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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를사랑한거북이

시리즈 : 다림 세계문학 [40]

실바나간돌피 저 | 이현경 역 | 다림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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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7721804 / 2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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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실바나 간돌피의 대표작으로 국제아동도서협의회 아너 리스트에 오르기도 한 작품이다. 작가는 우리의 삶이 죽음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또 다른 삶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노년이라는 시기가 쓸쓸하고 외로운 게 아니라, 다름 삶을 준비하는 적극적인 시기가 될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순수한 아이의 눈으로 죽음, 노인, 가족 사랑의 의미를 그려낸 이 작품은 어린이들의 생각과 마음을 풍성하게 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책 속의 책’을 만나는 재미, 셰익스피어는 늘 마음에 감동을 남긴다! 《셰익스피어를 사랑한 거북이》에는 셰익스피어의 희곡들이 자주 등장한다. 할머니는 셰익스피어를 연기하고, 암기하며 손녀 엘리사에게도 가르친다. 나중에 할머니가 거북이로 변신했을 때 거북이의 말을 하는 할머니와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 엘리사는 셰익스피어의 대사로 말한다. 셰익스피어는 점점 거북이로 변해 가는 할머니의 인간성을 지켜주는 매개물이기도 하다. 그리고 십여 년 동안 격조했던 엄마와 할머니가 화해하는 장면에서도 셰익스피어는 큰 역할을 한다. 거북이를 수집하... ‘책 속의 책’을 만나는 재미, 셰익스피어는 늘 마음에 감동을 남긴다! 《셰익스피어를 사랑한 거북이》에는 셰익스피어의 희곡들이 자주 등장한다. 할머니는 셰익스피어를 연기하고, 암기하며 손녀 엘리사에게도 가르친다. 나중에 할머니가 거북이로 변신했을 때 거북이의 말을 하는 할머니와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 엘리사는 셰익스피어의 대사로 말한다. 셰익스피어는 점점 거북이로 변해 가는 할머니의 인간성을 지켜주는 매개물이기도 하다. 그리고 십여 년 동안 격조했던 엄마와 할머니가 화해하는 장면에서도 셰익스피어는 큰 역할을 한다. 거북이를 수집하는 막스가 할머니를 훔쳐 달아났을 때, 엘리사는 할머니를 되찾기 위해 셰익스피어를 이용하게 된다. 캄캄한 창고 속, 막스가 악몽을 꾸는 것을 이용해 《맥베스》의 마녀들을 연기하는 것이다. 음침하고 기괴한 마녀의 대사를 연기하는 과정에서 막스는 달아나고, 할머니와 엄마, 엘리사는 하나가 되어 가족애를 느낀다. 이상한 행위를 못 견뎌하던 엄마조차도 마녀 연기에 재미를 느끼고 그동안 할머니가 살아온 방식을 이해하게 된다. 작가의 말대로 셰익스피어가 우리의 마음에 감동을 남기는 순간이다. 작가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셰익스피어의 고전들을 자신의 작품 속에서 훌륭한 소재로 활용했다. 작품 속에서 익히 알던 셰익스피어의 대사를 만나는 것, 그리고 삶의 깊이를 느낄 수 있는 문구들을 음미하는 것도 작품을 읽는 새로운 재미가 될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실바나간돌피
■ 글쓴이 실바나 간돌피
이탈리아의 트리에스테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독서를 좋아하던 실바나 간돌피는 여행과 불교, 정신분석학에 몰두하다가 뒤늦게 작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여행과 공상 그리고 글쓰기?를 좋아하며 평소에는 글을 쓰며 조용히 생활하지만 가끔씩 가슴에서 무언가가 터져 나올 때면 혼자서 길고 긴 모험 같은 여행을 즐겨 떠난다고 한다. 그리고 그런 여행을 통해 작품을 쓸 힘을 얻는다고 한다.
주요 작품으로는《용의 밥》《잃어버린 시간의 섬》《고양이의 눈》《물의 기억》들이 있다. 실바나 간돌피의 작품은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등에 번역 출간되었고 이제까지 15만 부가 넘게 판매되며 널리 사랑받고 있다. 《셰익스피어를 사랑한 거북이》는 실바나 간돌피의 대표작으로 국제아동도서협의회(IBBY) 아너 리스트에 오르기도 했다.
■ 그린이 파비안 네그린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나 멕시코에서 그림 공부를 했다. 1989년 이탈리아 밀라노로 이주해, 언론사와 출판사에서 일하며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약 70여 권의 작품에 그림을 그렸고 직접 글도 쓰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날개 달린 말》《비밀의 발자국》《눈 속의 연기》 등이 있다. 《행운을 빌어》로 이탈리아 최우수 그림책 상을 받았고, 2000년에는 최우수 일러스트레이터로 뽑히는 등 여러 상을 수상했다. 환상적이고 강렬한 그림으로 찬사를 받고 있으며 지금은 아내와 아들과 함께 밀라노에서 살고 있다.
■ 옮긴이 이현경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 어과와 같은 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와 가톨릭 대학교에 출강하고 있으며 이탈리아 대사관에서 주관하는 제1회 번역문학상을 수상했다.《율리시스 무어》《바우돌리노》《마두레르를 위한 세상》등 많은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다.

역자 소개

  • 역자 : 이현경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 어과의 같은 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와 가톨릭 대학교에 출강하고 있으며 이탈리아 대사관에서 주관하는 제1회 번역문학상을 수상했다. <율리시스 무어>, <바우돌리노>, <마두레르를 위한 세상> 등 많은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목차
셰익스피어를 사랑한 거북이
작품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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