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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35206687 / 227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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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마흔으로 산다는 것》을 통해 우리 시대 40대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저자는 이 책에서 40대의 삶이 가지는 희망과 새로운 길을 모색한다. 40대, 나아가 그 이후의 인생을 더 잘살기 위한 방법으로 제시하는 것은 새로운 것을 찾아 꾸준히 계속하는 이른바 계속의 힘을 믿으라는 것이다. 예전처럼 가속도를 내지는 못할지언정 천천히 조금씩, 하지만 꾸준하게 앞으로 나아가는 것, 그것이 바로 인생이라고 말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인생 후반전, 어떻게 하면 더 잘살 수 있을까? 대한민국 40대에게 보내는 희망 메시지 우리 시대 40대 가장들은 뒤돌아볼 틈 없이 세상을 살아왔다. 언제, 어느 방향으로 급회전을 할지 모르는 세상 속에서 처자식 먹여 살리기 위해 정신 바짝 차리고 현실을 온몸으로 헤쳐온 것이다. 게다가 예전보다 훨씬 길어진 은퇴 이후의 인생 후반전을 좀 더 윤택하게 보내려면 지금 더 열심히 뛰어야 한다고 스스로를 채찍질한다. IMF 이후 불어온 구조조정의 서슬 퍼런 광풍에서 살아남아야 한다는 절체절명의 위기의식은 그들의 어깨를 더욱 무겁게... 인생 후반전, 어떻게 하면 더 잘살 수 있을까? 대한민국 40대에게 보내는 희망 메시지 우리 시대 40대 가장들은 뒤돌아볼 틈 없이 세상을 살아왔다. 언제, 어느 방향으로 급회전을 할지 모르는 세상 속에서 처자식 먹여 살리기 위해 정신 바짝 차리고 현실을 온몸으로 헤쳐온 것이다. 게다가 예전보다 훨씬 길어진 은퇴 이후의 인생 후반전을 좀 더 윤택하게 보내려면 지금 더 열심히 뛰어야 한다고 스스로를 채찍질한다. IMF 이후 불어온 구조조정의 서슬 퍼런 광풍에서 살아남아야 한다는 절체절명의 위기의식은 그들의 어깨를 더욱 무겁게 만들어 버린다. 이 시대 마흔의 가장이 느끼는 세상 무게는 그리 녹녹치 않은 것이다. 하지만 이대로 주저앉을 수는 없다. 퇴근길 동료들과 마시는 쓴 소주 한잔으로 세상살이 무게를 털어 넣고 다시 생존 경쟁의 장으로 담담히 걸어 나간다. 그건 함께 걸어가야 할 가족이 있고, 아직 가야할 길이 있으며, 가슴속엔 식지 않은 열정과 꿈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 인생의 절정기, 마흔을 보다 전작 《마흔으로 산다는 것》을 통해 우리 시대 40대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저자는 이 책에서 40대의 삶이 가지는 희망과 새로운 길을 모색한다. 마흔은 인생 최대의 전환점이고 인생의 후반전을 풍요롭게 꾸려나가기 위한 새로운 출발선이라는 것이다. 흔히들 중년의 고개를 넘어서면서 자신의 가치가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감가 상각될 것이라고 이야기하지만 마흔은 급격한 내리막길로 접어드는 시기가 아니라 객관적인 관점으로 살아온 시간을 돌아보고 또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가장 좋은 위치라고 단언한다. 다시 말해 모든 것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절정의 시기, 그것이 바로 마흔이라는 것이다. ‘누구나에게 중년은 인생의 정상에 있는 시기인 듯하다. 가파르게 삶을 오르고 난 다음 다시 가파르게 꺾이는 시점을 맞이한다. 비틀거리기도 쉽다. 하지만 중년은 모든 것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고개에 올라서 있음은 확실하다.’(본문 중에서) - 행복을 꿈꾸는 대한민국 40대에게 보내는 희망 메시지 저자가 40대, 나아가 그 이후의 인생을 더 잘살기 위한 방법으로 제시하는 것은 새로운 것을 찾아 꾸준히 계속하는 이른바 계속의 힘을 믿으라는 것이다. ‘우리가 추구하는 성공적인 직장생활이나 삶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매일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면 다다를 수 있는 곳에 자리한다. 작은 실천들이 모여서 자신과 세상을 변화시킨다. 일상에서 작은 방안을 찾아 이를 실천해 갈 때 우리는 삶의 성공을 이루고 인생의 참다운 의미를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본문 중에서) 평범한 사람들이 성공하기 위해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무기는 바로 무엇이든 꾸준하게 계속해 나가는 것이라고 말한다. 세상의 일을 대할 때도, 사람들과의 관계를 형성해 가는 것에서도 땀을 쏟고, 노력을 기울인다면 성공의 단 열매가 내 앞에 놓일 것이고 단언한다. 그는 위기의 강이라는 마흔의 강을 스스로 넘기면서 자신이 이를 체험하고 깨달았음을 고백하면서 누구나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도와준다. 그는 말한다. 지금까지 내 이름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살아온 인생을 뒤돌아보고, 인생의 절정에 서 있는 바로 지금 진정한 자신의 삶의 방향을 찾아 앞으로 나아가자고 말이다. 예전처럼 가속도를 내지는 못할지언정 천천히 조금씩, 하지만 꾸준하게 앞으로 나아가자고 말이다.
