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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91990401 / 199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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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 책은 포항공과대학교 개교 20주년을 맞아 교수부인회 회원들이 각자의 삶의 애환을 그린 수필집이다.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존재하는 포항공대 교수아파트에서 지내며 겪게 되는 에피소드와 교수 부인이어서 생기는 희로애락을 10개의 장으로 나눠 담고 있다. 여성 특유의 부드럽고 섬세한 필치로 표현되어 있으며 글 외에 시, 만화 등도 포함되어 있어 딱딱하지 않으면서 재미나게 그녀들의 삶을 이어 나간다. 10개의 장에는 가족 이야기, 타지생활에서 오는 외로움과 괴리감, 취미생활, 포항공대의 어제와 오늘 등이 담겨 있다. 그 속에는 교... 이 책은 포항공과대학교 개교 20주년을 맞아 교수부인회 회원들이 각자의 삶의 애환을 그린 수필집이다.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존재하는 포항공대 교수아파트에서 지내며 겪게 되는 에피소드와 교수 부인이어서 생기는 희로애락을 10개의 장으로 나눠 담고 있다. 여성 특유의 부드럽고 섬세한 필치로 표현되어 있으며 글 외에 시, 만화 등도 포함되어 있어 딱딱하지 않으면서 재미나게 그녀들의 삶을 이어 나간다. 10개의 장에는 가족 이야기, 타지생활에서 오는 외로움과 괴리감, 취미생활, 포항공대의 어제와 오늘 등이 담겨 있다. 그 속에는 교수 부인이란 타이틀에서 연상되는 이미지와 상반되는 그녀들의 모습이 진솔하게 하나씩 이어진다. 세쿼이아는 교수아파트가 있는 포항 지곡동의 가로수로 공룡시대부터 지금까지 별다른 유전적 변화 없이 생존한 ‘살아있는 화석’으로 불리는 나무이다. 나무 스스로 병에 감염되지 않는 화학물질을 만들어내는 탓에 병충해에 강하고 나무껍질 또한 불에 잘 타지 않아서 아주 오랜 세월 동안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나무이다. 천 년의 세월이 무색할 정도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세쿼이아 나무처럼 포항공과대학교 역시 거듭 푸르고 영원하기를 기원하는 저자의 마음이 이 책에 담겨 있다.
목차
첫번째 창
내 마음 속에도 낙우송 한 그루가 자라고 있다 / 박영주
지곡동에 대한 사랑이 영글게 된 데에는 / 김은숙
꽃 대궐 지곡동 / 이정화
두번째 창
오늘이 있기까지에는 / 권봉순
기러기엄마가 되어 / 강춘형
라구나 비치 언덕에서 / 조덕희
견우직녀가 되어 / 이정훈
세번째 창
덤으로 얻은 행복했던 시간들 / 하혜령
더불어 사는 삶 / 배명희
영일대 탐조 / 김현숙
네번째 창
자원봉사를 하는 즐거움 / 황국희
마지막 동행 / 김혜경
다섯번째 창
철 鐵 부인의 변 辯 / 박혜경
내 마음의 삽화 / 김정임
사랑하는 남편에게 / 김수진
여섯번째 창
사진첩을 넘기며 / 박미종
이름 짓기 / 유희경
오! 미달! / 박혜경
일곱번째 창
아, 기쁨의 땅이여! / 조영란
살며 사랑하며 / 김윤성
여덟번째 창
그리운 시절 / 박정희
일상에서 오는 행복 / 김영미
아홉번째 창
시내로의 여행 / 이경희
엄마는 외출 중 / 윤정선
열번째 창
일과 함께 지내온 날들 속에서 / 윤혜원
뫼비우스띠 인연 / 김현수
나의 모습 / 하지완
시 - 조각 이불 / 신현순
만화1 - 비디오, 교수부인 / 강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