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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K.클레멘스외 저 | 김은정 역 | 비전코리아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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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7224688 / 307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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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시간 인식에 대한 새로운 방향! 세계의 유능한 남녀 경영자들에게서 관찰되는 공통점은 대부분의 다른 사람들과 시간을 다루는 방식이 다르다는 것이다. 바쁜 시간을 줄여 '여백'을 소중히 하는 리더, 시간의 유연성을 강조하는 리더 등 이른바 '시간 지능'을 가진 리더들은 일에 있어 탁월한 효과를 나타낸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여섯 가지의 전략적 방식을 배우고 시간 관리자가 아닌, 시간의 주인으로 설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시간 지능을 활용한 시간의 주인들의 노하우 지금까지 알던 시간의 개념은 잊어라!! 리더십과 시간 인식에 대한 새로운 지평, 시간 지능 이 책에서 저자들은 각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나타내는 리?더들 중에는 그들만의 특별한 시간인식, 즉 ‘시간 지능(temporal intelligence)’을 보유하고 있음을 이야기한다. 저자들에게 시간 지능은 평범한 리더와 위대한 리더를 구분해주는 여러 능력들 중 하나이다. 높은 시간 지능을 가진 리더들은 시간을 단순히 관리의 차원이 아닌 리더십의 중요한 기회로 생각한다. 시간은 그들을 옭... 시간 지능을 활용한 시간의 주인들의 노하우 지금까지 알던 시간의 개념은 잊어라!! 리더십과 시간 인식에 대한 새로운 지평, 시간 지능 이 책에서 저자들은 각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나타내는 리더들 중에는 그들만의 특별한 시간인식, 즉 ‘시간 지능(temporal intelligence)’을 보유하고 있음을 이야기한다. 저자들에게 시간 지능은 평범한 리더와 위대한 리더를 구분해주는 여러 능력들 중 하나이다. 높은 시간 지능을 가진 리더들은 시간을 단순히 관리의 차원이 아닌 리더십의 중요한 기회로 생각한다. 시간은 그들을 옭아매는 어떤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의 편인 것이다. 따라서 그들은 시간의 관리자가 아닌 시간의 주인이 된다. 시간의 주인인 그들은 시간을 고정되어 있는 불변의 힘으로 보기보다는 상대적이며 유동적인 요소로 인식한다. 많은 연구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루어진 이 책의 내용들은, 우리가 지금까지 들어왔거나 혹은 이미 알고 있는 ‘시간’의 그리고 ‘시간 관리’의 개념을 완전히 바꿔 놓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시간을 관리해야 할 문제에서 리더십의 기회로 변환시키는 법을 단계적으로 배우게 되고 이를 통해 당면한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현재에 지나치게 몰입하지 않고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힘을 활용한다: 시간의 중용 저자들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시간에 대한 편견’, 즉 “과거, 현재, 미래 중 어느 한쪽만을 선호하는 것”에 대해 경계한다. “과거 역사를 잘 이해하는 것이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창조할 수 있는 기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전통주의자들도, 피터 드러커의 말처럼 “의사 결정은 오로지 현재에만 존재한다”고 부르짖는 현재주의자들도, 그리고 “현재의 판에 박은 제약들을 거부하고 혁신적인 해법과 새로운 시나리오를 창조” 하고자 하는 미래주의자들도, 저자들에게는 모두 ‘시간의 횡포’ 피해를 받고 있는 존재들일 뿐이다. 이에 저자들은 ‘시간의 중용’을 찾는 것을 강조한다. 더불어 ‘시간 지능이 뛰어난 시간의 주인’들은 ‘시간의 중용’을 찾을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시간의 중용, 즉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적절한 배합은 지나간 역사에 의미를 부여하고, 현재 우리가 직면한 위험과 기회를 조명하며, 앞으로 다가올 상황에 대해 희미하게나마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시간은 객관적인 것이 아니라 주관적인 것이다: 시간의 가변성 저자들은 시간을 객관적이며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주관적이며 가변적인 것으로 이야기한다. 즉 시간은 인간의 주관적 인식에 따라 그것의 의의가 크게 달라질 수 있는, 말 그대로 유동적인 것이 된다. 이와 같은 저자들의 생각은 “아름다운 여인과 함께 있는 1시간은 마치 1분처럼 느껴지지만 뜨거운 스토브 위에 앉아 있는 1분은 몇 시간처럼 길게 느껴질 것이다”라고 이야기한 아인슈타인의 말로 대신할 수 있다. 뛰어난 리더는 이와 같은 시간의 가변성을 인식하고 그것을 리더십의 기회로 활용하며, 경영의 귀재들은 자신들이 인식한 시간의 가변성을 기업 경영에 활용한다. 그들에게 “우리의 삶과 조직을 지배하고 있는 정확하고 기계적인 시간 개념”을 표상하는 시계는 “시간 관리의 중요한 도구이기는 하지만 시간의 주인이 되는 데는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 단지 하나의 기계일 뿐인 것이다. 윌리엄 포크너의 말처럼 “시계 안의 조그만 바퀴들로 체크되는 시간은 이미 죽은 것이다. 시계를 멈출 때 비로소 시간은 생명을 얻게 되는 것이다.” * 추천의 글 “시간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 말해주지 않고 시간에 대한 책을 쓸 수 있는 통찰력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니. 이 책은 시계의 움직임 이상의 의미가 있는 시간에 대한 신선하고 지적이며 재기 넘치는 토론이다. 존과 스콧은 ‘적절한 순간’과 리듬, 가치와 동기부여, 융통성과 상대성과 관련이 있는 시간관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은 시간을 어떻게 늘리고, 만들고, 가속화시키고, 느리게 만들 수 있는지, 어떻게 더 많은 시간을 창조할 수 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 지도자라면 이 책의 교훈을 실천에 옮겨서 궁극적인 리더십 테스트를 통과해야 한다. 조직을 위해 미래의 시간을 창조하는 능력 말이다.” - 제임스 쿠제스, The Leadership challenge의 저자 “시간 여행은 수백 년 동안 공상과학 작가들을 매료시켜 왔다. 클레멘스와 데일림플은 시간 여행을 논픽션으로 만들어버렸다. 아인슈타인이 시간을 휘게 만들었다면 클레멘스와 데일림플을 시간을 폭발시킨다. 저자들은 힘든 직장생활과 일상생활에서 절대 바꿀 수 없다고 생각하는 한 가지, 즉 시간을 관리하기 위한 매력적인 이야기와 독창적인 기술을 제안하고 있다. 여러분은 직장과 가족, 여가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해내기 위해 하루를 30시간으로 일주일을 9일로 늘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때도 있을 것이다. 여기 그 방법이 있다!” - 리차트 보야치스, Case Western Reserve University의 교수 “이 책에서 저자들은 놀라운 발견을 해냈다. 바쁘게 사는 경영진들은 게임이 끝나가는 순간의 풋볼 감독처럼 시간을 관리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그 대신 이 책은 시간을 어떻게 빨리 가게 만들거나 느리게 가게 만들거나, 미래를 위해 중대한 결정을 구상하는 동안 시간을 정지시키는 법을 가르쳐 줄 것이다. 비밀은 바로 시간 지능으로, 당대 가장 유능한 지도자들이 업무에서 사용하고 있는 직관적 능력이다.” - 로이 로완, The Intuitive Manager의 저자

