀놓았다. 본서는 지금까지 전해오는 충무공 이순신에 관련된 모든 기록들을 모은 다음 사건의 전개 순서로 관련 기록들을 재배열함으로써 이순신이란 인물의 삶, 활동, 지혜, 지략, 전투, 시대 상황, 고뇌와 고난, 공로, 전사 등의 실상을 일목요연하게 이해할 수 있게 하려고 하였다. 이를 위하여 본서에 수록된 자료들은 이순신 자신의 친필 기록인 와 가 그 중심축(經)을 이루고, 기타 그가 남긴 기록들(시, 서한, 독후감 등) 전부를 해당하는 시기에 배치하여 수록하였으며, 당시의 시대적 배경과 국가 전체의 사정이나 상황을 이해하기 위하여 정사(正史)라 할 수 있는 과 을 가장 중요한 부자료(副資料)로 이용하였으며, 기타 , , 와 명(明)나라의 정사(正史)인 등의 사서에서 이순신 관련 자료를 뽑아 수록하였다. 이밖에 개인들에 의해 기록된 당시의 시대상황과 이순신의 인간, 활동, 공로 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자료들을 뽑아 해당 시기별로 재배열하여 수록하였다. 예를 들면, , , , , 등이 그것이다. 그리고 근래 원균(元均)에 대한 재평가 논의가 일부에서 제기되면서 또다시 이순신에 대한 폄하 내지 일종의 사후(死後) 모함이 자행되고 있음을 보는데, 그들이 논거로 삼고 있는 역사적 문헌이 곧 인바, 본서에 이를 게재하면서, 그것이 얼마나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있는 무록(誣錄)인지를 분석하여 실어 놓았다. 소위 이나 논의는, 당시 원균 및 그와 한 패가 되어 이순신을 모함하던 자들처럼, 우리 민족 유일 최고의 성웅(聖雄)을 지금에 와서 또다시 모함하고 깎아 내리려는 사악한 시도임을 모든 사료를 바탕으로 밝힌 것이다. 본서가 기본 사료 및 자료들을 배열하고 수록한 원칙과 방법은 다음과 같다. 무릇 어느 한 역사적 인물을 올바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가 살아 활동하던 시대의 정치적 경제적 상황과 사회문화적 배경, 그가 처해 있던 구체적 환경, 그와 관련을 맺고 그의 삶과 생각, 활동에 영향을 끼친 인물들에 관한 기록들까지 함께 살펴보아야 한다. 이런 생각에서 편역자는 이순신의 친필 기록인 를 날줄(經)로 삼고, 그 날줄과 동시(同時)의 기타 자료들을 씨줄(緯)로 엮는 방식으로 본서를 구성하였다. 본서에서 이용된 많은 자료들 중에서 가장 중점을 두고 최대한 정확하게 번역하기 위해 노력한 것은 물론 이순신의 친필 기록인 와 들이지만, 그 다음으로 큰 비중과 중점을 두었던 것은, 당시 조선의 정치 경제적 상황을 이해할 수 있는 , 의 기록들이다. 당시 최고 최대의 권력과 영향력 그리고 책임을 지고 있던 선조 이연(李昖)이란 인물의 성격과 인품, 그의 지도자로서의 능력과 리더십의 유형, 그리고 그가 자신의 신하인 이순신에 대하여 지녔던 의심과 시기, 갈등 관계의 본질을 가능한 한 역사적 사실에 근거하여 살펴볼 수 있게 하려는 것이었다. 그리고 당시 조선의 정치 및 군사 문제에, 임진란과 정유란이란 전쟁의 진행과 흐름에, 큰 영향을 미친 기타 인물들을 가능한 한 많이 소개하였는데, 그 중에서도 유성룡과 윤두수 등에 관한 기록이 가장 많이 수록하였으며, 이순신을 모함하다가 결국 자신도 망하고 나라도 멸망의 직전까지 몰고 간 원균에 대하여는 찾을 수 있는 모든 자료를 다 수록함으로써, 사실에 근거를 두지 않은 모함의 주장들이 다시는 제기될 수 없도록 하였다. 인류 역사상 전쟁을 승리로 이끈 전쟁 영웅들은 수없이 많았다. 그러나 국민들로부터 성웅(聖雄)으로 추앙받은 자는 없었다. 우리 민족 역사상 유일하게「성웅(聖雄)」으로 추앙받는 이순신, 그의 삶, 그의 비전, 그의 지략, 그의 고난을 우리 국민들이 모두 가슴속에 새기고 그를 따라 배울 때, 우리는 다시 한 번 세계사에 우뚝 설 수 있을 것이다.
목차
● 편역자 서문 : 왜 우리는 그를 성웅(聖雄)이라 부르는가. / 7
● 이순신 연표 / 29
제1부 임진년(1592) 이전 의 기록들
1587(丁亥)년 (이일의 이순신 모함)/ 41
1588(戊戌)년 (시전부락 전투)/ 61
1589(己丑)년 (정여립의 모반 사건)/ 70
1590(庚寅)년 (조선통신사 파견)/ 83
1591(辛卯)년 (이순신ㆍ전라좌수사로 임명됨)/ 85
제2부 와 임진왜란
1592(壬辰)년
1592(壬辰)년 1월 (전란에 대비하는 이순신)/ 118
1592(壬辰)년 2월 (관내 순시와 군비 점고. 신립의 자질)/ 124
1592(壬辰)년 3월 (군사훈련ㆍ경상우병사 김성일)/ 134
1592(壬辰)년 4월 (임진왜란 발발과 경상도로 구원나감)/ 142
1592(壬辰)년 5월 (옥포해전)/ 205
1592(壬辰)년 6월 (당포해전)/ 266
1592(壬辰)년 7월 (견내량해전)/ 347
1592(壬辰)년 8월 (심유경, 조선에 도착)/ 401
1592(壬辰)년 9월 (부산포해전)/ 410
1592(壬辰)년 10월 (진주성대첩ㆍ정문부의 북관대첩)/ 449
1592(壬辰)년 11월 (왜적을 방비하는 데는 수군이 제일)/ 471
1592(壬辰)년 12월 (명군, 조선파병)/ 478
1593(癸巳)년
1593(癸巳)년 1월 (명군의 평양성전투ㆍ벽제전투)/ 490
1593(癸巳)년 2월 (권율: 행주산성 전투)/ 531
1593(癸巳)년 3월 (명ㆍ왜 강화협상 시작)/ 561
1593(癸巳)년 4월 (왜적의 서울 철수)/ 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