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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샐러드

안병기 저 | 이가서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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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58642351 / 401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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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안병기 박사가 전하는 미국생활기. 실용 영어, 결혼, 세금, 비자 문제 등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미국 유학 생활에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다. 유학이나 이민을 준비하는 이들과 미국 생활을 시작했지만 더 많은 정보를 원하는 이들에게 유용한 책이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안병기
저자 : 안병기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기계설계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을 마친 후, 미국 버지니아 공대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에서 직장을 구할까, 귀국할까 고민하다 원초적이고 현실적인 기준을 세웠다.

1. 인생에서 미국에서 산 날이 길면 남고, 그렇지 않으면 귀국한다.
2. 햄버거로 일주일 사는 데 지장 없으면 남고, 김치찌개 없이 못 살면 귀국한다.
3. 영어로 싸울 수 있으면 남고, 매일 밤 우리말로 수다 떨어야 하면 귀국한다.
4. 자녀들이 입시 스트레스를 이길 체력이 되면 귀국하고, 그렇지 않으면 남는다.
5. 일주일 내내 가족과 함께 저녁을 먹어도 상관없으면 남고, 친구나 동료들이 계속 꿈에 아른거리면 귀국한다.

결국 그는 미국에 남기로 했다. 미국 에너지부 산하 퍼시픽 노스웨스트 국립연구소를 거쳐 UTC퓨얼셀즈에서 책임 엔지니어로 근무하다 2004년 다시 고민에 빠졌다. 이번엔 한 차원 높은 기준을 세워보았다.

1. 목표지향적인 사람은 미국이, 관계지향적인 사람은 한국이 적응하기 쉽다.
2. 전문지식을 가진 스페셜리스트나 한 우물을 파는 데 소질 있는 사람은 미국이, 조직관리에 관심이 많고 폭넓은 사고력을 가진 제너럴리스트는 한국이 낫다.
3. 주변에 자기계발이나 출세를 도와줄 인적 네트워크가 있는 곳이 좋다. 미국에서도 학연, 지연은 통한다.

그래서 귀국했다. 현재 현대자동차그룹 기술연구소에서 수소연료전지 자동차 개발팀을 이끌고 있다. 2012년 말 이사대우로 임원이 되었다. 15년을 미국 대학과 기업에서 보내고, 10년 가까이 한국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동안 수소자동차 분야에서 많은 업적을 남기면서도 틈틈이 자신이 몸담은 조직의 문화를 탐구하고 분석했다. 공학적 원리에 충실한 베테랑 엔지니어이면서 인문사회적 통찰과 그것을 위트 있게 풀어내는 필력을 겸비하고 있으며 사내강사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가자! 미국유학》 《슈퍼샐러드》를 집필했고, 대한민국 직장인의 삶을 다룬 에세이 출간을 앞두고 있다. 아내, 세 자녀(혜인, 지인, 태균)와 함께 분당에 살고 있으며 독실한 크리스찬으로 샘물교회 집사를 맡고 있다. 인정받는 직장인으로서, 다복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신앙인으로서, 또 행복한 직장 연구가로서 그가 추구하는 절대적 가치는 자율과 행복이다.
  

그림 : 정창익
경기도 파주시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 때부터 어린이를 위한 그림 공부를 했으며, 그 동안 그린 그림책으로는 《위인 이야기》, 《아라비안 나이트》, 《달을 삼킨 악어》 등이 있습니다. 또 선생님이 직접 쓰고 그린 책으로는 《지오의 모험》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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