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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49703807 / 624쪽 148 x 21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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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어느 분야에서나 그는 개척자였고 중심인물이었던 , 대한민국 경제부흥에 불을 붙이고 기틀을 다진 1인자라 해도 과언이 아닌 '백상 장기영'. '불도저 경제총리', '질풍노도 CEO'라 불리는 그는 언제나 열정으로 불타오른다. 정확한 계산력, 과감한 실천력, 거기에 호탕함과 자상함까지 갖춘 인물인 장기영을 이 책 속에서 가깝게 만나볼 수 있다. 그럼으로써 그는 독자에게 과감히 부딪혀보고자 하는, 열정을 불태우는 인물이 되어보라고 도전을 준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처음에는 그를 하나의 큰바위쯤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갈수록 그는 점점 커지고 마침내는 엄청난 산으로 나를 압도해 왔다. 그는 1백 킬로그램이 넘는 거구에다 울퉁불퉁한 인상이지만 밉지가 않다. 사?람들은 그와 마주치면 먼저 위압감부터 느낀다. 발걸음은 왜 그리 빠른지, 항상 증기기관차처럼 식식거리며 달렸다. 언제나 넘쳐흐르는 에너지를 주체 못할 정도로 젊고 정력적이던 그는 평생을 박력으로 일관해온 인물이다. 물불 가리지 않고 뛰는 ‘질풍노도CEO’ ‘불도저 경제총리’라는 별명과 함께 세단이 아닌 검정 지프를 타고 다니는 그에게 물... 처음에는 그를 하나의 큰바위쯤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갈수록 그는 점점 커지고 마침내는 엄청난 산으로 나를 압도해 왔다. 그는 1백 킬로그램이 넘는 거구에다 울퉁불퉁한 인상이지만 밉지가 않다. 사람들은 그와 마주치면 먼저 위압감부터 느낀다. 발걸음은 왜 그리 빠른지, 항상 증기기관차처럼 식식거리며 달렸다. 언제나 넘쳐흐르는 에너지를 주체 못할 정도로 젊고 정력적이던 그는 평생을 박력으로 일관해온 인물이다. 물불 가리지 않고 뛰는 ‘질풍노도CEO’ ‘불도저 경제총리’라는 별명과 함께 세단이 아닌 검정 지프를 타고 다니는 그에게 물었다. “왜 항상 지프를 탑니까?” “24시간 뛰어야 하는데 갑갑하게 세단을 탈 수 있습니까?” 호기로운 그의 대답이었다. 그는 와신상담의 마음으로 지프를 애용했다. 인생은 장래를 위한 준비기간이라면서 마지막 날까지 전진 전진한 그였다. 해박한 지식, 끝없이 샘솟는 정열, 박진감 넘치는 행동, 금융?경제?정치?언론 여러 분야에 발군의 직관, 딜레탕트, 버라이어티, 다이내믹, 우직하면서도 위트와 유머가 넘치던 왕초 기질, 그 누구보다도 강한 하드보일드파였다. 때로는 폭군처럼 부하들을 엄하게 다루었으나 따사로운 인정의 사람이었다. 그는 일갈 몰아붙이면서도 밑창이 떨어진 부하의 구두를 보고는 슬며시 구두 값을 쥐어주었다. 그의 성공적인 독창적 구상은 그 열정으로 풀이된다. 그는 ‘인간불도저’로 불리기도 했으나 그보다도 ‘철학적인 노력가’라고 평가할 수 있었다. 그는 언제나 ‘무엇에든 미쳐보라’고 했는데 그것이 성공의 으뜸 비결이었다. 금융?정치?경제?신문?체육 어느 한 분야를 잡고 보아도 그가 남긴 발자취는 크기만 하다. 그는 다섯 사람 몫의 다섯 분야를 혼자 맡아 정진했다고 할 수 있다. 어느 분야에서나 그는 개척자였고 중심인물이었다. 그뿐만이 아니다. 그의 재치 있는 글은, 글을 본업으로 삼는 사람들마저 무색케 할 정도로 빼어났다. 