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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4017009 / 180쪽 15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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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한국 고대 소설 가운데 <홍길동전>과 <전우치전>은 도술을 소재로 삼은 작품 가운데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작품이다. 특히 이 책 <전우치전>은 전우치가 의협심을 발휘해 썩은 정치를 바로잡고 어려움에 빠진 백성들을 구제하고, 도술을 부려 탐관오리들을 혼내주는 작품으로 <홍길동전>과 비슷한 성격을 가졌다. 조금은 황당무계한 표현이 사용되었지만 독자들을 재미로 끌어들이고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백성들을 못살게 구는 벼슬아치들을 혼쭐내 주는 우리들의 영웅 ‘전우치’ 임금을 속여 황금 들보를 얻어내어 쌀을 사서 가난한 백성에게 나누어 주는 의협심에 구름을 타고 하늘을 훨훨 날아다니는 도술은 기본이고, 잔치에 쓸 돼지머리도 살리고, 호리병 속에 들어가기도 하고, 그림 속에서 미인이 나오게 하는 상상을 뒤엎는 화려한 개인기까지 갖고 있다. ☆ 시리즈 출간! ☆ 이 시리즈는 오랫동안 아동문학 작품을 써오신 작가 선생님들이 우리 고전 중에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읽어 교양이 될 만한 책들을 골라 만들었다. 이 시리... 백성들을 못살게 구는 벼슬아치들을 혼쭐내 주는 우리들의 영웅 ‘전우치’ 임금을 속여 황금 들보를 얻어내어 쌀을 사서 가난한 백성에게 나누어 주는 의협심에 구름을 타고 하늘을 훨훨 날아다니는 도술은 기본이고, 잔치에 쓸 돼지머리도 살리고, 호리병 속에 들어가기도 하고, 그림 속에서 미인이 나오게 하는 상상을 뒤엎는 화려한 개인기까지 갖고 있다. ☆ 시리즈 출간! ☆ 이 시리즈는 오랫동안 아동문학 작품을 써오신 작가 선생님들이 우리 고전 중에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읽어 교양이 될 만한 책들을 골라 만들었다. 이 시리즈는 우리 고전 원전의 뜻과 깊이, 느낌을 고스란히 살리면서도 즐겁고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최대한 배려하여 다시 썼습니다. 그래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읽으면서도 우리 문화의 맛과 향을 고스란히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시리즈 첫 번째 책, 《전우치전》은 조선 시대 중종 대에서 명종 대 사이에 활약했던 실존 인물 전우치를 주인공으로 한 소설이다. 전우치가 의협심을 발휘해 도술을 부려 탐관오리들을 혼내 주고 어려움에 빠진 백성들을 구제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전우치전》은 전우치가 부리는 갖가지 기기묘묘한 도술 때문에 매우 흥미진진한 고전소설로 손꼽힌다. 당시 조선은 썩어빠진 정치와 당파 싸움, 탐관오리들의 횡포로 인해 백성들의 살림살이가 매우 어려웠다. 더구나 임진왜란과 정묘호란 두 큰 난리를 치르면서 백성들의 형편이 더욱 어려워졌다. 그런데 임금과 관리들은 백성을 돌보지 않고 자신들의 이익 챙기기에만 눈이 멀어 있었다. 그러기에 못된 무리를 벌하고 새로운 사회를 열고자 하는 백성들의 바람은 매우 간절했다. 이 바람은 황당할 정도로 신묘하게 나타난 전우치의 도술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다채롭고 기괴하다. 신선으로 변해서 임금한테 커다란 황금 들보를 바치라고 하고, 일부러 잡혀가는 척하며 병마개 속으로 들어갔다가 병 조각이 돼서 요란을 떨기도 하고, 잔치에 쓸 돼지머리를 살려 포졸을 쫓아가게 하기도 한다. 이 황당하고 신묘한 도술로 썩어빠진 탐관오리들을 보기 좋게 무너뜨려 혼을 내주는 전우치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매우 흥미진진하며 통쾌한 재미를 준다. 《전우치전》은 고전 소설로 17세기 우리나라 중편 소설의 발전 모습을 보여 준다. 언제 썼는지는 확실히 알려져 있지 않다.《대동야승》《지봉유설》과《어우야담》등에 전우치 이름이 나오는 것으로 미루어 그 연대를 추정하고 있다. 이 소설은 전우치라는 실존 인물을 내세우면서도 역사적으로 잘못된 것들을 마땅히 바로잡아야 한다는 교훈적인 이야기를 하기보다는, 전우치가 신묘한 도술을 부려 썩어빠진 탐관오리들을 보기 좋게 무너뜨려 통쾌하게 이야기를 끌어간다. 《전우치전》은《홍길동전》과 더불어 도술을 소재로 한 작품들 중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많은 의의를 지닌 작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원석
글 김 원 석
글을 쓰신 김원석 선생님은 수원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과를 졸업했다.
1975년 아동문학 부문 신인상으로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고,
1981년 동시집 《초록빛 바람》으로 한국동시문학상을, 1986년 동시 으로 한국아동문학상을, 1987년 동시 로 유럽방송연맹 은상을, 1987년 동화집《고추 먹고 맴맴》으로 소천아동문학상을, 2001년 동화집《대통령의 눈물》로 박홍근아동문학상을 받았다.
그 동안 지은 책은, 동요·동시집으로《꽃밭에 서면》《초록빛 바람》《아이야 울려거들랑》《예솔이의 기도》《꽃바람》《바람이 하는 말》등이 있고, 동화·소년 소설집으로는《하얀 깃발》《벙어리 피리》《고추 먹고 맴맴》《아빠는 모를 거야》《노빈손 장다리》《지하철은 엄마 뱃속》《대통령의 눈물》《예솔아, 고건 몰랐지?》《사이버 똥개》《꽃 파티》 등이 있다.
지금은 평화방송·평화신문 전무이사로 일하고 있다.

목차

목차
머리말
1. 도통한 전우치
2. 병 속으로 들어간 전우치
3. 억울한 이들을 도와 주고
4. 아니! 내 꼬추가?
5. 족자 속의 동자
6. 백사장 잔치
7. 기달산 산도적 엄준
8. 금이 뱀으로 된 창고
9. 그림 속?으로 나귀를 타고
10. 그림 속에서 나오는 여자
11. 이무기로 변한 부인
12. 모습이 변한 여인
13. 도를 닦는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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