저자 소개

  • 저자 : 존K.클레멘스외
지은이 존 K. 클레멘스 John K. Clemens
존 K. 클레멘스는 일리노이 주립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후 10여 년 간 광고회사의 마케팅 담당자로 일했다. 메릴랜드 대학을 거쳐 1975년부터 현재까지 하트위크 대학의 경영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하트위크 인문경영연구소의 설립자이자 소장이기도 하다. 비즈니스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포춘》《월스트리트저널》 등에 기고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서양 고전에서 배우는 리더십》The Classic Touch: Lessons in Leadership from Homer to Hemingway, 《영화에서 배우는 리더십》Movies to Manage By: Lessons from Great Films 등이 있다.
지은이 스콧 데일림플 Scott Dalrymple
비즈니스의 역사, 국제경영학, 경영학과 인문학의 관계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스콧 데일림플은 버펄로 대학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은 뒤 현재 하트위크 대학의 경영학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한 기업전략 및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을 전문으로 하는 데일림플 컨설팅의 CEO이기도 하다. 뉴욕 오네온타에 살고 있다.
옮긴이 김은정
고려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번역서로는 《오토의 비 오는 날》, 《하루를 살더라도》, 《얘야 사는 건 이런 거란다》, 《달라이 라마의 행복에 이르는 길》, 《I Love Money》, 《지금 당장 변해야 산다》, 《내 아이에게 딱 맞는 공부법》, 《내 아이에게 딱 맞는 시험 잘 보는 법》, 《논리력과 창의력을 키워 주는 보고서 쓰기》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은정
고려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번역서로는 <오토의 비 오는 날>, <하루를 살더라도>, <얘야 사는 건 이런 거란다>, <달라이 라마의 행복에 이르는 길>, <지금 당장 변해야 산다>, <내 아이에게 딱 맞는 공부법>, <내 아이에게 딱 맞는 시험 잘 보는 법>, <논리력과 창의력을 키워 주는 보고서 쓰기> 등이 있다.