그의 기지에 찬 재담은 단연 남의 추종을 불허하였다. 끊임없이 샘솟는 유머와 위트, 기발한 착상, 점퍼를 입고 지프를 타고 쉼 없이 바쁘게 활동하는 그의 모습은 전장을 누비는 야전사령관 모습 그대로였다. 경제기획원은 나라경제 총수의 개성?경륜?리더십에 따라 그 권위와 능력이 부침한다. 엘리트 관료의 능력과 정력을 결집하고 한국경제 고도성장의 명실상부한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된 것은 그의 경제기획원시대에서 비롯됐다. 야간경제대책회의는 마치 로마시대 콜로세움 광장의 열기띤 검투기장을 방불케 했다. 콧대 높았던 장관들을 코너로 몰고, 기획원안이 통과되면, 부하직원들은 마음 속으로 우리 왕초 만세! 쾌재를 부르며 기뻐했다. 국제개발은행(IBRD)을 비롯 외국연구기관에서, 그를 비롯 한국경제기획원 브레인들의 탁월한 기획능력과 행정능력을 격찬하게 된 것도 그의 열정의 소산이다. 그는 당당하게 국민 앞에 꿈을 제시하고, 꿈에 도달하는 길을 인도하고, 꿈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는 마침내 주위의 반대를 일축하고 금리의 현실화를 실천해냈다. 한국경제의 건전을 도모한 것은 그가 깊은 사색과 식견에 대한 자신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었다. 그는 늘 지식공부에 부단한 노력을 하였다. 마르크스, 아담 스미스, 케인즈 말고도 밀의 자유론, 셰익스피어, 플라톤까지 탐독 교양지식도 풍부하였다. 그는 실무적이면서도 끊임없이 이상을 추구해 나가는 학구적 야심가였다. 제1차 5개년경제개발 시절, 어려운 이 나라 경제 총책을 맡아 성공시키고야 말겠다는 과감한 추진력과 밤낮을 가리지 않고 돌진해 나가는 열정, 국민경제 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되면 어느 누구의 간섭과 눈치를 보지 않고 실천에 옮기는 두둑한 배짱, 정부기관들의 마찰을 컨트롤하는 탁월한 행정 수완, 시시비비 이해관계가 상반된 정치인들을 설득시키는 조정감각도 뛰어났다. 그야말로 그는 이 나라 경제가 고도의 급성장을 할 수 있도록 기틀을 다진 제1인자였다. 형편없는 산업시설, 국민소득은 1인당 80달러도 못되고 수출 또한 몇 천만 달러밖에 되지 않았던 초라하기 짝이 없던 시절이었다. 그가 그의 둥지 한국일보로 돌아갈 때 박정희 대통령은 그의 손을 잡으면서 말했다. “적도 많았지만, 누가 뭐라해도 대한민국 경제부흥에 불을 붙인 사람은 백상이었습니다. 이 나라 근대화가 순조롭게 추진된다면 장기영 이름 석 자는 영원히 빛날 것입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이 사람 저 사람 의견을 수렴하여 상의해서 일하는 것이 원칙이겠습니다만, 시간을 절약하느라 그냥 밀고 나갔습니다. 젊은 엘리트들은 방법을 가르쳐 주면 똑똑하고 박력있게 일을 잘해 나갑니다. 대통령께서 이들을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무슨 뜻인지 알겠습니다.” “우리나라 밑천은 인간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겉만 번지르르한 경력보다 실력 위주로 평가해 주시면 기운낼 사람들이 참으로 많이 있습니다.” 대통령은 고개를 끄덕였다. 제2차 세계대전으로 독립된 140여 국가 중 경제 10대국에 진입한 나라는 오직 한국뿐이다. ‘우리도 할 수 있다’는 불굴의 신념으로 온 국민이 한 덩어리가 되어 오늘의 대한민국을 건설한 것이다. 그런데 어쩌자고 지금 나라 꼴이 이 지경이란 말인가. 그의 걸걸한 호통이 들려오는 것만 같다. “이놈들아, 정신 차려!”
