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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와솔로파티

시리즈 : 나를 나로 만드는 것 [6]

캐시홉킨스 저 | 오즈북스 | 2006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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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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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여름 방학이 시작되었지만 루시는 혼란스럽고 당황스러운 입장에 놓인다. 루시를 제외하고 다른 친구들은 모두 남자 친구가 있는데다, 루시가 토니를 한동한 멀리한 사이에 토니에게 다른 여자가 생기고 말핬다. 그렇게 루시는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 겉돌고 있는 느낌이다.

그러던 중, 이지와 함께 간 주말 워크숍에서 루시는 자신의 이상형에 딱 맞는 남자 애를 만난다. 그런데 그 애는 자기가 가고 싶은 곳에만 가려고 하고, 루시가 친구들을 만나는 것도 싫어하고, 자기하고만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 루시는 중대한 결정을 해야 할 시기가 왔따고 생각한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캐시홉킨스
지은이 : 캐시 홉킨스 (Cathy Hopkins)
영국 노스런던에서 잘생긴 남편 스티브, 그리고 세 마리의 정신 나간 고양이 바니, 메이시, 몰리와 함께 살고 있다. 아니, 세 마리의 잘생긴 고양이와 정신 나간 남편이던가? 캐시는 서른다섯 살이 되어서야 작가가 되고자 하는 꿈을 이루었으며, 그 전까지는 여러 가지 일을 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했다. 학교 선생님이 되기 위한 공부를 하던 중 로큰롤 밴드의 보컬로 활동하기도 했고, 방송 대본 작가, 뉴스 평론가, 아로마 테라피스트로 일하기도 했다.


<나를 나로 만드는 것(mates, dates and…)>
시리즈는 캐시가 쓴 첫 번째 소설이다. 캐시는 청소년을 위해 소설을 쓰는 것은 지금까지 해 본 일들 중 가장 즐거운 일이라고 말하면서 앞으로는 청소년을 위한 글쓰기에 전념할 것이라고 한다. 소설을 쓰기 위한 여러 가지 자료 조사를 하면서 청소년과 똑같은 경험을 하며, 십대의 삶을 다시 한 번 살고 있다. 아이들처럼 최근에 출간된 재미있는 청소년 소설들을 모두 섭렵하고,
<미녀와 뱀파이어>
같은 청소년 인기 드라마를 시청하며,
<코스모 걸>
같은 잡지도 읽는다.




<나를 나로 만드는 것>
시리즈는 2001년에 첫 권이 출간된 이후 전 세계 26개 나라에서 출간되었으며 지금까지 300만 부 이상이 팔렸다. 캐시는 이 시리즈를 통해 청소년 소설 작가로서 명성을 떨치고 있으며, 현재 열두 번째 책까지 출간하여 십대 독자들과 함께 즐거움을 나누고 있다.
<네스타와 줄리엣의 미소>
는 이 시리즈의 일곱 번째 책으로, 세 번째 책인
<네스타와 핸드폰 귀신들>
처럼 네스타가 화자가 되어 루시, 이지, 티제이와 함께 이야기를 이끌어 나간다. 캐시의 그 밖의 작품으로는 역시 청소년 소설 시리즈인

,

,

등이 있다.



www.cathyhopkins.com  










옮긴이 : 박슬라
연세대학교에서 영문학과 심리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마인트 세트』, 『스틱』, 『인비저블』, 『증폭의 시대』, 『아직도 협상이 어려운가』, 『하루 2시간 몰입의 힘』, 『몬스트러몰로지스트 1, 2, 3, 4』, 『돈의 법칙』, 『시그널스』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질풍노도 정도는 아니더라도 나름대로 혼란스러운 사춘기를 보내고 어른이 되었으며, 현재 서울에서 잘생긴 남편도, 정신 나간 고양이도 없이 책과 번역일에 파묻혀 살고 있다. <나를 나로 만드는 것> 시리즈(전5권) 외에 청소년 소설 <레슬리의 비밀일기>를 포함해 <고양이 100배 행복하게 키우기>, <베어 & 드래곤>, <미래를 읽는 기술> 등을 번역한 바 있다.

책 속에서

* 다른 애들이 내가 꼭 불치병 환자라도 되는 것처럼 조심스럽게 대하는 게 싫다. 지금 내가 세상에서 제일 싫은 게 있다면 친구들이 나한테 미안해하거나 동정하는 거다. 아, 불쌍한 루시. 남자 애한테 차이고 말았어. 가엾은 루시. 자기에게 관심도 없는 애한테 사귀자는 카드를 보내다니. 나는 친구들에게 내가 아무렇지도 않다는 걸 보여 주고 싶었다. 그래, 다른 애들은 다 남자 친구가 있고 나만 없지.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그 까짓 거 뭐가 대수라고. 그런 데다 쓸데없이 힘을 낭비하진 않을 테야. -----(46쪽)

* 나는 집에 도착해서 이지가 한 말을 곰곰이 생각해 봤다. 내 삶에서, 어중간하게 끝난 모든 일들을 완전히 깨끗하게 매듭지을 것. 이지의 말이 맞다. 그게 바로 지금 당장 내가 해야 할 일이다. 그래서 나는 벤 앤드 제리 아이스크림 한 통을 끝장내고, 롤로스 막대사탕 한 봉지와 더블 초콜릿 칩 쿠키 한 봉지도 완전히 끝장을 내 버렸다.
아마 이지가 말한 건 이런 게 아니었을 테지만. -----(86쪽)

목차

- 여름 방학
- 짝 없는 외기러기
- 혼자 노는 일요일
- 남자 친구 찾아 주기 대작전
- 소망 목록
- 가족들의 충고
- 워크숍의 괴짜들
- 옴 마니 파드메 붐
- 빅 브라더
- 지압과 반사 요법
- 즐거운 우리 집
- 진짜로, 정말로, 미친 듯이
- 여신들
- 타로 카드 점
- 페이지 오브 원드
- 찬 사람과 차인 사람
- 커플만의 세계
- 솔로 파티

역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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