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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실을보는여섯가지방법

이상길 저 | 눈빛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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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7409861X / 192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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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자연, 우주, 신과의 접속. 저자에게 있어 작업실은 그런 곳, 접속의 장이다. 사소한 개인의 일상과 허름한 작업실을 독자에게 활짝 열어주고 있다. 직업인으로 존재하는 조각가를 새로운 눈으로 보게 되고 미술과 조각이 조금이나마 친숙하게 느껴진다. 글을 읽고 사진을 보며 우리가 사는 공간을 다르게 이해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조각은 재료를 가공하는 예술이다.재료와 대화하며 물성을 터득하고 재료안에 있는 본질적 형상을 찾아 표현한다.자연과의 접속, 우주와의 접속, 신과의 접속. 그 영감을 통해 미지의 세계와 조우하고자? 했다. 그래서 나의 작업실에는 세상과 우주, 사람을 향한 작가의 안테나가 우뚝 솟아 있다. 나의 작업실은 우주로부터 절대자로부터 혹은 자연으로부터 오는 메시지를기다리고 발산하는 접속의 장인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이상길

목차

목차
머리말 | 문수목장, 내 삶의 아지트
문수목장 탐방기 | 강영희
하나. 작업실은 색깔 있는 방이다.
파란 입술로 사랑을 말하다
새벽 어스름
세상이 암흑 같을 때
무지개
블루, 세상에 물들다
작업실, 색?이 동하다
초록- 어둠 속에 피어나는 꿈
빨강- 작가에게 보내는 프로메테우스의 선물
숨은 빛
신호등- 내게 강요해 달라!
12색의 색연필, 회화 같은 조각
둘. 작업실은 형태가 머무는 방이다.
벌집의 비밀 1
벌집의 비밀 2
선율을 모방하다
의자의 주인
고슴도치
마음의 크기
숨을 쉰다는 것
더 크거나 앞선 자의 의무
어머니
퍼즐 맞추기
셋. 작업실은 재료가 이야기하는 방이다.
스테인리스와 인연 1
스테인리스와 인연 2
진짜 빛
같은 것, 다른 그릇 1
같은 것, 다른 그릇 2
알루미늄, 색을 입다
빛을 담는 스테인리스
무조날과 드라이어
도구
눈금종이
다름의 미학
벌꿀과 코르크
심미적 연금술의 도구
용접의 마술
넷. 작업실은 오래된 고물상이다.
그릇 1
그릇 2
두꺼비집에 먼지가 쌓이다
옛 군화가 제격이다
작업복과 운동화 그리고 장갑
춥거나, 두렵거나
마음의 밸브
왕따가 된 구리방울
백미러
차 한 잔, 하실래요?
분리수거 철저히 합시다
다섯. 작업실은 놀이터다.
유리병 유희 1
유리병 유희 2
눈 오는 날의 퍼포먼스
상상과 실제
반전
미니 갤러리에 열매가 열렸다
지도자 놀음
싸움의 기술
도토리 키 재기
농구 골대와 운명
잠자리
시든 꽃도 꽃이다
모빌이 걸렸다
여섯. 작업실은 사색의 방이다.
내 친구 커피
하늘과 땅의 한가운데 작가가 있다
소통의 시작
진짜 질서는 무질서를 닮았다 1
진짜 질서는 무질서를 닮았다 2
대화의 방식
작가 남편과 무심한 아내
사랑과 소통
콘택트
소통
대칭적 산
하늘을 향하다
함게 들어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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