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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57490787 / 463쪽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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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드라마 〈아들과 딸〉의 작가 박진숙이 드라마 극본집을 출간했다. KBS TV 문학관에서 방영한 드라마 <필드>를 표제작으로 내세운 드라마 극본집 『필드』! 이 책은 ‘박진숙 드라마 걸작선’이라는 이름으로 기획된 박진숙 전집의 첫 번째 책으로 단막극이나 특집 2부작으로 방송되었던 드라마 5편의 대본이 그대로 실려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드라마 〈아들과 딸〉의 작가 박진숙이 드라마 극본집을 출간했다. KBS TV 문학관에서 방영한 드라마 를 표제작으로 내세운 드라마 극본집 『필드』! 이 책은 ‘박진숙 드라마 걸작선’이라는 이름으로 기획된 박진숙 전집의 첫 번째 책으로 단막극이나 특집 2부작으로 방송되었던 드라마 5편의 대본이 그대로 실려 있다. 이 극본집에는 원작 소설이 있는 각색 드라마 극본을 모아놓았다. 작가가 직접 쓴 소설 「필드」, 박완서의 「나목」 등 우리에게 익숙한 문학작품들을 ‘드라마’로 각색한 극본들이다. 이 책은 소설을 읽거나 드라마를 보는 ... 드라마 〈아들과 딸〉의 작가 박진숙이 드라마 극본집을 출간했다. KBS TV 문학관에서 방영한 드라마 를 표제작으로 내세운 드라마 극본집 『필드』! 이 책은 ‘박진숙 드라마 걸작선’이라는 이름으로 기획된 박진숙 전집의 첫 번째 책으로 단막극이나 특집 2부작으로 방송되었던 드라마 5편의 대본이 그대로 실려 있다. 이 극본집에는 원작 소설이 있는 각색 드라마 극본을 모아놓았다. 작가가 직접 쓴 소설 「필드」, 박완서의 「나목」 등 우리에게 익숙한 문학작품들을 ‘드라마’로 각색한 극본들이다. 이 책은 소설을 읽거나 드라마를 보는 것과는 또 다른 재미를 느끼게 해준다. 특히 작가의 소설 「필드」의 경우는 원작 소설과 각색 드라마 극본을 함께 실어 소설과 극본을 비교해 볼 수 있기 때문에 드라마 공부를 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는 소설의 드라마 각색 작업에 대해 “또 다른 창작의 세계가 그곳에 있었다”라면서 드라마를 쓰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각색 작업을 꼭 해볼 것을 권하고 있다. 따라서 독자들은 이 책에 실린 각색 드라마 극본들을 원작 소설과 비교, 분석하다 보면 보다 쉽게 드라마 창작의 기법을 터득하게 될 것이다. 최근들어 많은 소설들이 드라마 혹은 영화로 각색되어 시청자나 관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장르소설에서부터 뛰어난 문학작품들에 이르기까지 대중매체의 옷을 입고 시청자들을 찾아가고 있다. 앞으로도 여러 좋은 소설들이 드라마와 영화로 각색되어 원작과는 다른 매력으로 대중들에게 다가갈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시점에서 발간된 박진숙 드라마 걸작선 『필드』는 소설과 드라마의 경계를 넘나들면서 두 장르의 매력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청동거울은 이 『필드』를 시작으로 김원일의 『마당깊은 집』을 각색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던 드라마 , 많은 사람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등 그동안 텔레비전 드라마로 방송되었던 작가의 드라마 극본을 전집으로 계속해서 출간할 예정이다.
소설 「필드」를 드라마로 각색하자는 제의를 받았을 때의 얼떨떨하던 느낌을 기억한다. 그때까지 나는 소설에다만 순정을 고스란히 바치고 있던 중이었다.
시대는 변하고 있고 기회가 자주 주어지는 것도 아니라는 생각에서 해보기로 마음먹었다. 이미 만들어져 있는 소설인데 그 소설을 놓고 드라마로 옮기는 일이 무에 그리 어려우랴, 생각했던 것도 사실이었다. 그러나 그 일은 생각처럼 그렇게 만만한 일이 아니었다.
또 다른 창작의 세계가 거기 있었다.
드라마를 쓰고자 하는 사람이면 각색 작업을 꼭 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 머리말 중에서
목차
각색 원고를 묶으며
필드 (박진숙 원작)
원작 소설
각색 드라마
하루나기 (김석희 원작)
커피와 할머니 (안정효 원작)
마른꽃 (박완서 원작)
나목 (박완서 원작)
1부
2부



































