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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여자의이름은

시리즈 : 창비시선 [454]

최영숙 저 | 창비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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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36422693 / 135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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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2003년 43세의 아까운 나이로 타계한 최영숙 시인의 유고시집. 죽음을 예감하면서도 고통의 일상을 그러안고, 눈물겨운 삶과 시에 대한 열정을 담아냈다. 그의 시가 뛰어난 지점은 고통에 대한 과잉을 넘어 삶을 다독이고 관조하는 동시에, 절망 속에서도 도란거리는 생활의 훈기와 생기를 잃지 않는다는 데 있다. 또 어머니-할머니로 소급되는 여성의 정체성에 연민어린 시선을 보내며 슬픈 운명을 안고 살아가는 모든 여성을 위로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최영숙

목차

목차
일러두기
제1부
비망록
96년 10월 자경마을의 저녁
꽃동네 소식
파꽃
대추나무가 있는 삽
필용이
열대야
바구니 속의 계란
비망록 2
구보씨의 一日
살구를 주우며
봄날, 염소를 보다
제2부
동거?
바람 든 무
밥 먹고 가는 길
맨드라미가 보이는 화단
옛날 손만두집
푸른 감이 떨어지는 밤
잠든 아이의 배꼽을 보면
입원기
짜장면에 관한 짧은 이야기
내 안의 나무
오래된 저녁
봄을 울다
제3부
옷 벗는 여인
응급실의 밤
일기를 태우다
치명적인 너무나 치명적인
아욱꽃
말벌의 시간
마지막 식사
할머니의 수양어머니, 돈암정 집
門
뜨개질하는 소녀
吐
빈방
제4부
강변의 아이
찐 계란과 소금
茶園에서 차를 마심
영 일 다 방 라이터
그림 속으로 들어간 사람
나뭇잎 얼굴
소 잡는 날
시인의 말·미리 쓰는 후기
발문·박흥식
발문·방형자
해설·나희덕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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