목차
대한민국 경제에 불을 붙인 사나이 질풍노도 불도저 CEO를 찾아서
인생은 행동이다
1. 폭풍우 속에서 | 2. 교우유연(交友悠然) | 3. 문학청년 | 4. 인연을 소중히 하라 | 5. 그들 세상은 끝났다 | 6. 일본 최?후의 날
난세를 헤쳐 나가는 사람
1. 나는 어디에 서 있나 | 2. 조선은행 조사부 차장 | 3. 조택원과의 만남 | 4. 혼란 속에서 부장 승진 | 5. 창설 도쿄지점 | 6. 무슨 놈의 전쟁이야 | 7. 우리도 싸우고 있다 | 8. 올챙이 거물 | 9. 군표(軍票)사건 | 10. 제2의 혁명
도전과 야망
1. 조선일보 사장 | 2. Say yes sir! | 3. 재무장관이나 한은총재하시죠 | 4. 대망의 불씨 | 5. 한국일보 창간 | 6. 올챙이기자 모집 | 7. 행사는 노다지 | 8. 일요판 히트
위를 보고 달리자
1. 오색비상조 날아오르다 | 2. 천하인재 모두 모아라 | 3. 텔레비전의 꿈 | 4. 아, 최병우 | 5. Was ist Leben
연금술사
1. 미스코리아 대회 | 2. 아이스 쇼 | 3. 동아 조선 따라잡기 | 4. 언론의 길 찾아 구만리 | 5. 끈질긴 도전
가난을 추방하자는 혁명이야
1. 이 나라 어디로 가고 있는가 | 2. 쇠는 달궜을 때 쳐라 | 3. 서울시장 입후보 | 4. 파란(波蘭)에 가다 | 5. 당신 배때기에는 철판 깔았소 | 6. 군사혁명
죽기를 각오하면 살길 또한 있으리
1. 필화(筆禍) 사회노동당 | 2. 옥중에서 경영구상 | 3. 벽과의 대화 | 4. 구만리 날아다닌 보람 | 5. 재충전 58일간 | 6. 은혜 잊지 않으리다 | 7. 다시 돌아온 한국일보
누가 이 시대를 창조하는가
1. 국익 위해 한국 일본 문 열자 | 2. 화류계 인기 | 3. 백만 엔만 꿔 주시오 | 4.청와대 | 5. 마패를 차고 | 6. 밀사로 일본에 | 7. 미국대사 대 줘
세계를 뛰는 경제전쟁
1. 박정희 대통령과 장기영 부총리 | 2. 첫 포문 | 3. 공격 개시 | 4. 돗대기 시장 | 5. 국회의원 여러분 | 6. 서독 마르크 차관을
불도저 저돌성, 대왕초 용인술
1. 쌀과 연탄 | 2. 말문을 열게 하라 | 3. 처칠 경이 가셨는가 | 4. 언론파동 | 5. 정보부장 김형욱 | 6. Shrewd Negotiator | 7. 나라를 두들겨 고쳐야 | 8. 올챙이와 개구리
원대한 꿈
1. 장기영 경제학 | 2. 박정희 정일권 장기영 그들의 철학 | 3. 월남을 가다 | 4. 1억 달러 수익 | 5. 니고시에이션(협상) 파이프 | 6. 석유는 엄청난 미래 사업
난세를 걷는다
1. 뤼브케 대통령 | 2. 국창 김소희씨가 이러면 | 3. 한비(韓肥) 폭풍 | 4. 박정희 정일권 장기영 공동의 꿈 | 5. 거창한 인물 | 6. 어서 오시오, 존슨 대통령 | 7. 제2 정유공장 어디로
질풍노도처럼
1. 제2차경제개발5개년계획 | 2. 아시안게임 유치 | 3. 누군가가 십자가를 | 4. 여수 호남정유 탄생 | 5. 하늘의 별을 따다 | 6. 운당여관은 고전이오 | 7. 친구가 한 2만명쯤 되지 | 8. 찬란한 대화 | 9. 업을 일으키자 장을 마련하자 | 10. 미키 외무대신 각하, 비가 올 때 고칩시다 | 11. 뼈는 금융인, 피는 신문인, 몸은 국가공복 | 12. 불도저 전법의 승리
백상이 대한민국 경제부흥 불을 붙였소
1. 박정희의 생각 | 2. 그래도 나는 가리라 | 3. 박태준의 불타는 두 눈동자 | 4. 대통령의 웃음 | 5. 당신은 위대했다 | 6. 홈 스위트 홈 | 7. 트위스트 3년반
우두머리의 3가지 책임
1. 야인으로 돌아와서 | 2. 꿈의 싹 | 3. IOC 위원 | 4. 불 | 5. 잿더미를 딛고서 | 6. 새 사옥을 세우고
저 먼 곳을 향하여
1. 그레노블의 연설 | 2. 장애물경주 | 3. 과연 왕초, 당할 수 없는 큰그릇 | 4. 고가 마사오 환영 | 5. 등에가 되지 말라
군주는 배, 백성은 물
1. 선거 드라마 | 2. 존경 받는 국제신사 | 3. 한일협력위원회 | 4. 국회의원 당선 | 5. 평양 가서 김일성 만나다 | 6. 아버지와 아들
내일은 내일의 바람이 분다
1. 불가리아를 가다 | 2. 인생은 나그네길 | 3. 바라춤
모든 생명은 땅으로 돌아간다
1. 하늘과 땅만이 영원한가 | 2. 백가지 생각을 접고 떠나다 | 3. 넓고 따뜻한 사람 | 4. 한국국민 백상에게 감사해야 합니다.
역사는 언제나 청춘, 그들의 것이었다
1. 한국 최강의 CEO | 2. 모두가 천지개벽 | 3. 청년정신 장기영을
인물색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