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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쉬의비밀2

시리즈 : 보쉬의 비밀 [2]

페터뎀프 저 | 정지인 역 | 생각의나무 | 2006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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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84986135 / 3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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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중세 천년을 뒤흔든 히로니뮈스 보쉬의 <쾌락의 정원>, 그 비밀을 파헤친다! 서양미술사 최고의 수수께끼 <쾌락의 정원> 그 미술적 화폭에 담겨진 충격적인 형상과 기이한 상징들 천재 화가 보쉬, 그는 무엇을 보았고 무엇을 그린 것일까?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페터뎀프
지은이 : 페터 뎀프 (Peter Dempf)
1959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에서 태어나 독일문학과 역사, 사회학을 공부했다. 1989년 아우크스부르크 시의 예술진흥상 문학상을 수상했고, 1999년에 발표한
<보쉬의 비밀>
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널리 이름을 알렸다. 2001년에는 아우크스부르크 예술상을 수상했다.



이밖의 작품으로
<잘로몬 이들러의 악마새>
,
<카라바조의 유언>
,
<새털처럼 가벼운 내 심장>
,
<언어를 지배하는 여인>
,
<푸거 부인의 부적>
등이 있다.  







옮긴이 : 정지인
영어와 독일어로 된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한다. 옮긴 책으로 《우울할 땐 뇌과학》, 《도널드 트럼프라는 위험한 사례》, 《혐오사회》, 《트라우마는 어떻게 유전되는가》, 《무신론자의 시대》, 《무엇이 삶을 예술로 만드는가》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정지인
부산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으며, 영어와 독일어를 우리말로 옮기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편』『과연 그것이 미술사일까?』『마녀 백과사전』『상처 난 무릎, 운디드니』『편지 쓰는 여자 』『내 안의 위대함을 느껴라』『승자의 리더십 패자의 리더십』『돌고래와 함께 수영을』『성공하는 여성의 7가지 법칙』등을 번역했다.

책 속에서

서로 바라보는 아담과 이브의 시선은 죄를 모르는 눈이 아니었다. 아담은 놀란 듯이 올려다보고 있고, 이브는 부끄러움을 느끼는 듯 바닥에 시선을 던지고 있다.
“그녀가 바닥을 바라보고 있는 것은 부끄러움 때문이 아니네!”
“부끄러움이 아니라면 뭡니까?”
그는 그제야 그녀가 강요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브는 아담에게 몸을 굽히려 하지 않았고, 예수는 그녀에게 억지로 그렇게 하도록 시켰던 것이다.
-1권 본문에서

“불이야!”
지옥 장면 위로 외침이 퍼져나갔고 페트로니우스는 귀를 기울였다. 그는 저주받은 자들의 무리에서 그를 골라내어 막 삼키려 하는 새매 여자의 발톱 속에서 버둥거리고 있었다. 그 여자악마의 무릎에는 입에서 떨어지는 침을 받치는 걸레가 덮여 있었다. 그것은 신의 삼위일체를 상징하는 다리 세 개 달린 의자 위에 앉아 식인의 만찬을 즐기고 있었다.
-2권 본문에서

목차

1권
첫 번째 책 - 태초에 말씀이 있었다
두 번째 책 - 쾌락의 정원에서

2권
세 번째 책 - 그리고 선악과를 따먹었다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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