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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싶은길

이일균 저 | 산지니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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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92235046 / 256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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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나는 한 발을 다른 발 앞에 놓으면서 행복을 찾는다. 지구의 표면에서 다리를 움직이며 나의 존재 이유와 매일의 환희를 누린다. 걷는 것은 인생의 은유다. 사람은 무엇을 향해 걷는가? 목적지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오직 우리가 걷는 길이다. 나는 걷는다. 그러므로 존재한다. 한 발을 다른 발 앞에 놓으면서 존재를 증명한다. 걷기는 세상의 가장 희한한 종 진화 역사의 결과다. - 이브 파갈레의 『걷는 행복』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이일균
지은이 : 이일균
부산 해운대 우신골든스위트 같은 초고층 아파트 화재가 예견됐다는 건 누구나 안다. 그 뒤에 누구나 모르는 사실도 있다. 2007년 서울시립대 박철수 교수는 이런 말을 했다. “초고층 아파트 문제요? 그걸 누가 연구하려 하나요? 지금처럼 초고층 건축 추세와 이에 발맞추는 듯한 연구풍토 속에서…” 같은 해 일본 동해대 의대 오우사카 후미오 교수도 비슷한 말을 했다. “일본 언론은 광고주와의 관계 때문에 초고층 문제를 다루지 않죠. 정부는 답이 없고, 건축업자는 그나마 연구하려는 저의 집이나 학교로 협박전화를 하죠.” 그때나 지금이나 초고층 아파트의 문제점이 연구되거나 소개되는 예는 드물다. 초고층 아파트의 화재대비 연구도 이로 인해 소홀했을 수도 있다. 그래서 나는 이 분야의 연구와 취재를 시작했고, 분위기 조성에 일조하려 한다. 현재
<경남도민일보>
기자로 일하고 있다.  

목차

숲길
마산 봉암동 수원지에 이르는 길
창원 자여에서 우곡사 오르는 길
진해 장복산 옛 국도
마산 진북면 편백나무 숲길
창원 달천계곡에 빠져들다
진주 가호동 대나무 숲길
마산의 금강산 가는 길
창원 비음산 산책로
김해 분성산 천문대 가는 길
마산 내서읍 구봉산 산책로
창원 양곡동 지단골
진주 판문동 상낙원
마산 진동공원묘원의 정적

물길
진주 진양교에서 상평교까지 남강 강둑
비 오는 날 주남저수지
함안 입곡저수지 산책로
창원 동읍의 낙동강 백사장
가덕도 눌차에서 선창까지
마산의 돝섬 해안일주로
길의 향연 거제 지심도
낙동강과 밀양강이 만나는 삼랑진 강변
거제 홍포에서 여차까지 3.5㎞
버려진 땅 을숙도 남쪽
부산의 다대포 몰운대

산사가는길
하늘에 걸린 고성 문수암 길
연화산 옥천사 길도 좋아라
지리산 대원사 오르는 길
창원 성주사 가는 길
통영 미륵산 용화사
사천 곤양 다솔사 길
해인사 일주문에 이르다
스님들의 행선, 서암에서 벽송사까지

마을길
함안 가야읍 들판과 고분군 사잇길
진해 안민고개 나무 산책로
마산 어시장 밤거리를 걷다
내 마음속 고향길
진해 소사동 들길
수로왕이 허왕후에게 가는 길
마산 쌀재 넘어 감천
진동 선두에서 진전 율티까지
의령 가례면 갑을마을
산청 유의태 약수터 길
창원 동읍 곡목마을 안길
하동 평사리 고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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