사실 이런 위험은 세상사에서도 자주 맞닥뜨리게 된다. 1990년대 갑작스레 닥쳐온 IMF와 구조조정, 1990년 말에서 2000년 초까지의 거품 경기, 그 후 싸늘해진 시장 경기와 연속적인 장기불황, 이 모든 것이 갑자기 닥쳐왔고 또 갑자기 사라졌다. … 그만큼 우리는 불확실하고 예측 불가능한 곳에서 살고 있다. 더군다나 마흔이란 나이는 이 사회의 변화 한복판에서 정조준 당한 타깃 같다. 우리는 옴짝달싹 못한 채 노출되어 있다. 이것이 단단하다고 믿었던 지표면에 해일이 몰아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pp. 26~27)
계속하면 된다. 나는 국민학교 3학년 때까지 맞춤법을 몰라 나머지 공부를 했었다. 그런 내가 글을 쓸 수 있게 되고, 시까지 쓸 수 있었던 것은 ‘계속의 힘’ 때문이다. 20대 이후로 나는 하루도 빠짐없이 글을 썼다. 단언컨대 무엇이든 계속하면 나아진다. 어린 시절부터 나이를 먹고, 부모가 되어서도 일상에서 계속하고, 그만두고 싶은 유혹이 있을 때도 계속하면 뭐든 이룰 수 있다. (pp. 29~30)
목차
들어가는 말
1장 그때 우리는 어디에 있었는가?
그때 내가 건넌 강물은 아직 거기 있을까?/ 내 인생의 그때/ 중국집 아강춘과 형님/ 몰래 핀 담배/ 쥐꼬리 월급봉투, 공룡꼬리 인생/ 대재앙에서 나를 찾다/ 계속의 힘/ 세상 모든 들꽃엔 이름이 있다/ 내가 좋아한 여자들/ 설익은 시절/ 작은 것의 큰 의미/ 인생엔 옳고 그른 매우 단순한 문제가 있다
2장 10년의 고독- 가정, 동료들, 직장, 그리고 세상
그 여름의 못나니 꽃/ 별을 따다/ 어떤 땡땡이/ 지폐가 내 마음을 사로잡다/ 청계산 블루스/ 오래전 회사를 떠날 때/ 일용의 힘/ 등 뜨시고 배부르게 해주마/ 귓전을 울리던 이야기/ 내 사전에 밥 굶는 건 없다/ 처음 운전하던 날의 추억/ 허당 라이프/ 누가 내 사다리를 치웠어?/ 가정이 뭔지 알자/ 길을 잃어라/ 부모와 자식/ 나는 얼마나 진정한가?/ 카나리아와 광부
3장 나를 보고, 세상을 보니 인생이 보이더라
촌지/ 매미 울음소리/ 천국의 비빌 언덕/ 요약 좀 해봐!/ 인생 역류를 막을 것/ 입이 하늘이다/ 얼큰한 인생/ 바람기가 난 날/ 가끔은 공허하지 않아/ 비집고 사는 인생/ 세상에 대한 지분/ 왈가왈부하지 말 것/ 이모는 자유인이 되었다/ 새벽 운동을 한 날/ 아들의 첫 경험/ 어느 활동성 인자/ 어금니에 대한 명상/ 사소한 것에서 찾는 소중함/ 짧은 여행을 한 날/ 사과와 빨간 신호등/ 딸아이의 운동회에 간 날/ 삼살이를 아십니까?/ ‘너 없어도 살아’ 신드롬
4장 우리 앞엔 또 다른 날들이
친구의 장례식 날, 다시 태어나다/ 가장 기본적인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얘야, 반걸음으로는 웅덩이를 넘을 수 없단다/ 마지막 순간 더 찬란히 빛나는 해처럼/ 산다는 건 매일 인생의 첫날을 맞이하는 것/ 숨어있는 병/ 당당하게 자기 이름으로 사는 남자/ 다들 흘러가는 것 속에 있더라/ 헤어져도 다시 만나리/ 마지막이라는 것/ 중년이란 고개에 서면/ 셔터맨/ 소주 예찬/ 그대, 알게 될 것이다/ 시시콜콜해져라/ 딸아이가 회장이 된 날/ 해 뜰 날/ 가을걷이가 끝난 밭에서/ 1미터의 용기/ 내 인생의 프로
세상의 일을 대하는 10가지 원칙
사람의 일을 대하는 10가지 원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