책 속에서

네바다 주 사막의 어느 산에 설치될 이 시계는 하루에 한 번 똑딱거리고, 한 세기에 한 번 울릴 것이다. 뻐꾸기는 1,000년에 한 번씩만 나타날 것이다. 이 거대한 시계는 원자력으로 움직이지도 않고, 컴퓨터 칩으로 돌아가지도 않을 것이다. 실제로 이 시계가 돌아가게 만들려면 손으로 태엽을 감아야 한다. (중략) 이 시계의 진정한 목적은 미래 세대에게 시간을 알려 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미래에 대해 사고하는 방식을 바꾸는 것, 즉 시간에 대한 우리의 개념을 재구성하는 것이다.
(본문 25~26쪽)

시간은 전통적인 의미를 잃기 시작한다. 시계 ― 누군가 시계는 과거와 현재, 미래를 나타낸다고 말했다 ― 는 눈 녹듯 녹고, 치즈처럼 부드러워지고, 물처럼 흐늘흐늘해진다. (중략) 달리는 옳았다. 우리 대부분이 아무리 메트로놈처럼 규칙적으로 움직이는 시계 침의 움직임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며 평생을 보내도, 시간은 결코 규칙적이지 않다. 학자를 비롯하여 일반인까지도 점차 매혹되고 있는 것은 바로 이러한 시간의 불규칙성과 놀라운 유연성이다.
(본문 101~102쪽)

고도의 시간 지능을 가진 리더들은 사람들 혹은 조직으로 하여금 이들의 행동 패턴을 조절시킴으로써, 이들이 서로 밀접하게 조화를 이루도록 할 수 있다. 리더들은 서로 다른 리듬이 개개인 간, 그리고 개인과 환경 간에 문제를 초래한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 리더들은 또한 올바른 리듬의 선택이 조직의 변혁을 형성 혹은 파괴할 수 있다는 것도 인식하고 있다.
(본문 157~158쪽)

복합형 시간관을 인정하라. 번잡함과 장벽들뿐인, 극도로 쪼개져 있는 일상의 하루를 너그럽게 용인하라. 심지어 이를 만끽하라. 한 예로, 사람들이 사전 약속 없이도 당신의 사무실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라. 그로 인해 현재의 업무가 방해받을지라도. 이것은 물론 시간 관리의 원칙에 반하는 일이다. 그러나 바로 이것이 핵심이다.
(본문 182쪽)

인텔의 스토리는 전략적 변곡점을 확인하는 데 중요한 사례 연구를 제공하고 있다. 인텔은 1968년 컴퓨터 메모리 칩 제조 회사로 시작했다. (중략) 마침내 1985년 어느 날, 그로브는 당시 인텔의 CEO였던 고든 무어의 방으로 들어갔다. 그는 무어에게 도발적인 질문을 하나 던졌는데, 그것이 인텔(과 전산업계)을 영원히 바꾸었던 것이다. “우리가 쫓겨나고 이사회가 새 CEO를 데려오면, 그는 뭘 할까요?” 무어는 바로 대답했다. “메모리 칩에서 손을 떼겠지.” 그것은 충격적인 대답이었다. (중략) 산업의 전략적 변곡점, 즉 카이로스적인 순간을 인정함으로써 인텔은 완전히 달라졌다. 그로브와 무어는 언제인가 시장이 변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그들이 다소 난감하고 창조적인 질문을 자문하고 나서야 카이로스적인 순간에 도달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본문 205 ~210쪽)

목차

목차
인사말
저자 서문 : 시간 관리를 넘어서
1장 리더십 시간 여행 : 과거, 현재, 미래
롱나우 재단|시제 시간|과거 시제|현재 시제|미래 시제|시간의 중용|미래에 대해 생각할 시간 |과거, 현재, 미래의? 열매 거두기|시간 지능을 적용하는 방법
2장 흐름을 타기
독창성과 연속성의 적들|미술과 음악의 연속성|인과 시간에서 흐름 시간으로|연속성의 적용|경쟁을 위한 협력|무한 게임|단일 시간성의 위험|나만의 스포츠를 골라라|시간 지능을 적용하는 방법
3장 시간의 놀라운 탄력성
선원의 눈으로 보기|잃어버린 10분|아인슈타인의 프리티 걸과 차량 등록부|규모의 축소를 통한 시간의 가속|시뮬레이션, 시간의 압축과 가속|느린 마을|후발자의 이익|지속의 연장|슬로 모션 리더십|멋지게 늦기|시간 지능을 적용하는 방법
4장 리듬 : 비트가 모든 것이다
리듬은 그대 안에 있다|동반의 힘|동반 적용하기|협력하기|왕의 시계|차이트게버로서의 리더|3M의 새로운 리듬|시간 지능을 적용하는 방법
5장 그리스인들처럼 : 크로노스적 시간에서 카이로스적 시간으로
카이로스적 순간|카이로스적인 시계|업무에서의 카이로스|역투자자들|카이로스를 쫓아서: 인텔 사와 전략적 변곡점|마감 시한|크로노스 송가|시간 지능을 적용하는 방법
6장 활력제로서의 시간
쇠락의 구렁텅이|혼돈 상태의 극복|시간이 돈이 아닐 때|열린 시스템|카오스 이론, 반딧불, 그리고 경제학|무위의 미덕|방 안의 천사|미래에 씨앗을 뿌려라|시간 지능을 적용하는 방법
에필로그|주석|참고 도서|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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