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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Q정전-루쉰낡은것을향해창을던지다

루쉰 저 | 장수철 역 | 서해문집 | 2006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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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4832872 / 273쪽 185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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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중국 근현대 문학에서 가장 비타협적이고 전투적 현실주의를 견지한 루쉰은, <아Q정전>을 통해 봉건 극복과 근대 실현이라는 문제를 정면으로 형상화했다. 루쉰의 문제의식은 봉건과 근대의 뒤엉킴이라는 문제가 남아 있고 탈근대마저 운운되고 있는 지금 우리의 현실에 여전히 유효하게 다가온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중국 근대의 대표적인 사상가이자, 작가, 문학사가. 본명은 저우수런周樹人이다. 일본 유학시절 의학을 공부하다가 병든 육체보다 중국인들의 병든 정신을 개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문학으로 전환한다. 봉건주의와 서구 근대라는 이중의 억압 속에서 일생을 중국 현실의 변혁을 위해 살았다. 새로운 역사, 새로운 인간의 탄생을 위해 중국의 문명과 중국 현실을 철저히 해부하고 비판하는 한편, 봉건주의와 근대에 대한 예리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독특한 시각을 지닌 문명비판을 전개하였다. 그런 글들은 ‘잡문雜文’ 혹은’잡감雜感’이라는 독특한 장르를 창조하였고 총 20여 권의 산문집으로 묶였다. 또한 <광인일기>(1918)를 시작으로 소설을 발표하기 시작하여 <고향>, <아큐정전> 등을 발표하였고, 그의 소설은 ≪방황≫, ≪고사신편≫ 등의 소설집에 실렸다. 루쉰은 중국 근현대인들에게만이 아니라 동아시아 근현대인들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인물로 일제 시대에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된 이래 우리 현실을 읽는 거울 역할을 해왔다. 

역자 소개

  • 역자 : 장수철
중국 룽징 출생으로 옌볜대학 중문학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중국 청년작가상과 중국청년우수편집상을 받은 바 있으며, 옮긴 책으로 <화상><사기열전><산해경><삼국지-그림판 삼국연의>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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